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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06《不后悔》(金南佶、李英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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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21 15:08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片名:   不后悔 후회하지 않아 (No regret) (18岁以上可观看) 台湾译《愛不悔》
导演:   李宋熙日
制作:   青年电影(官网http://blog.naver.com/petrkim)
主演:   金南佶(李汉), 李英勋(李永勋)
片长:    114分钟
首映:    2006-11-16

电影 OST
不后悔  후회하지 않아 (No Regret)
2006.11.20
主演:李汉、李永勋
01 Life (Song by 보이(Voy))
02 First Night
03 Savage-1
04 Roam
05 Night (Song by 보이(Voy))
06 Phone-Bell
07 Savage-2
08 Hallelujah (Song by 방준석)
09 Snow
10 Savage Night
11 No Regret
12 Fateful
下载地址
其它电影中的音乐
两人在海边时出现的口哨曲
曲名:The Sense
By: Wim Mertens


愉悦相逢



预告片
mms://mmc.daumcast.net/mmc/2/movie/trailer/2006/10/noregret_tr_700k.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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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9-6-6 22:0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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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21 16:06 | 显示全部楼层
孤独的城市两个青年男子不可避免的相遇……

洙民虽然在乡村孤儿院长大,但他却一直怀揣着大学梦,刚刚开始的首尔生活虽然不像他想像的那么美好,但白天在工厂做工,晚上做代理驾驶努力的生活依然让他很满足,他也按部就班计划着自己的将来。同一座城市,另一个衣食无缺的富家子宰民,虽然生活让他拥有了一切,但生活并不是以他的意志规划的,他觉得很痛苦,有一天夜里,洙民受雇替酒后的宰民开车,两个内心孤独的人第一次相见了,虽然只是短暂的一路,但彼此都留下了深刻的印象,心也莫名其妙的开始动摇。


在天差地别的环境中生活的宰民和洙民一个是大企业的公子和一个是刚被解雇的小职员,命运让他们再次相遇了,却不知是上天安排的缘分和是命运的捉弄.洙民拒绝了宰民的好意,从工厂出来后便四处流浪找工作,而洙民经过一个前辈的介绍踏入了一个连做梦都没想到过的地方——同性恋牛郎酒吧,虽然他不甘心,但走投无路的洙民毫无办法,只能在那里得过且过,而他的生活也随之发生了翻天覆地的变化。

生活在另一个世界的宰民,和家里安排的未婚妻结婚在即,但对洙民的感情却让他不能自已,虽然很对不起痴心等待结婚的未婚妻,宰民还是一无反顾的去找洙民。为了洙民宰民可以放弃一切的沉沦了下去,痛心的洙民虽然屡次拒绝想让宰民振做但却发现自己的一颗心紧紧紧的系在宰民身上,于是两人无可避免的越爱越深。

互相通晓心意的两个男子频繁的见面开始了,然而忽然有一天洙民知道了宰民有未婚妻的事实,他们的爱情陷入了僵局,宰民在现实和爱情面前痛苦万分,而把宰民视做全部的洙民也陷入了前所未有的绝望。而此时另一个意外的打击也不期而至,让两人的爱情举步维艰,冷酷的城市里热烈的爱情究竟要走向何方呢?

幕后制作:2006年人气指向《决不后悔》同性爱情电影

如果要找出2005年极具人气的电影《王的男人》,《彩虹老人院》,《断背山》三部作品共同之处那便是都是同性恋爱情为题材的电影。国藉不同,表现方式也不尽相同,可是这些电影无一例外的受到了观众的喜爱,社会对同性恋的认识程度和电影的影响一定有着联系。像《王的男人》如同一颗原子弹幅射了韩国四分之一的人口,并使观众铬下了“花美男综合症”。而随后的日本电影《彩虹老人院》也吸引了大批的观众走进剧场,并破格的促成了导演和演员们访问韩国之行。李安的《断背山》在国际上更是大奖不断。所以,无论如何像《彩虹老人院》,《断背山》这类通过反映同性恋间的爱情故事已经不受岐视的走进了影院并受到了观众的喜爱。

像《决不后悔》这部在2006年独竖一帜的片子无论如何会吸引观众的前景已是匆庸置疑,冷酷的城市诞生的热烈爱情,以及沉浸在爱情中的两名年轻男子,在生命最灿烂的时光迸发的一段有异于常人的真挚爱情定会给观众带来非同凡响的感觉。

李宋熙日导演这位位独立电影界的明星,曾经执导过《Sugar Hill》、《Good Romans》、《山茶花》等短篇,他的作品的被视作独立电影的典范获得了观众的巨大的支持和肯定。2006年他的长篇出道之作描写同性爱人间生活和苦恼的影片《决不后悔》被选入了第11届釜山国际电影节。

这部李宋熙日导演的长篇代表作《决不后悔》中的基准比任何一部同类同性恋电影都更大胆,性场面量大。另一方面运用让观众容易引起共鸣的普通恋爱面貌出现,使主人公们经历的爱情让在场的每个人都或多或少的感觉熟悉,从而更能唤起观众的认同感。即使主人公是同性,但通过他们对爱情的真挚和对真情的渴望让观众们不知不觉的抛开了所有有色眼光。在《王的男人》,《彩虹老人院》启用花美男略有隐晦的前提下,《决不后悔》的主人公们采取了更加坦率,积极的行动方式独竖一帜。而此片更是在被选入第11届釜山电影节后更受瞩目。观众对此片的期待值更是非同一般。

独特的题材,通俗的剧情打造的热烈爱情

《决不后悔》采用独特的素材先将注意力吸引,富家子和同性恋酒吧的牛郎之间的爱情故事发生地为同性恋酒吧。韩国电影史上第一次将同性恋酒吧做为背景,而在北背景下演生的爱情更增加了趣味性,在韩国所有同性爱电影中很难做到如此大胆直白的场面描写,这不仅是一次异样感觉的体验更是一场视角冲击。
像70年代的招待女电影一样,以女人公的悲惨境遇为线索。一无所有的孤儿洙民,像70年代招待女电影中的女主人公,带着憧憬来到首尔结果却沦为出卖肉体维持生计的招待女郎。财阀的第二代宰民,并不像外表看起来那样完美,骨子实际上却很软弱,结果像电影中洙民所说:“你是富人,可是逃的地方有很多,可是我却无处可去。”无奈中透出对真情的渴望,对爱情的向往,内心世界同样受煎灼的宰文也为之心碎。一场通俗的爱情就此展开。可是在他们爱情世界也难免会被阶级和欲望,以及理解观念等因素带来的坎坷所折磨,入了戏的观众随着主人公的命运或欣慰或紧张。


