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KBS】【三爸一妈】【柳真 赵显宰 在熙 申成录】三爸一妈和夏鲜的幸福生活

lemonhl

Eugene to Play Second Mother Role
Eugene第二次扮演妈妈的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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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e becomes the mother of a child and a lucky woman who receives the love of three men--Cho Hyun-jae, Jae Hee and Shin Sung-rok--one of whom is the father of the baby.
Eugene将要在新剧中扮演一个小宝宝的妈妈,同时也是一个幸运的得到三个男人的爱-赵显宰,在熙和申胜录-其中一人是宝宝的亲生父亲.

The new KBS 2TV (Wed./Thurs.) drama "Three Daddies and One Mommy" is about a married couple who receives sperm donations from three of the husband's friends. Although the conception is successful, the wife loses her husband suddenly in an accident. The story continues with the wife and the three friends.
KBS2台的新水木剧"三个爸爸一个妈妈"讲述的是一对夫妇得到丈夫三位好朋友捐赠的精子.尽管受孕成功了,但是丈夫却在一场意外中去世.故事将由这位妻子和三位朋友继续下去.

Eugene plays the role of the widowed mother, "Song Na-young," but this isn't her first role as a mother. In 2005, the actress starred in the MBC drama "Wonderful Life" as a young woman who gets pregnant and thrown into married life after a night of bad judgments.
Eugene演出的是单身妈妈的角色"宋娜英",但是这并不是她第一次出演妈妈的角色.在2005年,这位女演员曾在MBC电视剧"精彩人生"中扮演一位因失误而一夜情意外怀孕,之后踏入婚姻的年轻妈妈.

"Back then, the baby wasn't planned, but this time the baby is, so I can be much more of a proud mommy," Eugene said. "In the other drama, my husband didn't love me, but for this one I receive the love of three men, though I do lose my husband."
"在之前的剧里,宝宝的来临时是意料之外的,而这次却是计划之中的.所以我想我会成为一个更加自豪的妈妈,"Eugen说道."在之前的剧中,我的丈夫一开始并不爱我,但是这次我虽然失去了丈夫,却一下得到了三个男人的爱."

She laughingly added, "The three men are so wonderful, I could live with all of them!"
她还笑着补充道,"这次的三位男人都非常棒,和他们当中任何一位一起生活我都愿意!"

"Three Daddies and One Mommy" will fill the time slot of "Hong Gil-dong, the Hero." It is directed by Lee Jae-sang. who produced "Dal-ja's Spring," and written by Cho Myung-joo. who also wrote "The Man of the Vineyard."
"三个爸爸一个妈妈"将紧接"快刀洪吉童"之后播出.这部剧有曾执导"达子的春天"的李载尚出任导演,曾执笔"葡萄园里的那男子"的作家赵敏珠编剧.


Credit: KBS Global
编译:柠檬@www.johyunjae.cn
欢迎转载并注明出处 谢谢!

[ 本帖最后由 lemonhl 于 2008-3-28 17:51 编辑 ]

lailailai123

显宰拍摄三爸一妈时的两张新图
from:韩网
ING重新上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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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2007

哇))))))))))
這帖子出來啦~~~

期待中~~~~~~~

wuli帥到爆滴相昱~~~
重覆的話~~~我想lai應該不介意~~~再看一次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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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nana2007 于 2008-3-28 17:56 编辑 ]

lemonhl

欢迎转载 转载请注明出自 www.johyunjae.cn 谢谢

作为新水木连续剧<三个爸爸一个妈妈>的共演阵容,异口同声地说发现了赵显宰不一样的一面.

在26日举行的电视剧制作发表会上,当记者们向剧组人员提问时,申胜录说道"赵显宰先生非常地搞笑."这句话引起了更多的话题.对于赵显宰"之前的印象和接触到的感觉非常不同",在熙说"如果我们能够让观众们笑的非常开心,那么我们的电视剧就成功了."

Eugene补充说道"赵显宰先生的喜剧表演完成的非常认真,效果也很好."给大家都带来了欢乐和力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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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个爸爸一个妈妈>中赵显宰出演超级吝啬鬼挑战喜剧表演.

