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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lailailai123

【2008KBS】【三爸一妈】【柳真 赵显宰 在熙 申成录】三爸一妈和夏鲜的幸福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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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01:2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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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04:34 | 显示全部楼层
(2008.03.27/聯合報)

柳真 新戲玩4P

【Upaper╱綜合報導】 2008.03.27 03:34 am

  
柳真大玩4P,在新戲「三個爸爸一個媽媽」中,和在熙、趙顯宰及申成錄三位大帥哥都有精彩對手戲。

KBS電視台昨天下午為了即將在周三、周四推出的新劇「三個爸爸一個媽媽」,舉行盛大的記者會,導演李在尚率領編劇趙敏珠,劇中主角柳真、在熙、趙顯宰、申成錄、周相旭等演員出席,為新劇首播造勢。

「三個爸爸一個媽媽」是一齣浪漫喜劇,講述的是三個朋友,同時為一名不孕朋友捐獻精子後,發生的種種有趣的故事。該劇將於4月2日首播。

柳真在記者會中直說,能和在熙、趙顯宰和申成錄三位帥哥演出對手戲,勢必讓不少女粉絲羨慕不已,對她來說,能演出這樣的戲碼,也是一個全新的體驗。

【2008/03/27 U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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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05:04 | 显示全部楼层
(2008.03.27/東方日報)


Eugene一后三王谷新劇
27/03/2008





韓 國 女 星 Eugene 昨 日 以 一 襲 紅 色 春 裝 , 現 身 KBS 喜 劇 《 三 個 爸 爸 一 個 媽 媽 》 的 記 者 會 , 當 她 在 台 上 坐 下 時 , 不 經 意 地 露 出 了 大 腿 , 展 示 性 感 的 一 面 。

戲 中 Eugene 將 與 在 喜 、 趙 現 宰 和 申 成 祿 三 位 型 男 有 不 少 對 手 戲 , 她 笑 言 從 他 們 身 上 得 到 不 少 快 樂 。 隨  劇 集 緊 接 《 快 刀 洪 吉 童 》 在 下 月 初 首 播 , 雖 跟 金 荷 娜 、 宋 允 兒 主 演 的 高 收 視 劇 集 《 On Air 》 打 對 台 , Eugene 表 示 沒 有 感 到 壓 力 , 在 喜 更 誇 下 海 口 要 取 得 五 成 的 收 視 。

另 外 , 在 《 On 》 劇 中 扮 演 經 理 人 的 李 凡 秀 , 為 演 活 角 色 而 積 極 減 磅 五 公 斤 , 身 形 明 顯 變 得 更 Sharp , 影 迷 遂 玩 捉 字 蝨 , 送 上 一 百 支 鉛 芯 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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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05:29 | 显示全部楼层
柳 真 情 陷 三 型 男韓 國 女 星 柳 真 ( Eugene ) 昨 午 出 席 新 劇 《 三 個 爸 爸 一 個 媽 媽 》 記 者 會 , 身 穿 紅 裙 的 她 於 劇 中 挑 戰 單 親 媽 媽 的 角 色 , 周 旋 在 趙 顯 宰 、 在 熙 及 申 成 錄 三 位 型 男 之 間 , 難 怪 她 在 會 上 顯 得 春 風 滿 面 。
近 年 專 注 影 壇 發 展 的 Eugene 說 : 「 拍 韓 劇 雖 然 比 拍 電 影 辛 苦 , 但 由 於 劇 集 是 邊 拍 邊 播 , 講 求 即 興 拍 攝 , 所 以 跟 我 的 性 格 比 較  合 。 」 她 表 示 劇 中 焦 點 是 三 位 型 男 如 何 照 顧 其 孩 子 , 因 此 溫 情 戲 比 愛 情 戲 多 。 《 三 》 劇 將 於 下 周 三 首 播 , 與 金 荷 娜 、 朴 容 夏 的 《 On Air 》 作 正 面 對 戲 。

2008.03.27/蘋果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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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05:44 | 显示全部楼层
Eugene一后三王谷新劇
27/03/2008 /on.cc





韓 國 女 星 Eugene 昨 日 以 一 襲 紅 色 春 裝 , 現 身 KBS 喜 劇 《 三 個 爸 爸 一 個 媽 媽 》 的 記 者 會 , 當 她 在 台 上 坐 下 時 , 不 經 意 地 露 出 了 大 腿 , 展 示 性 感 的 一 面 。

戲 中 Eugene 將 與 在 喜 、 趙 現 宰 和 申 成 祿 三 位 型 男 有 不 少 對 手 戲 , 她 笑 言 從 他 們 身 上 得 到 不 少 快 樂 。 隨  劇 集 緊 接 《 快 刀 洪 吉 童 》 在 下 月 初 首 播 , 雖 跟 金 荷 娜 、 宋 允 兒 主 演 的 高 收 視 劇 集 《 On Air 》 打 對 台 , Eugene 表 示 沒 有 感 到 壓 力 , 在 喜 更 誇 下 海 口 要 取 得 五 成 的 收 視 。

