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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선악 이미지'의 공존?
朱智勋，“善与恶”的共同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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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피지 = 박선연 기자]
KBS 2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마왕(박찬홍 연출/ 김지우 극본)>에서 극중 주지훈의 표정이 시청자들 사이에 큰 화제로 대두되고 있다.
선과 악을 넘나드는 야누스적 인물 주지훈이 회가 거듭 될수록 마음속에 담고 있는 복수의 칼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주지훈은 싸늘하고 냉정한 자신의 감정을 심리적으로 묘사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9회 분에서 오수가 대식의 죽음과 관련하여 소라를 통해 영철이 범인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승하의 싸늘한 웃음은 소름이 끼칠 정도로 섬뜩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그의 얼굴을 반으로 나눠 표정 하나하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아 이를 비교하는 자료를 선보였다.
“우 측 상은 미소는 모두 사라지고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주시하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좌측 상은 완전한 비웃음으로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그에게 자신의 계획한 일이 생각대로 잘 돌아가고 있어 만족하는 표정을 보여준다.” 고 말했다. 또한 “오빠의 표정을 볼 때 마다 정말 섬뜩할 정도로 소름이 끼친다. 그 순수한 얼굴에서 어찌 그런 표정이 나오는지 신기하다.” 고 전했다.
주지훈은 <마왕>의 야누스적 인물 오승하로 기존의 귀공자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진정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농익은 그의 연기에 힘입어 <마왕>이 뒷심을 발휘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으고 있다.
한편, <마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영된다.
박선연 기자(sunyeon@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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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연(sunyeon@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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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jifun,'好坏印象'的共存？
如果单击印象能查阅原本．
[是yippie =朴仙缘记者]
由于用通过KBS 2TV被播放的 <魔王(bakkuchianhongu演出/ 金·智友剧本)>剧中zujifun的表情对收看者们之间大的话题抬起头．
在出入善与恶的土卫十的人物zujifun显出回被反复的那样在腹中里(上)收纳的报复的刀中中zujifun冷心理地描写冷情的自己的感情又谒见了其他的魅力．
特别,已过去的 9次分污水与大饭量的死有关通过海螺英哲确认是犯人的过程升哑巴冷的笑汗毛对悚然立起那样阴森森．
在这里的网民谒见了以一半分他的脸盛对表情一个一个的自己的考虑比较这个的资料．
"右侧商业银行微笑好象以全部消失真挚的表情凝视什么． 并且显出自己计划了的事考虑那样很好地返回着到由于左侧商业银行完全的嘲笑的事磨报复的刀的他满足的表情．说了"． 再观察 “哥哥的表情的时候每次真的阴森森的位汗毛悚然立起． 用那个纯粹的脸怎么那样的表情出来不可思议．与"传达了．
zujifun脱胎换骨了为由于 <魔王的>土卫十的人物吴升哑巴既存的贵公子的印象蜕皮真正的表演派演员． 能熟了的他的表演背负 <魔王>发挥底力是不是关心集聚着．
另一方面,<魔王>每周数,星期四夜晚9点55分被播放．
朴仙缘记者(sunyeon@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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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4-24 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