剧中赵显宰出演的是基金经理人韩洙贤,一个梦想和富家女结婚,事业成功的人物.因为人物设定这是一个非常吝啬的家伙,所以观众们非常关心他在这部剧里形象的大转变.

赵显宰说道"至今为止大部分演出的是比较严肃沉重的角色,这次也想尝试一下轻松的题材和表演","是在场所有出席制作发表会的演员中话最少的一位.一般主要是和男演员们说话多一些,这次有了些许的转变."希望能够做出一部让人喜欢和满意的电视剧来.

赵显宰令人期待的喜剧表演,将在KBS2台4月2日每周三/四晚上9:55分开始首播的<三个爸爸一个妈妈>中出现.

原帖地址: http://www.kbs.co.kr/dmz/news/1515849_14820.html

lemonhl

새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의 주인공들이 두터운 친목을 자랑하며 드라마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극중 유일한 홍일점인 유진이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재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지 난 26일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유진은 재희를 가리켜 ‘기쁨조’라 표현하면서 “어느 날 현장에서 재희씨가 말수가 확 줄었던 날이 있었는데 분위기가 정말 썰렁했다. 그 때 재희씨의 중요성을 알았다.”고 전했다. 덧붙여, “평소 재희가 현장에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더 활달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며 재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날 행사장에서도 재희는 순간순간 재치 있는 말들로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유진의 말에 신뢰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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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셋 엄마 하나> 제작발표회_ 포토타임~!

재 희는 또 인터뷰 내내 촬영현장이 정말 즐겁다, 분위기가 진짜 좋다는 말을 거듭 강조하기도 했는데, “촬영이 비어 혼자 있으면 보고 싶어서 벽을 보고 혼자 얘기할 정도다. 드라마를 보시면 오랜 친구들 같아 보일 정도로 자연스러울 거다.”라고 말하며 돈독함을 과시했다.

드 라마 시청률에 대해 부담을 느끼진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이제까지 영화를 하든 드라마를 하든 관객 수나 시청률에 대해서 신경 써 본 적이 없다.”며 시청률에 연연해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한편, 드라마에 대해서는 “어느 하나를 꼽지 못할 정도로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 재밌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재 희는 드라마에서 ‘간지 작살’인 까칠한 만화가 최광희 역을 맡아 무능력한데다가 바람기까지 있는 못 말리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극중 신성록, 조현재와 함께 좌충우돌 육아소동을 펼치며 특유의 코믹 연기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는 오는 4월 2일 밤 9시 55분에 KBS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原帖地址: http://www.kbs.co.kr/dmz/news/1515814_14820.html

lemonhl

这篇新闻大意和之前那篇英文的差不多
说的都是EE第二次扮演妈妈的角色
而这次是一个受到三个男人喜欢的单身妈妈

KBS 2TV ‘아빠 셋 엄마 하나’ 2번째 엄마역 도전하는 유진 “세 남자 사랑받는 행복한 싱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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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연기자 유진이 생애 두 번째 엄마 역할에 도전한다.

유진은 '쾌도 홍길동' 후속으로 다음 달 2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미니시리즈 '아빠 셋 엄마 하나'에서 싱글맘 '송나영' 역을 맡았다.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유진은 "임신 장면 등은 이번에 처음 촬영했는데 색다른 경험이었다"면서 "연기하면서 엄마 생각도 많이 했고 생명의 신비도 느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진이 엄마 연기를 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유진은 2005년 MBC 월화미니시리즈 '원더풀 라이프'에서 하룻밤의 실수로 아이를 가져 결혼하는 철없는 어린 엄마 역을 맡은 바 있다. 유진은 "당시에는 실수로 낳은 아이였지만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낳은 아이라 연기를 하면서도 떳떳하다"고 차이를 설명했다.

유진은 "그때는 남편의 사랑을 못 받아서 서러웠는데 이번에는 남편은 없지만 세 남자의 사랑을 받아서 느낌이 많이 다르다"면서 "모두 데리고 살고 싶을 정도로 멋진 세 남자와 함께 해 즐겁다"고 즐거워했다.

'아빠 셋 엄마 하나'는 무정자증인 친구에게 정자를 기증한 세 남자와, 이 사실을 모른 채 아기를 얻었지만 남편을 잃은 아내 사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경쾌하게 그린다. 세 남자로는 신성록 재희 조현재가 나선다.

