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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taikoo5277

【2006SBS】【比天国陌生】【已播毕】【金敏贞 严泰雄 李成宰】第11集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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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7-29 20:00 | 显示全部楼层
金彬雨 1年後電視劇場復出

김빈우, 1년 반 만에 브라운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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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김빈우가 SBS TV 새월화드라마 '천국보다 낯선'(극본 조정화, 연출 김종혁)으로 1년 반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2005년 일일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 후 오락프로그램 MC 등으로 활약했던 김빈우는 오는 7월 31일 첫 방송할 예정인 '천국보다 낯선'에 캐스팅됐다.

'천국보다 낯선'은 캐나다 입양아 출신 변호사 이성재가 일탈을 꿈꾸는 국내 톱 여가수 김민정을 만나게 되고, 톱여가수의 매니저엄태웅과 형제관계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형제애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 남녀의 운명을 그릴 드라마.

김빈우는 엄태웅을 행해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은수 역을 맡았다. 극중 커피숍을 운영하는 은수는 유쾌하고 당당하면서 순수한 인물로 김빈우의 톡톡튀는 매력과 잘 어울린다.

한편 '천국보다 낯선'은 지난 16일 국내에서 첫 촬영, 오는 21일 일주일 일정으로 캐나다로 로케 촬영을 떠난다.

from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606191357251110


上一部作品是KBS '我的寶貝子女'(其實是2年前的戲)


轉載koreanwind.net
  




轉載請註明出處:°☆°KoreaStar~亞洲第一個中文繁體論壇°☆° http://www.lovekorea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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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7-29 20:14 | 显示全部楼层
2006년 7월 28일 (금) 11:17   리뷰스타


‘김민정’, ‘인형’같은 눈부신 외모! 네티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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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정의 인형 같은 외모가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새 SBS 월화미니시리즈 '천국보다 낯선(극본 조정화, 연출 김종혁)'에서 극중 당돌한 성격의 가수 '유희란'으로 분한 탤런트 김민정이 큰 눈과 오똑한 콧날, 도톰한 입술을 자랑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 낸 것.

특히 금방이라도 눈물을 떨어트릴 것 같은 큰 눈망울은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인형같이 예쁜 얼굴이 부럽다”며 그녀의 미모를 칭찬했고 그녀가 연기할 '유희란'역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에서 김민정은 극중 섹시한 인기 가수로 분할 예정인데, 이를 위해 새 노래를 녹음하는 등 가수로서의 변신을 준비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드라마에는 엄태웅이 터프한 김민정의 매니저로 출연할 예정이며 이성재가 소심한 변호사 역으로 등장해 각기 색다른 러브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인형 같은 외모와 당찬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민정이 연기할 가수 '유희란' 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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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7-29 20:15 | 显示全部楼层
2006년 7월 28일 (금) 10:33   뉴스엔


8년만에 안방 온 이성재 ‘웃음보 터져 망가지기도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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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고홍주 기자]

배우 이성재가 SBS 새 월화극 ‘천국보다 낯선’을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캐나다 입양아 출신의 변호사 노윤재 역을 맡은 이성재는 극중 희란(김민정 분) 이 깨워도 아랑곳 않고 꿋꿋이 자는 척 하는 모습을 촬영하던 중 웃음보가 터지고 말았다.

이성재는 극중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내기 위해 그간 보여줬던 짧은 헤어스타일과 달리 목을 덮을 정도로 머리카락을 길러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로 변신했다.

하지만 이날 촬영에서 이성재는 깔끔한 이미지는 온 데 간 데 없이 지저분한 행색과 함께 망가진 포즈를 선보여 본인은 물론 상대배우 김민정까지도 웃음을 참지 못하게 했다.

한편 3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극 ‘천국보다 낯선’(극본 조정화/연출 김종혁)은 톱가수 유희란을 사이에 두고 노윤재(이성재 분)와 유희란의 매니저 강산호(엄태웅 분)가 형제 관계와 사랑의 라이벌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진한 가족애와 엇갈린 사랑을 담아낸다.