精彩对白:洙民:“你是富人,可是逃避的地方有很多,可是我却无处可去。”
不后悔

(KBS WORLD )  2006-12-01


最近,韩国有一部同性恋题材的小制作影片《不后悔》引起了媒体的关注,上映半个月,已经突破了3万票房,平均每天有超过1500名的观众观看此片,公休日更是达到3000名的观众流量。为此,有人称影片《不后悔》自《王的男人》之后,再度刮起了荧屏同性恋热。

由新任演员李韩、李英勋主演的影片《不后悔》,相比其他以往的同性恋题材的电影,是以较为大胆且大众化的内容去呈现的。讲述了一位豪门家的公子哥宰民与从小在孤儿院长大,生活在社会底层,晚间靠替别人开车赚钱糊口的秀珉之间突破经济及社会地位差别的唯美而带有凄凉的爱情故事。秀珉通过为宰民开车,而邂逅。影片中两人的感情不亚于世间男女之间的美丽恋情。在两个年轻的男子坠入情网后,秀珉无意间发现宰民原来已经有了未婚妻。宰民最终为了秀珉而企图解除媒妁之约。而秀珉下定决心想要放弃宰民却发现自己已经割舍不下这份感情。

同性恋情与社会局限之间相互挣扎的矛盾使影片充满了人情味,直达人们内心深处。

电影制作者表示:“一般同性恋题材的电影,都以幽暗而沉重的情绪描述,而且观众对同性恋题材的电影直觉也一般是如此。但我们以比较轻快的手法在电影的开始阶段给于了铺垫,因此电影没有想象的那么沉重”。观看本次电影的观众们纷纷评价说:“看完电影已经都2天了,但是眼前始终浮现电影中的剧情,很难忘掉”,“我非常感谢自己已经成年了,要不然就看不了这样难得的好电影了”,还有人说到:“这部电影完全可以不局限于同性恋题材的范围之内来理解,对于学电影的人来说是一个非常难得一见的作品”。


剧情介绍


转自:innolife.com





独立电影界的明星李宋熙日(Lee Song-hee-il)导演的首部长篇出道之作《不后悔》被选入第11届釜山国际电影节。
  
执导过《Sugar Hill》、《Good Romans》、《山茶花》等电影的李宋熙日(Lee Song-hee-il)导演的首次长篇出道之作《不悔》描写了两个男人之间的爱情。财团2世的公子和在牛郎店里打工的贫穷男人之间发生的命运般的爱情故事,由演员李汉(在《加油,金顺》里作为金顺老公短暂出现)和演出了《Good Romans》的李永勋主演。金晶和则友情出演戏中主人公在敏(李汉扮演)的未婚妻。
  
电影公司方面表示,透过网络预售才开始30分钟,就销售一空,可见大家对电影都非常关心,这将成为韩国电影史上最大胆且令人感动的电影。
  
在釜山电影节上首次公开的《不悔》将于11月16日正式上映。




主创人员:

导演



이송희일



2006   
후회하지 않아 [不后悔]
2004   
동백꽃 (Camellia Project)
2003    나랑 자고 싶다고 말해봐
2002    사자성어
2001    굿 로맨스 (Good Romance) [罗曼史]
2000   
슈가힐 (Sugar Hill)

主演

在敏--金南佶(李汉)扮演
秀泯--李永勋扮演

主演介绍





韩文姓名:김남길(金南佶,又译金南吉)  

曾用艺名:이한(李汉)  
   
生日:1981年3月13日   

身高:1.84米   

体重:70kg   

血型:AB型   

特长:高尔夫球、跆拳道、长笛  

出道:2003年MBC第31期演艺人才公募

经纪公司:STAR J Entertainment


作品:   

电视剧   

1998 KBS 学校1   
2004 MBC最佳剧场多部单本剧   
2005 MBC 加油金顺 (卢正浣)   
2005 MBC 我叫金三顺(金秉泰医生 )   
2005 MBC 第五共和国(朴正熙总统之子)   
2006 KBS Goodbye Solo再见独奏(柳志安)   
2006 SBS 恋人(泰山)   
2007 KBS 待到春花烂漫时/春暖花开时(金准基)  
2007 KBS 特辑剧:让我们幸福的几个问题(林锡周)  

电影   

2006 青春的呐喊(2006年7月13日上映)  
2006 不后悔(2006年11月16日上映)   
2008 姜哲仲:公共之敌1-1 (2008年6月19日上映)  
2008 摩登公子(2008年10月2日上映)

2008 美人图 (2008年11月13日上映)


话剧   

2000 仲夏夜之梦   
2003 朴无根一家   

M/V   
1. 1998年[礼物] 演唱:김장훈 (金章勋)   

2. 2005年[Attention-Sexy Ver.] 演唱:LADY 组合   

3. 2005年[请勿忘记] 演唱:The Red Color 组合   

4. 2005年[Start] 演唱:M-Street 组合   

5. 2008年[仅10天)] 演唱:J   

综艺  

2007/01/08 KBS 《不良爸爸俱乐部》  




姓名:李永勋
生日:1982年12月14日
身高:175cm
体重:61kg

出生地 : 全南光州
学歴 : 水原科学大学放送芸能科卒業
特长:游泳、滑雪、滑冰、踢踏舞、덤블링

经纪公司:SIM Entertainment

受赏:06年第26届“演艺协会奖”新人男演员

电影
短篇 罗曼史

2008 不后悔
2008 跑吧自行车
2008 G.P506
2009 逃脱
2009 青年暴徒猛进歌

话剧
도덕적 도둑
어둠의 힘
한여름 밤의 꿈
세자매


完整演职员表(中译名不全)

(可点击人名进入韩网相关的个人介绍页面)

감 독 :
이송희일
导演:李宋熙日

출 연 :
出演:

