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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宫去过了,现在DAUM宫去了,大姐们,你们也辛苦了~汗
이미 보셨지요??
다른 대감님께서 자세히 올려 주셔서...
중복되는건 추려내고..나름 골라서 올려봅니다..
그래도 나름 찍사 하고자...
이번 이벵전에 원래 사려고 했던 카메라이긴 했지만서도..
미리 사둔 넘 쓸줄도 잘 모름서 들고가서 열씨미 찍었습니다..
지후니를 담을 수 있는 영광은 다음으로 넘어갔지만..
그.래.도.
뜻깊은 자리를 담을 수있어 다행이였지요~~!!
그리고 어제, 오늘 잠도 못자고 사진 붙들고 애써준 할마린 대감님 감사합니다..^^
(친구가 무파라...이리저리 다듬느라 애써준 할마린 너므너므 쌩유~~)
제가 무파라 어제 못하고 뒷북으로 올려서 죄송합니다~~!! ^^;;
감독님께..스텝분들께 드리는 댓글 모음..
간식이 담긴 지후니표 봉투와 기념품..
스탭분들이 들어오시는길에 봉투를 보시고는 우와~~하셨습니다..^_________^;;
전날 새벽까지 만들고 준비해오신 봉투에 현장에서 바로 담아야하는것들을 담고..
쭉~~~~~~~~~~~~~~~~~~~~~~~~~~~~~~~
냐하하하~~~넘 귀여운 돼지 케잌!!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갈 지후니 ~~~~~~~~~~~~!!
후기때 다 써 버려서 사진 설명 따로 할것이 없어요..^^;;
스탭분들 먼저 드시고 후에 욕사마 감독님께서도..
메인 테이블에 조명감독님, 촬영감독님, 욕사마 감독님..
다음으로 석진님과 순기님 ..
식사 하시는 전체 광경..
인기짱 순수대감님 갓김치 등장..
세주인공과 감독님 앞으로 준비된 갓김치 통에는 저렇게 사진이 붙어있었습니다..
딱 보면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있도록!!
드뎌 "감독님과 스탭분들께 전하는 댓글 모음"이 전달 되고..
식사후에 감독님께서 유유히 댓글 모음집들을 꺼내어 보십니다..
두근두근....
갑.자.기...
"이리 와봐!!" 하시는 감독님..
저희 팀을 중앙으로 모으시고 스탭분들께 소개를 해주십니다..
"지후니 때문에.....(기억력..ㅡㅡ;;).........다음 텔레비존 궁 에서 왔다고
줄여서 텔궁이라고 하면 된다"시며..
그리고 대박기원의 의미를 담은 돼지케익 컷팅!!
박수~~~~~~~~~~~~!!
세번째 사진은 마지막 가시기 직전의 모습이십니다..
마왕봉 보이시죠??
지후니가 손바닥을 맞았던..
"더 때리셔도 되니 아들 잘 키워 주십시요~~!!" 했더랬습니다..
(지후나~~~우린 네가 강하게 크길 바래!!
어떤 강풍에도 흔들리지않고 꾿꾿하게 강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우리맘 알지~~~~~~~~~~~~~??)
식사를 마치시고 또는 하시다가..
감독님께서 보시던 울 대감님들의 정성어린 마음을..
스탭분들도 보시며..
"이런것도 있냐고..우와~~"해 주십니다..
뒤에서 보는데 어찌나 부듯한지...ㅠㅠ;;
순기님 석진님과도 기념으로..
제가 그냥 옆에서 찍은거라..
메인 사진은 다른 카메라로...
그래도 두번째 석진님..제 카메라로 살짝 고개를 돌려 주셔서..
(원본 큰 싸이즈 보면 후덜덜 멋지십니다..꺄~~~~~혼자만 보아요..ㄷㄱㄷㄱ
- 지후나 미안하다...!! ^^;;ㅋㅋㅋ)
감독님 세분의 싸인 나란히..
텔궁 화이궁!!
텔궁 화이팅!!
마지막으로 감독님과 단체사진 촬영..
아시분들은 누가누군지 다 아시는 우 대감님덜..
(가려도 다 안다~~~~~~~~~~~~!! ^^;;)
랜덤으로..닉~~말 안해도 아시져~~~??
지후니가 함께 하지 못했지만..
또 그덕에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어서 뜻 깊었던것 같습니다..
쎄트장 안에서 처음 뵌 감독님 너무 초췌하시어..
혹여나 귀찮게 해드리는건 아닐까 염려 하였는데..
우려와 달리 너무 잘 대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마왕" 이야기 이며 앞으로 드라마를 보는 넓은 시야에 대해서도..
무엇보다 울덜 만큼 아니 그보다 더 지후니를 아끼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독님께서 초반에 지후니 혼내신 것이 하나 있는데..
(ㅋㅋㅋㅋㅋ 저는 그 부분 절대공감이라 그만..
지후니 혼 났다는데.."정말요? 감사합니다!!"하고 크게 외쳐버렷습니다... ^^;;)
지후니와 한 가족이신 분들께서 잠시라도 편히 드시고
좋았던 날씨 덕에 잠시라도 차갑고 서늘한 쎄트장 밖에서 광합성 하시며
식사를 무사히 마치실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았던 날씨에 감사하고..
그자리에 계셨던 대감님..
그리고 시판에서 목 빠져라 기다려주신 우리 대감님들의 따뜻한 맘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남은 목요일 우리 지후니와의 만남을 기약하며...
우리 대감님 모두 행복하세요~~~!!
텔궁 화이궁~~~~~~~!!
우리 지후니 건강히 마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저의 이벵 후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또 길다..ㅡㅡ;;)
할마린~~~~~~~~지금까지 못자고 급 들이댄 마지막 짤까지 고마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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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4-24 21:37
发表于 2007-4-24 23:09
亲还在啊，整天守在这楼里啊？
这些大姐们真是太好了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