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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郁文

【2006KBS】【透明人崔长寿】【蔡時娜 劉悟城】9月7日晚大结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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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8-5 11:39 | 显示全部楼层
'투명인간 최장수'... "아빠 생각나 울음"

透明人崔长寿----想起爸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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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2006-08-04 11:20]


“드라마 보다가 서울에 계시는 아빠에게 전화를 했어요. 갑자기 아빠 생각이 나더군요”(asd4311)

“보는 내내 울음을 참으려 애썼습니다... 곁에 계신 아버지 또한 눈에 눈물이 고여 있더군요. 결국 마지막 장면에선 우리 가족 모두 울고 말았습니다”(yobch)

KBS 2TV 수목극 ‘투명인간 최장수’가 안방극장에 가슴 찡한 체루성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강력반 형사 장수(유오성)의 강한 부성애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장수가 마지막까지 가족에게 헌신하려는 눈물겨운 노력엔 드라마를 보고 좀처럼 울지 않는다는 남성 시청자들마저 ‘도저히 눈물을 참을 수 없다’고 털어놓을 정도다.

3일 방송은 이 같은 남성 시청자들의 진한 눈물을 더욱 자극시켰을 장면이 등장했다. 장수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인 기백(송재호)이 장수를 사위가 아닌 아들로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던 것.

찜질방에서 사위 장수의 등을 밀어주는 기백. 몸에 드러난 상처들이 가슴 아픈 듯 어루만지다 이내 단단히 결심한 듯 장수에게 ‘절대 잊어선 안 된다’며 말을 꺼냈다.

“장수야, 너 내말 잘 들어.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 절대 까먹어선 안 돼... 장수 넌 이제부터 내 사위가 아니야... 장수 넌 내 아들이야!”

유복자로 자라나 아버지의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랐을 장수. 그런 장수를 사위가 아닌 가슴으로 낳은 아들이라며 소리치는 기백의 모습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이어 장수를 부둥켜안으며 터트리는 기백의 대사가 가슴 뭉클함을 더했다.

“아주 귀한 내 아들이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밖에 없는 내 아들이야. 나보고 이제 아버지라 불러. 아들, 아버지라고 한번 불러봐!”

목욕탕에서 서로의 등을 밀어주다 복받치는 설움에 오열하는 유오성과 송재호의 열연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한 시청자(hane3046)는 “사위와 장인이 목욕탕에서 나눈 대화에서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팠다”며 “두 남자의 연기를 보며 눈물을 줄줄 흘렸다”고 털어놨다. 또다른 시청자shopoperator)는 “남자나이 서른살 먹고 드라마 보면서 울 줄 몰랐다”며 “속 시원하게 울고 나니 정말 후련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여성들이 시청소감을 올리는 것이 대부분인 다른 드라마와 달리 `투명인간 최장수`는 남성들의 시청소감이 줄을 잇고 있다. 이 시대 가장으로 살아가는 현대 아버지들의 일상성을 제대로 반영했다는 평가다. 드라마 주요 시청자층인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까지도 이 드라마에 열렬히 환호하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장수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이 가족들에게 밝혀지면서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드라마가 전개될 것으로 보여져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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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8-5 11:43 | 显示全部楼层


   

`투명인간~` 채시라 느낌도 두배, 두번의 눈물 열연

热泪表演动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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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2006-08-04 15:20]     



채시라가 빛깔 다른 눈물 열연으로 팬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채시라(소영)는 3일 방송된 KBS2 수목미니시리즈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남편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을 절제된 눈물 연기로 펼쳐냈다. 문제의 장면은 연적관계인 혜진과의 만남에서 불거졌다.

준호(조연우)는 10년전 장수와 결혼한 소영을 다시 만나게 됐다. 소영은 대학시절 준호의 첫사랑. 소영이 남편 장수와 이혼한 상황에서 준호는 아직도 10년전 사랑이 식지 않았음을 알게됐다. 이에 약혼녀 혜진을 버리고 아이 둘 딸린 이혼녀 소영에게 사랑의 화살을 쐈다. 혜진은 사랑하는 준호의 배신에 치를 떨었고 복수를 다짐했다.