이한 ......재민
李汉 ......在敏

이영훈....수민
李永勋....秀泯

조현철....정태
赵贤哲....郑泰

김동욱....가람
金东旭....加南

정승길....마담
郑承基....老鴇

이승원....환선

황춘하....재철

각 본 :
剧本:
이송희일
李宋熙日

제 작 :   
制作:
김조광수
金代表

음 악 :
音乐
이병훈


촬 영 :
摄影
윤지운

편 집 :
编辑:
이송희일
李宋熙日

미 술 :
美术:
박혜성
朴彗星

특수효과 :
特殊效果
김철석
김태용

의 상 :
服装
이윤신

조 명 :
照明
강성훈

동시녹음 :
同期录音
조우진

무술감독 :
武術导演
전상준


우정출연 :
友情出演               

김정화      현우
金晶和      贤友

김화영      재민모
金华英      在敏母

이승철      재민부
李胜     在敏父

프로듀서 :
制片人
이선미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8-12-15 21:3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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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21 18:39 | 显示全部楼层
海报拍摄现场视频

http://www.tudou.com/programs/view/7QArbchL0Ss/

官方公布的海报






备选海报稿


宣传照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9-1-11 15:1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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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21 18:41 | 显示全部楼层

图片集锦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9-6-6 22:5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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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21 19:08 | 显示全部楼层
转自韩朝风

釜山电影节期间, 电影放映后主创人员接受[INTERVIEW]的采访

转自:http://cafe.naver.com/meetinterview.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8

李汉                                                                               李永勋




















inter+view 11월호 인터뷰 내용(inter+view 杂志11月号采访内容原文)

‘게이 감독이 연출한 퀴어 멜로.’ 이송희일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 <후회하지 않아>를 설명하는, 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가
머릿속에서 지워진 건 영화를 보고난 후였다.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 운전을 하면서 살아가는 수민(이영훈과
기업 부사장의 아들 재민(이한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서로에게 끌린다. 하지만 다른 ‘계급’의 두 남자는 쉽게 가까워지지 못한다.  

처음 만날 때부터 적극적이었던 재민과 달리 수민은 그를 피하기 바쁘고, 급기야는 호스트바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가난한데다 성적소수자이기 때문에 사회적 약자일 수밖에 없는 수민은 재민을 사랑하는 걸 두려워한다.
수민은 말한다. “너는 돌아갈 곳이 있지만 나는 없어.”
하지만 눈앞에 낭떠러지가 있는 것을 뻔히 알고도 뛰어드는 것이 사랑인걸까. 수민은 다시금 약자가 되는 길을 택한다.
이송희일 감독은 <후회하지 않아>의 제목을 에디트 피아프의 ‘아니에요,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Non, Je Ne Regrette Rien)’에서 따왔다고 한다.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나의 삶, 나의 기쁨이 오늘 그대와 함께 시작되거든요”라는, 대담한 사랑을 노래한 가사에 영화 속 재민과 수민의 모습이 묻어난다.

이송희일 감독_새침해 보이는 첫인상의 이송희일 감독은 “제 첫인상이 차가워 보이죠? 근데 알고 보면 푼수에요”라며
스스로 무장해제를 선언한다. ‘독립영화창작집단 젋은영화 결성’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대표 역임’과 같은 그의
진중한(?) 이력에 바짝 긴장하고 있던 기자에게 그가 보여준 소탈한 모습은 이날 경험한 최대의 반전이었다.

이한_<후회하지 않아>를 본 후 재민이라는 캐릭터에 흠뻑 빠져 있던 기자에게 이한이 보여준 의외의 명랑함과 의외의 언변은,
이송희일 감독에 이은 작은 반전이었다.  이날 이송희일 감독은 이한이 준비된 멘트를 한다고 놀려댔지만, 그의 ‘바른 생활’ 멘트에선
꾸밈없는 진정성이 느껴졌다.

이영훈_먼저 도착한 이영훈은 어색한 분위기를 피하기 위해서인지 문밖에서 전화를 하며 서성이고 있었다. 눈치 없는 기자는 그런 그를 굳이 불려다 술집 안에 앉히곤 다짜고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싫다는 말도 못하고 수줍게 미소만 짓던 이영훈의 모습에서 재민과 사랑을 속삭이던 수민의 모습이 엿보였다.

We've Got Friends

정영선 기자(이하 기자 잠은 많이 주무셨어요? 홈페이지에 잠이 부족하다고 써놓으셨던데.

이송희일 감독(이하 감독;) 왜(홈페이지;) 들어오고 그러세요?

기자 스토킹을 좀 했어요.(웃음;) 제가 취중인터뷰는 처음 해보는 거라, 진행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잘 안 오네요. 많이 도와주세요.

감독 에이, 미모 얘기하고 그러면 돼요. 사는 게 뭐 그렇지.(일동 웃음)

기자 영훈씨하곤 <굿 로맨스>에서도 같이 작업하셨잖아요.

영훈 감독님은 저를 마음에 안 들어 하셨는데 어쩔 수 없이 썼다고 하시더라고요(웃음)

감독 고등학생 연기자를 찾아야 되는데, 안양예고처럼 연기자들 트레이닝하는 학교는 외부활동을 금하고 있어요. 그래서 매니지먼트사에서 배우들을 살펴봤더니 다들 나이가 있고, 길거리 캐스팅까지 나섰는데 쉽지가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느 자그마한 매니지먼트사에 소속되어 있던 영훈이를 만났어요.

기자 그럼 영훈씨는 고등학생이었던 거예요? 지금도 되게 어려 보이는데.

감독 지금은 많이 늙었지.(웃음) 영훈이가 <굿 로맨스> 찍은 후에 군대 갔다 왔거든요. 군대 갔다 와서 같이 해보자, 이런 얘기를 이미 했던 상태였기 때문에 다시 같이 하게 된거예요. 사실 더 좋은 친구들이 있을까 해서 오디션을 봤는데 없더라고.

기자 영훈씬 군대 가서 ‘몸짱’이 돼서 돌아오셨던데요? <후회하지 않아>에서는 <굿 로맨스>때랑 몸이 확연히 다르시던데.

감독 막상 안 벗으려고 하더라고요. 원래는 전신노출을 하려 했는데 죽어도 안 하겠다고 하더라고. 아니나 다를까 막상 벗겨봤더니 몸이 정말 아닌 거야. 원래 수민 캐릭터는 몸이 예쁜 배우가 해야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영훈이가 군대 있을 땐 몸이 좋았는데 막상 영화를 하면서 벗겨났더니 망가져 있더라고. 근데 내가 지금 인터뷰를 하자는 거야 말자는 거야. 배우 험담이나 하고.(일동 웃음)

이선미 PD(이하 이PD) 감독님이 영훈씨랑 하고 싶다고 했을 때 제작사 입장에서는 우려를 했어요. 전문 연기자가 아니잖아요. 군대 갔다 와서 한동안 쉬고 있을 때였거든요. 감독님이 믿어달라고 해서 시작하게 됐고, 지금은 누구도 그 부분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아’요.(일동 웃음)

기자 이한씨랑 작업하는 건 어떠셨어요?

