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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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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강원도에서 촬영
2015년 3월부터 방영
(춘천=뉴스1) 홍성우 기자 | 2014.09.11 15:41:09 송고
강원도는 11일 도청에서 제작사 ‘뿌리 깊은 나무들(주)’, CJ E&M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극드라마는 강원도의 역사적 인문학 자원의 보고인 원주, 삼척, 영월, 정선 등지에서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말 이성계와 정도전의 조선개국에 대한 꿈과 야망을 주제로 2015년 3월부터 50부작으로 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육룡이 나르샤’를 집필하게 될 김영현 작가는 대장금, 뿌리 깊은 나무, 선덕여왕 등 사극드라마의 극본을 쓴 바 있다.
유재붕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육룡이 나르샤’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또 다른 홍보대사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江原道于11日在制作公司“Redwoods(株)”、CJE & M 负责人等出席电视剧《六龙飞天》制作合作相关业务协议(MOU)。
此次古装剧在江原道历史人文资源宝库原州、三陟、宁越、旌善等地拍摄。
江原道文化、观光、体育局长柳载鹏表示:“六龙飞天是为2018年平昌冬奥会的宣传大使作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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