소영과 혜진의 만남은 이런 배경아래서 이뤄졌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파혼 당한 기분을 당신이 어떻게 알겠냐`며 먼저 적의를 드러내는 혜진. 불꽃 튀는 자존심 싸움이 예상될만한 대목이었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소영은 절제된 어조로 자신의 속내를 담담하게 밝혔다.

"준호가 아이들한테 저녁도 차려주고, 불꽃놀이도 시켜 줄때 내가 무슨 생각했는지 알아요? 준호가 내 남편이었으면 바란게 아니라 내 남편이 준호 같았으면... 우리 애들 아빠가 준호 같았으면...그랬다면 믿어주겠어요...?"

점점 목소리가 울음기에 젖어들었고,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 울음을 삼키고 애써 침착한 표정으로 준호가 아닌 남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는 소영. 그녀가 힘들게 독백처럼 꺼내놓는 진심에 혜진 조차 반박하지 못했다. 사실 소영의 남편 장수 역시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지만 자신의 알츠하이머병 때문에 스스로 물러났던 것.

채시라의 눈물 명연기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포장마차에서 선배 언니에게 장수와 이혼한 진짜 이유를 털어놓는 대목 역시 심금을 울리는 연기가 빛났다. 술잔을 기울이며 눈물범벅인 채 맺힌 것을 풀 듯 울음대사를 토해내는 소영. 취기를 빌려 던지는 대사 한마디마다 그동안 쌓인 아픔이 실감나게 전해졌다.

"우리 다미 치료센타에서 처음 배운 말이 `아버지`였어...왜인줄 알아? 아빠가 저 안아줄까 봐 그랬대. ‘아버지’ 라고 어른스럽게 부르면 안아줄까봐...그랬대. 한번을 제대로 안아주지도 않는 아빠를... 매일 기다려..."

아버지의 사랑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헛된 기대를 주기 싫어 이혼했다는 소영. 다미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소영부부의 아들로 그동안 장수는 `아빠노릇`을 제대로 해주지 못했다.

눈물 장면을 전혀 다른 느낌으로 빚어내는 채시라의 연기가 돋보였던 장면. 시청자들 역시 매회 노련하게 소영 캐릭터를 표출해내는 채시라의 연기에 갈채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장수의 병을 알게 되면서 소영의 가슴 앓이 역시 부각될 예정이다. 이에 `채시라 표` 눈물 연기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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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8-5 11:58 | 显示全部楼层


   

`투명인간 최장수` 안석환, 주연 못지 않은 조연

“透明人崔长寿”安石焕,不输主角的配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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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심금을 울린 드라마 `장밋빛인생`에서 암에 걸린 맹순이로 분한 여주인공 최진실의 연기도 뛰어났지만 무엇보다 온몸으로 바닥을 기며 어미의 애끓는 심정을 연기한 김해숙(맹순모)의 연기에 팬들은 더 열광했다. 주연 못지않은 조연들의 활약은 드라마의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요소다.
그런 면에서 KBS2 수목미니시리즈 `투명인간 최장수`에서 선보인 안석환의 연기는 괄목할 만하다. 이 드라마에서 안석환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부하 형사 장수를 아껴주는 인간적인 형사 팀장 영복 역할로 출연했다.

안석환은 자칫 작위적으로 흐르기 쉬운 진지와 코믹 사이의 간극을 나름의 내공으로 너끈하게 메우며 드라마의 흐름을 유연하게 끌고나간 일등공신이라 할 만하다.

주연배우 유오성은 이 드라마에서 능청스러운 장수 역할로 폭넓은 연기력을 구사, 연일 갈채를 자아내고 있다. 연기파 배우 유오성의 다채롭고 개성 뚜렷한 연기는 안석환과의 장면에서 유독 빛을 발한다. 안석환은 다소 수위 높은 감정신이 많은 유오성의 연기 강도에 맞춰 자연스러운 듯하면서도 절묘하게 힘 조절을 하며 극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유오성의 연기 역시 돋보이게 한다.