감독 일단 허우대가 길어요.(일동 웃음) 나 입만 열면 왜 이러지?
개런티를 많이 주는 영화도 아니니까 대들 열정만 믿고 했던 것같아요. 사실 나는 개런티를 받고 찍은 영화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금액을 말씀드리기는 그렇지만 정말 적은, 꼭 소금 찍어 먹을 정도의 액수를 받았어요. 나부터 막내까지 전부 똑같이. 난 그저 배우들 믿고 열심히 했어요. 촬영하는 동안 배우들이 능력 없는 감독 만나서 고생 많이 했죠.

이한 에이~

감독 사실 캐스팅 때문에 여기저기 시나리오를 많이 돌렸어요.  어쨌든 청년필름이라는 상업영화사에서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좀 브랜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동성애 영화라서 시나리오를 보고 경악하는 배우들이 꽤 있었죠.
사실 배우는 자기 자신이 아닌 역할에 대해 욕심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내야 하는 게 배우 아닌가요?
근데 단지 자기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경악했던 배우들은... 속으로 명단 다 적어왔어요.(일동 웃음)
기자 감독님은 현장에서 어떤 스타일이세요?

영훈 감독님요? 그냥 뭐 현장에서 만날 자기 미모 자랑해요. 네가 예쁘냐, 내가 예쁘냐, 거의 대부분이 이런 얘기에요.(웃음)

이한 나는 <후회하지 않아>를 찍기 전에 <굳세어라 금순아>라는 드라마랑 <내 청춘에게 고함>이라는 영화를 찍었어요. 그래서 이게 세 번째 작품이에요. 감독님한테 많이 혼나면서 배웠죠. “어디 가서 연기를 못한단 얘긴 안 듣겠지만 잘한단 얘기도 못 들을 거다”그러셨어요. 그때는 내가 스스로의 연기에 한계를 많이 느꼈었던 때였거든요. 근데 감독님 만나고 이 작품 하면서 몰입하는걸 배웠던 것 같아요. <굿바이 솔로>란 드라마를 찍을 때, 감독님과 작업을 한 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어요. 처음으로 캐릭터에 몰입을 해서 찍은 드라마가 그거였던 것 같아요.
기자 영훈씨는 어떻게 연기를 하게 됐어요?
영훈 원래 초등학교 때 합창단을 했어요. 그때 어린이협회장으로 있었던 분이 아버지에게 “영훈이는 예능 쪽이 맞는 것 같다. 지켜보라”고 그러셨대요. 스스로는 중학교때부터 연기를 할까 생각했어요. 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MBC아카데미에 들어가 보라고 하셔서 그때 연기를 처음 배웠어요.
기자 이한씨랑 연기하시기는 어떠셨어요?
영훈 일단, 사랑하는 감정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을 했어요. 촬영을 계속 하다본L까 그 감정이, 더 깊어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이한 촬영할 땐 안 친해지려고 했잖아. 포스터 찍을 때도 막 피하던데?
영훈 오랜만이라서 그런거잖아. 하하하.
기자 이PD님 보시기에 두 배우 분들 어떠셨어요?
이PD 영훈씨는 백지 같은 느낌이에요. 에너지와 감수성이 좋은 배우니까 좋은 작품과 좋은 배우들을 만나서 다듬어지면 좋은
배우가 될 것 같아요. 근데 아직까지는 본인이 갖고 있는 걸 다 보여주지 않은 거 같아요. 이 작품을 통해서도, 사실 처음엔 되게 많이
우려했는데 영화 찍으면서 지지하게 됐어요. 역할과 근접하기 위해서 자기를 던지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그런 배우들을 만나는게 쉽진 않거든요.
기자 이한씨는 어떤가요?
이PD 이한씨는 어떻게 보면 안정적인 관계들을 갖고 있잖아요. MBC공채 출신이니까. 제도화된 틀에서 시작을 한 셈이고요. 그래서 깨야 되는 부분들이 또 있는 것 같아요. 안정적임에도 불구하고 깨야 되는 것. 쉽게 말해서 연기를 해오다 보니 만들어진 어떤 틀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에 비해 영훈씨는 야성에 가깝고. 그래서 두 사람이 만나서 충돌도, 시너지 효과도 있었던 것 같아요.
이한 나는 체계적으로 연기를 해온 편인데, 영훈이는 자기느낌에 많이 의지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그래서 둘이 부딪혔을 때 어느 정도 조화가 된 것 같아요. 똑같이 계산된 배우들끼리 만나면 지루할 수 있고, 자기 느낌대로 가는 배우들끼리 부딪히면 혼잡해질 수 있잖아요. 내 생각엔 그런 데서 시너지 효과가 생겼던 것 같아요. 충돌은 없었습니다(웃음)
영훈 형이 싸움을 더 잘해서 충돌이 없었지(웃음)
Waiting for Typhoon
기자 근데 세분이 요즘 연애하세요? 난 이 영화 보면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이한 나도 그랬는데!
감독 한이도 그렇고 영훈이도 그렇고 영화 찍다가 헤어졌어요.
기자 바쁘다고 안 만나줬어요?
영훈 감독님 때문에 헤어졌어요. 감독님이 하도 쫓아다녀서.(웃음)
감독 근데 왜 나는 안 물어봐요?
기자 감독님은 내가 스토킹을 많이 해서 알아요. 몇 년간 솔로였다고 너무 외롭다고 하셨잖아요.
감독 홈페이지 들어올 때 돈 받아야겠어.(웃음)
기자 촬영 끝나면 아쉬운 거 많잖아요. 이번에는 어떤 아쉬움이 있을까요?
감독 다음엔 더 예쁜 남자들이랑 영화를 찍어야 되겠다는 욕심이 컸어요. 나 진짜 홍보를 하자는 거야 말자는 거야?(일동 웃음)
무엇보다 시간, 돈, 제작환경 같은 외부 조건들이 아쉽죠. 예를 들어 한이가 재벌2세로 나오잖아요. 그러면 그림이 좀 되어야 되는데
그게 다 돈이에요. 타협 과정이 잔인했죠. 금전적인 여유가 있었다면 조금 더 여유 있게 작업했을 텐데 그냥 막 넘어갔던 게
제일 아쉬워요.
기자 근데 왜 타이틀을 <야만의 밤>에서 <후회하지 않아>로 바꾸신 거예요?
감독 원래는 태풍을 직접 다 찍으려고 했었어요. 만반의 준비를 해놨는데 여건이 되지 않고 한겨울이 돼 버렸고 뜻대로 이미지가
완결돼있지 않았어요. 태풍의 이미지와 <야만의 밤>이라는 제목의 이미지가 맞아떨어지잖아요.
만약 그 촬영이 가능했다면 원래 제목을 고집했을 거예요. 그러다 어느 날 오랜만에 에디트 피아프 노랠 듣는데 제목이
‘난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더라고요. 그래서 ‘요’자는 빼고 ‘후회하지 않아’로 하는게 좋겠다, 그랬죠.
제목을 바꾼 것에 대해선 ‘후회하지 않아’요. 하하하. 제목 진짜 잘 지은거 같아. 관객들한테 이 말을 해주고 싶어.