KBS 2TV ‘거짓말’ 이후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성재는 이번 드라마에서 가난에 찌든 가족과 도발적인 매력을 지녔지만 상처투성이인 희란을 포용하고 사랑하게 되는 윤재로 분해 지적인 부드러움과 자상한 매력을 뽐낸다. [사진제공 = SBS]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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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29 20:40 | 显示全部楼层
敏贞MM的新戏一定得支持一下了
最近是不是特别流行主角是明星啊= =
kill me heal me.                                                                                          爱情,是一种本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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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29 20:5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taikoo5277 于 2006-7-29 20:00 发表
金彬雨 1年後電視劇場復出

김빈우, 1년 반 만에 브라운관 컴백

http://devnewsimg.mydaily.co.kr/2006/06/19/2006061913 ...


彬雨也参演这个剧了啊:o

对她的印象还只停留在《情书》节目里她那发射爱的子弹的固定动作上
拼一醉留春,留春不住,醉里春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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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30 14:54 | 显示全部楼层
几位主角都是光鲜亮丽,就是有些担心会不会像rain的《这该死的爱》那样低迷不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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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30 15:16 | 显示全部楼层
这部戏里两位大叔的look都好年轻啊。。
李大叔的脸上肉再多点就更帅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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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30 19:55 | 显示全部楼层
谁是男主角?是大叔吗?好象李也显老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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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30 20:19 | 显示全部楼层
金敏贞演技还不错,特别是身材也很好啊,就是两个男主角不喜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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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30 20:39 | 显示全部楼层
现在有剧组要制作吗???很想看大叔的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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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30 21:45 | 显示全部楼层
好期侍来严大叔的新剧啊!
    他是不是男一啊?
    另一个男主不太喜欢啊,看起来好老啊!
    女主角的演技不错,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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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30 22:04 | 显示全部楼层
好象明天就开始播了也,如果有制作组制作的话,就下来看看.
很多电视剧是看了之后才知道好不好看的?
有些可能对它没有什么期待的,可能更好看
[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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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30 22:05 | 显示全部楼层
金敏貞在fashion 70后就沒有看過她了,新片上檔當然要支持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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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30 22:23 | 显示全部楼层
金敏贞的扮相看起来要比<时尚七十年代>里的要漂亮多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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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7-31 05:47 | 显示全部楼层

李成宰 金敏贞水下六米摄影奋战六小時

从水中穫得的意想不到集合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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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천국보다 낯선’(제작 팝콘필름 / 조정화 극본, 김종혁 연출 )의 첫 회에는 주인공 이성재와 김민정이 물 속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수중 랑데부 장면이 공개된다.

극중 노윤재 역의 이성재는 친구와 여자에게 배신당해, 유희란 역의 김민정은 뮤직비디오를 찍다가 사고로 떨어져 물 속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것.

물론 둘은 캐나다의 물 속에 빠졌다. 그리고 이어진 둘의 수중 랑데부 장면 촬영은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의 한 스포츠센터 내의 깊이가 6m가 되는 풀장에서 6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성재와 김민정은 오랜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공교롭게도 수중촬영은 처음이었던 터라 촬영 전 긴장하기도 했는데 잠시 후 안전요원들에게 철저한 교육을 받은 뒤 촬영에 들어간 터라 다행히 사고는 없었다.

하지만 두 배우는 계속 물 속에 있어야 했기 때문에 추위에 오들오들 떨어야 했다. 촬영 중간 중간에 온풍기로 몸을 데우긴 했지만 이로는 모자랐다. 여기에다 물속에서 서로를 쳐다보며 애절한 감정연기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 어려움은 더했다.

6시간이나 물 속에 몸을 담궜던 김민정은 “깊은 물 속에서 산소호흡기를 떼고서 눈을 뜨는 게 처음이라 너무 무서웠다”고 토로했다. 이성재는 “이번 수중촬영이 내가 해본 연기 중 가장 힘든 연기 중 하나”라는 말에 이어 김민정에 대해서는 “남자가 해도 힘들었을 촬영인데 정말 김민정은 근성과 연기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것 같다. 완벽하게 배역을 소화해 내는 그녀에게 감동받았다”고 감탄했다.

주인공들의 앞으로 행보를 예견하는 이 수중 랑데부 장면은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호흡과 더불어 아름다운 영상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6일 서울 용산의 CGV에서는 시청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1회 방영분 시사회가 진행되었다.수중신을 접한 많은 시청자들은 탄성을 아끼지 않았다.

SBS 월화 미니시리즈 ‘천국보다 낯선’은 3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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