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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家的路>接档<你是我的命运>
조여정-윤상현, '너는 내운명' 후속작에서 부부호흡
赵如晶(MBC 是有多好)-尹尚贤(KBS 三爸一妈/MBC 可可岛的秘密),"你是我的命运"后续作品扮演夫妻
스포츠서울 기사전송 2008-10-11 17:39
[스포츠서울닷컴 | 나지연기자] 탤런트 조여정과 윤상현이 KBS-1TV '너는 내운명' 후속작인 새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가제. 문보현 연출)'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조여정은 극중 '평화의원'의 며느리 장미령 역을 맡았다. 의원 가문의 첫째아들 윤상현(유민수 분)과 연애하다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어린 나이에 가정을 꾸리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씩씩한 역할이다.
윤상현은 '평화의원' 유원장의 장남으로 출연해 조여정과 알콩달콩한 부부 연기를 펼친다. 전작 '크크섬의 비밀'에서의 찌질남 캐릭터와는 달리 진중한 역할로 연기자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집으로 가는 길'은 한 가족을 통해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며 진정한 사랑과 가족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 사진 = 이호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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预计2009年1月播放
尹尚贤赵丽贞将联袂主演KBS每日电视剧
2008/10/16 13:44 KST
韩联社首尔10月16日电 影视明星尹尚贤和赵丽贞将主演KBS1新每日电视剧《回家的路》。 预定从明年1月起开播的该剧,以经营私人综合诊所的家庭为背景,讲述了家庭成员之间的友情与矛盾。 该剧由曾执导《比天高,比地厚》和《单身爸爸在恋爱》的导演文普贤执导,并由撰写《银实》、《想念你的时候》和《蓝雾》等的剧作家李锦林撰写剧本。 最近通过MBC每日情景剧《可可岛的秘密》等展现幽默演技的尹尚贤,将饰演和平医院的长子柳珉洙。 饰演柳珉洙的妻子张美灵的赵丽贞因意外怀孕而年纪轻轻就嫁人,并引发各种矛盾,但最终还是成为了一位凸显母爱的妈妈。
[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08-10-16 17:5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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