이 영화를 보시면 ‘후회하지 않아’요. 하하하.
이PD 사실 마자막까지 아쉬워하셨던 감독님이셨어요. 맨 마지막까지 태풍을 염두에 뒀는데, 그 해 태풍이 없었다지?(일동 웃음)
감독 연출부끼리 모이면 첫 인사가 ‘오늘 태풍 온대?’ ‘일기예보 봤니?’ 이거였다니까.(웃음)
기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0분 만에 매진됐다면서요?
감독 보통 5개관을 주는데, 우리 영화가 디지털로 찍은 거라서 필름으로 틀면 거의 인상파 회화처럼 화질이 굉장히 안 좋아져요. 그래서 상영 포맷을 바꿨어요. 근데 이미 극장이 다 잡혀져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바꾼 거라 3개관으로 줄었는데 30분만에 매진 됐더라고요. 관이 적어서 그렇게 됐다. 그러면서도 속으론 좋아하고 있어요.(일동 웃음)
기자 첫 장편영화인데 촬영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감독 호흡이 좀 다른 거 같아요. 다 알고 찍는다, 그러면 거짓말인 것 같고, 찍고 나서 보니까 놓친 것들을 알게 됐어요. 배우면서 한 자체가 성과라면 성과죠. 여전히 전 습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내가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찍어가면서 배우는 거죠.
기자 벌써 차기작 시나리오 작업 중이시라고 들었어요.
감독 트리트먼트 가지고 있어요. 청년필름 김광수 대표님이 추석 지나면 바로 써야 되지 않겠니. 하셨으니 곧 착수하겠죠
.

Happy Ending for Us
기자 감독님, 어떤 기사에서 보니 이제 퀴어 영화 안 찍겠다고 하셨던데요?
감독 아, 그 소문이 너무 많이 났어. 퀴어 영화, 게이 컬쳐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이게 이송희일의 마지막 퀴어 영화래’라는 소문을

낸 것 같아요. 그 근거로는 내가 인터뷰를 할 때 했던 표현 두 가지가 있어요. 어떤 언론과 ‘당분간 퀴어 영화를 만들지 않겠다’고

인터뷰했고, ‘한 10년간 만들지 않겠다’이렇게 표현을 했거든요. 그 말이 와전된 것 같아요.

기자 근데 왜 당분간 안하겠다고 말씀하신 거예요?

감독 계속 퀴어 영화만 만들다보니까 이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에요.

완전히 180도 뒤집어진 시각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아서, 그러기 위해선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기자 아, 재미있는 오보가 있던데요? 호스트바 선수를 운동선수라고 쓴 기사가 나갔다면서요?

감독 우리도 한참 웃었어요. 선수란 말을 모르고 그냥 운동선수 출신인가 보다, 하고 쓰신 것 같아요.

기자 감독님이 홈페이지에 링크시켜 놓으셨잖아요. 클릭했는데 정정했더라고요. 재밌는 구경거리 놓쳤죠.(일동 웃음)

근데 인터뷰하고 나서 얘기했던 의도와는 다른 기사가 나간 경험 있으세요?

감독 나는 인디영화를 찍다보니까 주로 만나는 전담 기자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 나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그런 일은 없었던 것 같아요.


기자 근데 이한씨 인터뷰 기자 중에 자극적인 제목이 있던데요?
동성애 영화 베드신, 스태프들도 민망해했다’라는 타이틀이었나?
이한 동성애자 분들한테 항의 메일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일일이 답변을 해드렸고요.
그것 때문에 진짜 힘들었어요. 하지만 말실수를 한 건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시잖아요.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거. 나같은 이성애자들에게 동성애라는 소재는 생소할 수 밖에 없어요. 힘들다고 얘기한 건, 연기에 몰입할 때 힘들 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신인 입장에선 여자 눈을 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도 힘드니까. 드라마든 영화든 제일 어려운 장르가 멜로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배우는 많은 걸 경험해야 그걸 바탕으로 연기한다고들 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경험해보지 않은, 남자와의 멜로를 연기하는 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배우 입장에서 힘들다는 얘기에요. 난 에피소드를 얘기해 달라 그러래서 ‘남자 배우랑 러브신을 찍을 때 처음엔 스태프들도 민망해했다’고 이야기했는데, 그게 그런 식으로 나간 거죠. 나쁘게 얘기한 게 아닌데. 근데 그런 식으로 나간 거죠. 의도한 바와는 달리, 받아들이는 사람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그렇게 말한 사람이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디 가서도 내가 말을 잘못했다고 얘길 해요. 근데 생각해보세요. 설사 그런 촬영이 너무 싫었다고 치더라도, 영화를 찍었던 배우 입장에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하겠어요?
기자 화가 많이 났었나 봐요.
이한 그때 정말 화가 많이 났었어요. 그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많이 나요. 정말로. 원래 화를 잘 안내는데.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한 것도 아니고, 같이 고생한 스태프들한테까지 같이 피해를 주는 얘기이기 때문에 화가 많이 났어요. 난 기자 분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편이에요. 영화 쪽 기자 분들은 잘 모르지만, 방송하시는 기자 분들이랑은 굉장히 친하고 가깝게 지내는데, 그래서 더 실망했고 힘겨웠던 것 같아요. 그 일이 있고나서 기자 분들이 되게 멀게 느껴지더라고요.
기자 배우들은 원래 기자 별로 안 좋아하잖아요.
이한 그런 거 없어요. 원래 인터뷰 자체를 좋아해요. 모르는 사람한테 내 얘길 하고 그 사람 얘길 듣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기자 근데 또 어떤 기사에서 보니 이 영화의 결말이 비극적이라고 나와 있던데요? 감독 우리 해피엔딩이에요.
이한 응? 해피엔딩이요? 해피하진 않던데?
감독 어제 아는 기자가 ‘시나리오 읽을 때는 되게 결말이 우울할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판타스틱하게 끝날 줄 몰랐다’고 그러던데?
영훈 에이, 감독님만 해피엔딩이에요!
일동 하하하하.