나영은 아기를 돌보는 방법은 서툴지만 아기에 대한 사랑은 누구보다 각별하다. 남편을 잃고 생계를 위해 직업 전선에 뛰어들지만 애 딸린 싱글맘을 반기는 곳은 없다. 결국 미혼에다 독신주의자라는 거짓말을 하며 취업에 성공한 나영은 일과 육아를 힘겹게 병행하다가 아파트설계 컨설턴트로서의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SES 출신으로 아이돌스타라는 이미지 때문에 엄마 역할을 하는데 부담스럽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엄마 역을 하지만 언제라도 학생 역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배역에 대한 부담은 없다"면서 "예쁘게 보이려고 하기보다는 솔직하고 부담 없게 진실한 마음으로 연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SBS '온 에어'와의 경쟁에 대해서는 "시청률도 중요하지만 연기자들 간의 호흡이 더 중요하다"면서 "촬영장 분위기가 좋으니까 시청률이나 '온 에어'에 대한 부담은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아빠 셋 엄마 하나'에서는 '달자의 봄'을 연출한 이재상 PD와 '포도밭 그 사나이'를 쓴 조명주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이 PD는 "아이를 안는 방법조차 모르는 결혼도 하지 않은 세 남자가 아이를 키운다는 점에서 기존 싱글맘 드라마와는 차이가 있다"면서 "즐거움과 함께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原帖地址: http://www.kukinews.com/life/art ... 920857271&cp=nv

viviankr

我最爱的在熙终于回来了，希望到最后他不会失恋！

lemonhl

原帖由 wonders 于 2008-3-28 08:07 PM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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哈哈，我们的31大本营终于搬到这里来了，谢谢lemonhl对EE新闻的翻译
以后我要在这里长呆了，真是期待播出啊。。。

帖子移出来了 终于可以自由讨论说话了 开心
难得碰到一部主演全都喜欢的剧 看了预告也确实非常搞笑 满心期待下周的播出
在熙之前就有豪杰春香 一点都不担心他 预告里赵白的搞笑也是喜欢的不行
几位主演真的有化学反应 这次可以好好看一部轻松的剧了
我也要长呆这里 大家一起热闹

[ 本帖最后由 lemonhl 于 2008-3-28 20:51 编辑 ]

zhuzhujun

男主阵容很强大啊,汇集薯童.春香、谢谢、萝卜，四部电视剧都是我的大爱啊！
只是这么多男主角，只安排一位女主角，会不会太挤啊。
还有，最好不要弄出魔女那样的惨剧来，浪费了这么多的帅哥。在熙，这次千万不要再让我失望啊，我的梦龙啊

lemonhl

果然大家对魔女都有阴影 那么多帅哥美女 剧却不好看
这次只有一位女主角 也是因为人物设定的关系 需要她在三个男人当中选择宝宝的爸爸
BJ好好写吧 预告是真的很有意思 希望整部剧都轻松明快

joemwj

想起OA的徐英恩说的那句：编剧失败一次就没有翻身的机会了

呵呵，不过这个戏的编剧我还是有信心滴

虽然她之前有个戏（叫什么骤雨吧）收视一塌糊涂

但是后来的《葡萄园那男子》在《zhu蒙》的压力下都能稳住15%的收视率

想来编剧还不完全是一部失败就没有翻身的机会了

[ 本帖最后由 joemwj 于 2008-3-28 19:12 编辑 ]

tracylee12

工欲善其事，必先利其器
剧本才是整剧的灵魂啊!明星只是呈现编剧的思想!
在套用姜局长的话,作家也是消耗品!希望31的编剧别用俗套来忽悠观众!
=========

LZ的头像是赵GG罢,但我怎么看着像香港的老演员石修.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8-3-28 19:15 编辑 ]

joemwj

这个作家看她写的剧本还蛮有后劲滴

呵呵，导演是达子的导演，虽然我觉得PD没有BJ重要

但是还是很需要功力的

PS：那个叫尖的人，你真的很水

爱跳舞的猫咪

反正对这部剧的演员和题材大感兴趣，也相信编剧啦。。。。。。。。。

neinei_he

哈哈 三一终于放出来了
贴个mnet发布会的采访视频
这几只的气氛真的很好　我喜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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