포장마차에서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자신의 안위보다 가족들의 생계를 먼저 챙기는 장수의 애틋한 고백이나, 길거리에 주저 앉아 가족이 보고 싶다고 외치는 장수의 피맺힌 절규는 많은 팬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물론 누구보다도 유오성의 열연이 가장 빛났던 대목이지만 호흡을 맞춘 안석환의 숨은 `공 `역시 주목해야 한다.

주연배우의 매력을 업 시켜주는 것과 함께 안석환은 감초 역할로서의 몫 역시 톡톡히 해냈다. 코믹하고 능청스러운 면이 다소 과장되게 드러나는 장수와 개성을 차별화하면서도 은근히 유머러스한 캐릭터를 창조, "이 새야~"라는 `유행어`(?)까지 남기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그는 2일 방송에서 그간 `장수`의 조력자 역할에서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어필하고 퇴장하며 기염을 토했다.

현행범들을 잡으려고 홀로 맞섰다가 칼에 찔려 순직하는 극적인 연기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 사경을 헤매는 생과 사의 긴박한 순간, 아끼던 장수에게 환영으로 나타나 `장수야~집에 가야지~`라며 자애로운 표정을 지어주어 여운을 더했다. 그의 안타까운 죽음은 게시판을 눈물바다로 만들었고, 장수로 하여금 또 하나의 절규 명장면을 이끌어냈다.

시청자들은 안석환의 열연에 갈채를 보내면서도 그의 퇴장에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회상씬 환영씬 넣어서 안석환씨를 계속 나오게 해달라" "`이 새야~"라는 말이 그리워질 것 같다"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주연 못지않은 조연들의 진가는 누구보다 시청자들이 가장 먼저 알아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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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8-5 12:23 | 显示全部楼层


   
팬들 안타깝게 만든 `안석환의 최후연기`


安石焕(安熙煥),最后的表演,闪亮的表演·······




安熙煥饰演的组长,在第10集中过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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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8-5 12:27 | 显示全部楼层


   

영화 `친구` 느낌처럼...유오성의 `치매`연기

劉悟城,如电影<朋友>中一样的精彩演技再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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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2006-07-27 09:10]   

“최장수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네요... 유오성, 정말 대단한 배우예요”(aromi35)

유오성의 눈물 열연이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26일 KBS2 수목극 ‘투명인간 최장수’에선 장수역 유오성이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자신의 삶에 대한 애절함을 특유의 연기로 펼쳐 보여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드라마는 강력계 형사 최장수(유오성)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안 후, 남은 삶 동안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헌신한다는 가족애를 그린 내용으로, 이날 방송에선 장수가 본격적으로 기억을 잃어가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수는 ‘갈 곳이 없다’며 자신을 찾아온 현수(최여진)를 데리고 호텔로 들어갔다. 3일째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돌아다니기만 했다는 현수의 말에 측은한 마음이 들었던 것. 현수의 피로라도 풀어줄 요량으로 욕실에 뜨거운 물까지 받아주는 장수. 욕실에 설치돼 있는 화려한 욕조를 보며 불현듯 소영(채시라)과의 행복했던 신혼시절을 떠올렸다.

빨간 ‘고무 다라이’에 아내 소영의 목욕물을 받는 장수. ‘장미 꽃잎이 피부에 좋다’는 말을 어디서 듣고 와선 준비해온 장미 꽃잎을 물 위에 띄웠다. 이어 소영을 부른 장수는 “비록 지금은 이것 밖에 못해주지만 나중엔 세상에서 가장 큰 욕조가 있는 집을 사 주겠다”며 큰소리쳤다. 이어 장수의 눈물열연이 돋보인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졌다.

“소영아, 여기 뜨거운 물 펑펑 나온다... 장미꽃도 많아... 조금만 기다려”

신혼시절의 행복감에 도취된 장수는 자신의 손이 장미가시에 찔러 피범벅이 되는지도 전혀 깨닫지 못했다. 뒤늦게 장수를 발견한 현수는 그의 이상한 행동에 놀라며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아저씨, 왜 이러는 거야... 이러지마, 제발... 무섭단 말이야, 바보야”

자신을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내는 현수를 보면서도 이조차 현실이 아닌 듯 몽롱한 눈빛을 선보이는 유오성의 열연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이에 대해 한 시청자(gos928)는 “정신을 잃고 목욕물에 꽃잎을 띄우는 장면에선 마치 내가 장수가 된 것처럼 섬짓했다”며 “이날의 유오성의 연기는 최고였다”고 밝혔다.