<인터뷰하다 울다?>
“인터뷰이 수도 많고 술자리라는 특성 때문에 산만하고 통제도 안 된다”는 취중 인터뷰에 대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새기고 간 <후회하지 않아>팀과의 인터뷰 자리. 그런데 나는 너무 착한 인터뷰이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송희일 감독과 이한,이영훈 등의 착한 인터뷰이들은 잠시도 한눈팔지 않고 묻는 말에 척척 대답해 주었는데, 오히려 그게 나를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 질문 공세를 기다리던, 똘망똘망 빛나던 눈동자들. 뭐라 해도 이날의 가장 굴욕적인(?) 사건은, 담배 연기에 눈이 매워 울어버린 거였다.
나 혼자 산만했던 인터뷰의 대미를 멋지게 장식해버린 거다. 그래요. 나 인터뷰하다 울었어요!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9-16 12:0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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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21 19:29 | 显示全部楼层

[不后悔]同性爱破格床戏预告

‘후회하지 않아’ 동성애 베드신 파격 예고

[스포츠동아] 2006년 10월 14일
[스포츠동아]

커밍아웃 감독 이송희일의 첫 장편영화 '후회하지 않아'(제작 청년필름가 '동성애 베드신'이 담긴 강도 높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후회하지 않아'는 재벌2세 '재민'(이한과 게이호스트바 선수 '수민'(이영훈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 퀴어 무비. '금순이 남편'으로 낯익은 이한이 '재민' 역을 맡아 충격 변신을 감행했고, 처음 거론됐던 문소리 대신
김정화가 '재민'의 약혼녀로 우정출연했다. 특히, 제 1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돼 인터넷 예매 30분만에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메가폰을 잡은 이송희일 감독은 '슈가 힐' '굿 로맨스' 동백꽃 프로젝트' 등 만드는 단편마다 평단과 관객의 지지를 받은 독립영화계의 스타다. 14일 밤11시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씨네21+청년필름 콘서트 파티'에서 상영된 이 영화의 예고편에는 두 남자의 격렬한 키스는 물론, 반라로 뒹구는 둘의 도발적인 정사과 게이 호스트바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의 엔딩 또한 파격적인 소재와 매혹적인 영상이 어우러져 영화의 놀라운 결말을 암시하듯 두 남자의 애절한 사랑을 가슴 깊이 녹여냈다. 더욱이, 최종 완성본에는 기존 배우들이 출연을 꺼릴 정도로 동성애 표현 수위가 무척 세며 올누드 성행위 장면이 몇 차례 삽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송희일 감독은 "예고편에서도 사고를 쳤다. 이건 완성되기 이전의 편집분"이라며 "시각적으로 불편을 전해드려 죄송하다. 그래도 여기 ?饔?분들은 다 제 미모 덕분에 오셨으리라 믿는다"고 너스레를 떨며 여유를 부렸다.  

반면, 주연배우 이한은 "처음으로 영화제에 작품을 들고 참석했다"며 "개막식 때 무척 떨리고 예고편을 보면서 부끄럽기도 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이 사랑하는 영화니 편견을 버리고 좋은 시선으로 봐달라"며 조심스럽게 부탁했다. 이번 영화제 기간 중 첫 선을 보인 '후회하지 않아'는 13일,15일,18일 세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나며 오는 11월 16일 정식 개봉한다.

부산=이지영 스포츠동아 기자 garumil@donga.com&copy;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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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为获缴出席12日釜山电影节开幕式的李汉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6-10-21 19:3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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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21 20:16 | 显示全部楼层
From Yahoo

[영화]동성애 영화 '후회하지 않아' 해외 판매  同志电影[不后悔]销往海外
[스포츠코리아] 2006년 10월 19일
(서울=스포츠코리아 이송희일 감독의 퀴어멜로영화 '후회하지 않아'(제작 청년필름가 세계적인 배급사 포르티시모와 해외배급 계약을 맺고 해외시장에 진출한다.

청년필름은 "세계 유명 감독들의 세계 배급을 맡고 있는 배급사인 포르티시모의 관계자가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후회하지 않아'의 세계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세계 배급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후회하지 않아'는 올해 신설된 아시안필름마켓에서도 해외배급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해외 배급사인 필름메신저에 따르면, 현재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 대부분 국가에서 구매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후회하지 않아'는 한국영화 사상 가장 섹시하고 특별한 퀴어멜로 영화로 부잣집 아들과 게이 호스트바 호스트인 두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로 부산영화제에서 상영작 사전예매 시작 30분만에 전회가 매진돼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11월16일 개봉한다. (고종철/news@photoro.com, 사진_청년필름

据海外配给公司称,现在已收到来自日本,台湾,香港, 新加坡等亚洲大部分国家的购买请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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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21 20:26 | 显示全部楼层
2006-10-19
Asian Film Market Final Report

Indiestory
<NO Regrets>
Sold Territory: Hong Kong


节自:http://www.asianfilmmarket.org/eng/01_info/06.asp?seq=10#


根据釜山电影节的亚洲电影市场最终报告,电影[不后悔]已确认销往香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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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21 20:37 | 显示全部楼层

关于导演-이송희일的采访

转自官网blog.naver.com/noregret2006

<후회하지 않아>의 이송희일 감독



영화감독 이송희일 앞에는 항상 ‘게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우리에게 그는 커밍아웃한 독립 영화감독이며 꾸준히 퀴어영화를 만드는 감독이다. 그런 그가 오랜 단편 작업을 거쳐 영화 <후회하지 않아>로 장편 데뷔했다. 장르는 역시 퀴어. <후회하지 않아>는 꿈 많은 노동자 수민과 그가 일하는 공장 이사의 아들인 재민의 사랑을 그린다. 둘의 사랑을 찬찬히 담아내는 영화 <후회하지 않아>는 그 어떤 멜로드라마보다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사람들은 이송희일이 장편 데뷔작으로 퀴어를 선택하지 않길 내심 바랐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어느 순간 그의 성정체성이 감독 이송희일을 이루는 한 요소가 아닌 이송희일 그 자체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송희일 감독은 그런 시선에 그다지 큰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하다. 그에게 <후회하지 않아>는 그저 사랑의 찬란한 기억이며,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어 행복한 떨림이다. 단편영화를 만들기 시작한 지 9년, 드디어 장편 영화를 완성한 이송희일 감독은 요즘 행복하다. 그리고 <후회하지 않아>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은 어쩌면 그의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기억 가운데 하나로 영원히 남을지도 모른다.

ticketlink | 30분 만에 인터넷 예매분이 모두 팔렸다. 연일 매진사례. 인기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나.

이송희일 |
아무래도 <왕의 남자> 이후 동성애를 바라보는 시선이 유연해진 탓이 큰 것 같다. 거기다 소위 ‘꽃미남’의 이미지와 게이 이미지가 비슷하게 맞아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 관객을 보니 거의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이더라. 여성들이 남성을 ‘대상화’ 시켜 바라보기 시작한 사회적인 분위기도 한몫 한 것 같다. 확실히 퀴어영화 혹은 퀴어문화에 대한 대중적인 시선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이송희일=게이=퀴어영화’. 이런 공식이 알게 모르게 머리에 들어 있다. 그래서인지 장편데뷔작은 퀴어영화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다.


항상 척박한 상황에서 영화를 찍어왔다. 그러다 보니 인권단체나 게이 친구들, 단체에 손을 벌려 작업해온 영화들이 대부분이다. 동성애자 인권에 관심을 기울인 영화들을 주로 해온 것은 이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퀴어영화만 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건 아니다. 소재가 매력적인 작품이 있다면 어떤 장르든 가리지 않고 작업하고 싶다. 그게 내가 좋아하는 호러 장르일수도 있고 다른 그 무엇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때문에 간혹 당신의 영화는 영화 이전에 동성애자 인권 문제를 얘기하는 프로파간다로 비춰지기도 한다.

그런데 그게 참 웃기다. 관객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만 사실 게이 커뮤니티는 내 영화를 또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내 영화들이 주로 개인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동성애의 문제보다 오히려 여성의 문제를 더 깊이 다루고 있다는 의견도 있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멜로와 신파로 포장된 퀴어영화를 게이 커뮤니티는 또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문제들인 것 같지만 그 안엔 또 사회적인 문제들이 항상 포함되어 있다. <후회하지 않아>에서도 동성애 이전에 사회 계급과 권력 구조의 이야기가 바탕에 깔려 있다.


맞다. 개인적으로 사회적인 모순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리고 모순된 구조 안에 있는 인간 관계에 관심이 많다. <후회하지 않아> 같은 경우, 제작 여건이 너무 안 좋아서 미장센은 애초에 포기했다. 그러다 보니 캐릭터에 더욱 집중할 수밖에 없었고 그들이 처한 상황, 사회 권력자와 노동자의 관계가 더욱 극명하게 드러나게 됐다.

미장센을 포기했다고 하지만 공간 연출을 통해 두 사람의 계급 차이, 그들이 처한 상황들을 묘사해낸다.


공간을 다각도로 잡아낸 건 사실이지만 사실 미세한 미장센은 아무것도 챙기지 못했다. 저예산, 조명도 없이 가는 DV 촬영에 세세한 미장센을 어떻게 다 챙길 수 있었겠나. 그런 면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도대체 제작비가 얼마였길래 그러나.


절대 비밀이다. 아무튼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싸게’ 만들었다.(웃음)

제작비 때문에 친한 배우를 썼나? 수민을 연기한 이영훈은 당신의 영화 <굿 로맨스>에도 출연했다.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이영훈을 생각하고 썼다. 사실 배우로서 그가 그리 좋은 것 같진 않다. 너무 산만하거든.(웃음) 그런데 몰입할 때는 정말 아무도 못 말린다. 영훈일 생각하고 썼지만 사실 시나리오는 웬만한 신인 연기자에게 다 보냈다. 물론 시나리오 보고 치를 떨며 다 도망갔다.(웃음) 내가 그들, 일일이 다 기록해뒀다. 일종의 ‘살생부’다. 훗날 잘 되는지 꼭 두고 보겠다.(웃음) 배우든 스탭이든 오래 일하는 걸 좋아한다. <굿 로맨스>의 여주인공 박미현도 내 영화 단골이고. 시나리오 쓸 때 이름도 항상 박미현으로 쓴다.(웃음)

영화를 보니 치를 떨고 도망갈 만도 하더라. 수위가 상당히 높다. 일반 개봉을 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등급은 나올 거 같나?


나왔다. 그리고 통과했다. 사실 통과 못하면 싸우려고 준비도 다 해놓고 있었다. 피켓에는 뭐라고 써야지, 이런 것들. 그런데 떡 하니 통과를 해버리니 사실 조금 서운한 맘도 있다.(웃음) 내부 얘기를 살짝 들어보니 ‘제한 상영가’ 시키자는 의견도 나왔던 거 같더라.

등급위의 기존 정서를 봤을 때 충분히 그럴 만도 하다. 무사 통과했다니 놀랍다.


요즘 ‘바다 이야기’ 관련해서 등급위도 힘이 드는 건지. 이 문제 터지면 내가 또 시위하고 그럼 인권 문제가 얘기될 거고. 그럼 또 피곤할 거 아닌가. 그래서 통과시킨 것 같기도 하다.(웃음)

아직 일반에 공개되진 않았지만 작품성에서 <후회하지 않아>는 후한 점수를 받고 있는 듯하다. 장편 데뷔는 해오던 대로 퀴어, 다음 작품은 그럼 어떤 건가.