또다른 시청자(smurfk)는 “욕조에 장미꽃 뿌리는 장면에선 가슴이 먹먹할 지경이었다”며 “유오성씨가 최장수인지 최장수가 유오성씨인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실감나는 연기였다”고 유오성의 연기를 극찬했다. 또다른 시청자는 "영화 `친구`에서 마약 금단증세를 연기하던 모습이 떠올랐다"며 인상깊은 연기에 공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드라마 게시판엔 “장수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이 아려온다”는 내용의 감동소감이 줄을 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퇴직을 준비하던 장수가 `순직하면 총 4억원의 보상금이 주어진다`는 말을 듣고 목숨걸고(?) 범인잡는 코믹한 장면들이 연출돼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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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8-5 12:27 | 显示全部楼层


   
최여진 기습키스 `쪽`... 연기력 몰라보게 `쑥`


突袭的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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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2006-07-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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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8-5 12:3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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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5 23:28 | 显示全部楼层
這部剧可以稱得上是最近几部裡最出彩的,虽然沒有大牌演員撐場面,但是剧本真的很不錯,相当有質感的一部剧,帖子冷冷清清實在太可惜了!!喜欢這部剧的亲都來支持一下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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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6 09:15 | 显示全部楼层
本来以为是喜剧的,没有想到这部片子这么撒狗血,但是很喜欢!!!应该是悲剧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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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6 18:39 | 显示全部楼层
片断:








获知病情的长寿,落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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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6 20:06 | 显示全部楼层
剧情挺新鲜的感觉锕~~不知道看起来怎么呢`?~呵呵~很期待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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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7 06:08 | 显示全部楼层
韓囯好像已經撥出十集左右了,会不会是因為支持者少所以中文版製作的比較慢阿?

這部剧真的很不錯阿,不过看到女主角似乎有些转向男二实在是让人鬱闷,或許真的会像長寿說的最後她一定会後悔万千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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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7 06:49 | 显示全部楼层
剧情很悲了!女主角在爱情条件表演真不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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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7 11:41 | 显示全部楼层
  

[S브리핑] 박진희-유오성, 서서히 달궈지다



朴真熙-刘五性, 人气上升中.


因<回来吧顺爱>和<透明人崔长寿>的热播,2位主演受到欢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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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8-7 11:45 | 显示全部楼层
    

‘투명인간 최장수’ 연장 논의 중


   透明人崔长寿 剧集延长播出





<透明人崔长寿>将由16集延长至20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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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박미애 기자] KBS 2TV 수목극 ‘투명인간 최장수’가 연장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당초 16부작으로 편성됐던 ‘투명인간 최장수’는 20부작이 될 공산이 크다. 실제 드라마 홈페이지 ‘미리보기’란에는 20회로 늘어나 있는 상황.

  드라마 제작진은 8월 7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16부작으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투명인간 최장수’는 처음부터 20부작을 고려하고 있었다”며 “하지만 아직 논의 단계인 만큼 연장여부와 연장횟수 등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투명인간 최장수’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형사 최장수의 가족애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연기파 과 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다. 이 관심은 고스란히 시청률로 이어져 2회분에서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함으로써 인기를 끌었으나 3회분에서 SBS ‘’에 밀려 시청률 급락을 맛봐야만 했다.

  그러다가 유오성이 (치매)에 걸린 최장수를 실감나게 연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으면서 다시 재평가 받고 있는 중이다.

  한편 ‘투명인간 최장수’ 연장 얘기에 시청자들도 각각의 반응을 보이고 궁금해 하고 있다. “16부작은 너무 짧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아무리 재미있다 하더라도 본래의 기획의도대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그 귀추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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