액션 신파극. 내가 원래 신파를 무지 좋아한다. 현란한 액션이 있는데 또 막 줄줄 우는 거다.(웃음) 류승완 감독이 ‘피도 눈물도 없다’고 했는데, 난 그럼 ‘피도 눈물도’(있다)로 해야 하나?(웃음) 그리고 내 단편 <굿 로맨스>를 장편으로 벌려 찍고 싶은 생각이 있다. 고등학생 남자애와 30대 주부의 사랑 이야긴데, 사실 그동안 비슷한 구도의 이야기들이 제법 있었다. 박철수 감독의 <녹색의자>나 지금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도 조금 이런 느낌이고. 그래서 좀 더 세게 가는 이야기를 생각 중이다. 연출적인 면에서 좀 더 날을 갈고 벼르고 별러, 이후에 좀 더 단단하고 좋은 퀴어영화를 또 만들고 싶기도 하다.

사진_최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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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21 21:09 | 显示全部楼层

官网照--导演和主演李永勋,呵呵,挺“暖味”的说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6-21 23:2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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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22 02:51 | 显示全部楼层

No Regret 观后感 是在釜山电影节上最让我们满意的电影

转自: http://cafe.naver.com/noregret2006.cafe

후회하지 않아 / No Regret
Korea  2006  114min  HD  COLOR  
LEE Song Hee Il : 이송희일 감독, 이영훈, 이한, 김동욱,


"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건 뭔가요...?"
"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생각하는 거다. "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이 글이 생각났다. 그래...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고 곁에 있고 싶고 그게 사랑인데...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 뿐인데... 여자,남자라는 이유로 그들이 겪어야 하는 것들이 너무 힘겹다고...


수민은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청년다. 그러나 회사는 정리해고로 동료를 내보내고 자신은 낙하산이 되어 남겨지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했다. 접시 닦이로 생활해보려 하지만 레스토랑에서도 쫓겨나자 게이 호스트바에 들어간다. 그곳에서도 수민은 꿈을 잃지 않았다. 열심히 돈 벌어서 작지만 옥탑방도 마련했고 대학 등록금도 모으고 있다. 그런데 이런 수민 앞에 재민이 나타났다.

재민은 게이다. 그것을 숨긴 채 부모님이 정해주신 여자와 결혼까지 앞두고 있다. 그런데 수민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오직 수민 생각뿐이다. 호스트바로 찾아가 수민을 안아보지만, 수민은 자신을 하룻밤 손님으로만 취급한다. 사랑에 거부당한 재민은 수민을 찾아 거리를 헤맨다. 수민이 자신을 받아들여준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어쩌면 두 남자는 서로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 그들의 사랑에는 제도적 불행이 예고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망치려한다고 사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영화 속에서 그들의 사랑은 아주 짧다. 하지만 너무 눈부셔서 간절히 그들의 사랑을 응원하게 만든다.

사랑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만큼 사랑하라...

동성애라는 것을 빼면 신파 멜로다. 그런데 난 그것이 좋았다. 신파를 제대로 했다면 그것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동성애를 제대로 다룬 한국영화가 거의 없었다고 봤을때 이만큼 그들에게 공감하고 눈물 흘릴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게이 호스트바의 유머러스한 풍자가 무거운 극 분위기에 재미를 줬고 각 캐릭터들이 자신의 위치를 잃지 않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사실 수민과 재민의 캐릭터가 전형적인 느낌도 컸지만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상황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배우들의 눈빛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부산영화제에서 함께 봤던 친구들이 모두 가장 만족했던 작품이다.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6-10-22 02:5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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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22 12:32 | 显示全部楼层
爱情是不分性别与年龄的,只要是真挚的和普通的GB恋就没有差别。请不要用世俗的眼光看待他们,即使反感或是不支持,也请努力给予更多的理解。这样在中国这样的大环境下,他们才有更多生存的空间,和普通人一样过简单幸福的生活。而不是始终处于迷茫与压抑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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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10-22 20:42 | 显示全部楼层
好像也是悲剧结局,这样的片子女观众更多,像断臂山,蓝宇等,而且断和蓝的作者本身就是女人.希望结局不要太悲惨.
据我观察,那导演绝对是GAY~~吼吼,这样才能拍出好的这题材的电影,我问过我是GAY的朋友,他们都不太喜欢看断臂山,蓝宇也感觉一般,不知道这片感觉咋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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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22 22:31 | 显示全部楼层

电影[不后悔]准备开拓海外市场

퀴어멜러 '후회하지 않아' 해외시장 개척 교두보 마련

[노컷뉴스 2006-10-22 16:42]  

图为釜山电影节上[不后悔]放映前的观众见面会现场(左起:导演,演员-李汉,李永勋,조현절)




국제적 배급사 '포르티시모', '후회하지 않아' 해외배급 맡아
부잣집 아들과 게이 호스트바 선수, 두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후회하지 않아'(이송희일 감독, 청년필름 제작가 국제 영화 무대에 서게 됐다. 제작사인 청년필름은 " 해외배급을 세계적인 배급사인 포르티시모(Fortissimo)에서 맡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포르티시모는 피터 그리너웨이, 허우샤오셴, 왕자웨이, 차이밍량, 이와이 순지 등 각국 유명 감독들의 세계 배급을 맡고 있는 배급사. 청년필름은 이어 "이번 부산영화제에서 '후회하지 않아'를 본 포르티시모의 관계자는 이 영화의 세계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 세계배급 제안했다"고 밝혔다. 상영작 사전예매 시작 30분만에 전회가 매진되면서 화제가 된 '후회하지 않아'는 이번 계약으로 세계 영화시장에 진출할 수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오는 11월 16일 개봉.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남궁성우 기자 socio94@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4-22 14:3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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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10-23 04:50 | 显示全部楼层

韩网预告片截图 (加引号的文字部分为台词)

첫만남.. 初次相遇的两男



在敏:  '저 한잔 더 할건데 같이 안하실래요?'和我喝一杯好嗎?
秀泯:  '일 해야죠'还有工作

在敏:  '저 사실은...'其实,,我, ....   



在敏.. 뒤에서 지켜복오 있다.
슷톡허 재민! 들이대기의 선수 ㄲㄲ




'이게 내가 손님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공짜야'




행복한 시간들..快乐时光
(在在敏家门口)
在敏未婚妻:  '누구시죠?'是?
苏民:           '누구세요?'你是?



'우리 사이는 뭐예요?'我們是什么关系?



차갑게 돌아서는 재민..冷漠的无視我的...在敏



'안녕하세요 재민씨' 见到你很高兴,在敏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4-22 14:2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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