另 外 , 在 《 On 》 劇 中 扮 演 經 理 人 的 李 凡 秀 , 為 演 活 角 色 而 積 極 減 磅 五 公 斤 , 身 形 明 顯 變 得 更 Sharp , 影 迷 遂 玩 捉 字 蝨 , 送 上 一 百 支 鉛 芯 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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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11:1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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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12:02 | 显示全部楼层

<三个爸爸一个妈妈>和以往的单身妈妈题材电视剧不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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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누가 진짜 유진의 아기아빠일까'

'쾌도 홍길동' 후속으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극본 조명주, 연출 이재상>'가 4월 2일부터 방송된다. '아빠 셋 엄마 하나'는 친한 친구에게 정자를 기증했다 졸지에 아빠가 돼 버린 세 친구의 이야기다. 유진은 젊은 미망인 송나영으로 출연하며, 세 친구로는 조현재, 재희, 신성록이 출연한다.

최근 싱글맘, 싱글대디를 주제로 한 드라마가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26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DMC의 미디어센터 미디어홀에서 열린 '아빠 셋 엄마 하나' 제작발표회에서는 이에 대해 질문이 이어졌다. 제작진 및 출연진은 이 드라마가 여타 '싱글맘 드라마'와 다른 점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연출을 담당하는 이재상 PD는 "세 남자가 아이를 키운다. 보통의 경우는 싱글맘이 아이를 키운다. 그것을 약간 주변 인물들이 서포트 하는 것이다"며 다른 드라마와는 다르게 세 남자와 아이의 모습이 주를 이루게 될 것을 예고했다.

이어서 "전체 구도에서 봤을때는 싱글맘이 아이를 보긴 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 결혼도 안한, 키워 본 경험이 한번도 없는, 아이 안는 방법조차 모르는 세 남자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이 나오게 된다"고 말한 이 PD는 "다른 드라마가 멜로에 중점을 많이 뒀다면, 우리는 가족이 돼 가는 세 남자와 한 여자와 아기, 이런 점에서 완전히 다른 드라마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명주 작가는 "내 아이 일지도 모른다. 우리 셋 중 하나의 아이일 지도 모른다. 이런 강압적인 상황이 된다. 그래서 아이가 싫지만 자유로운 총각 인생이고 싶은데 아이를 보게 되는 전제 상황이 다르다"며 '아빠 셋 엄마 하나'만의 특징을 전했다.

"모든 과정을 구체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세 명중>아빠가 아닌 남자도 생길 것이다. 내 아이가 아니어도 이 아이를 사랑해, 아빠이고 싶어, 아름다운 세상을 주기 위해 나 자신도 올바르게 살고, 세상도 아름답게 변해야 돼. 이런 가치관의 변화까지 갖게 되는 것이 차별점이 될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조현재, 유진, 재희, 신성록(왼쪽부터>. 사진=권태완 기자 photo@mydaily.co.kr]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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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12:07 | 显示全部楼层

<三个爸爸一个妈妈>主演们,工作的同时也在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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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아빠셋 엄마하나’ 출연진들 ⓒ KBS          
‘아빠셋 엄마하나’는 친구들의 놀이터?

26일 오후 상암 KBS 미디어 센터 미디어 홀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쾌도 홍길동’ 후속인 드라마 ‘아빠셋 엄마하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아빠셋 엄마하나’는 매력만점이지만 육아에는 완전 초짜인 세 남자와 아기보다 더 귀여운 엄마가 벌이는 좌충우돌 육아기를 코믹멜로로 녹여낸 드라마. 가수겸 배우인 유진, 뮤지컬 배우 출신 연기자 신성록, 배우 재희와 조현재 등 청춘선남선녀들이 주인공을 맡았다.

29살 동갑내기인 재희와 조현재, 28살인 유진, 27살인 신성록 등 나이또래가 비슷한 배우들이 주연을 맡다보니 촬영에 들어간 지 한 달여 만에 그들은 많이 친해진 모습이었다. 하나같이 “촬영장이 너무 재밌다”며 입을 모았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면서 챙겨주거나 짓궂은 장난을 치는 모습마저 서슴없이 보여줬다.

단순무식 강력계 형사 나황경태 역을 맡은 신성록은 “배우들과 호흡이 잘 맞아서 너무 재밌다”며 “처음으로 작품을 하면서 편하고 즐기면서 하고 있다. 행복하다”고 말해 촬영장 분위기를 실감케 했고 만화가 최광희 역을 맡은 재희 역시 “방송을 앞두고 있어 밤샘 촬영이 잦지만 피곤해도 (동료배우들의> 얼굴을 보면 피로도 잊고 그저 좋다. 촬영이 없어 안보면 보고 싶을 정도로 친해졌다. 오랫동안 호흡 맞춘 것처럼 호흡도 척척 맞는다”고 동료애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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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아빠셋 엄마하나’에서 유진은 홍일점으로 신성록, 재희, 조현재와 호흡을 맞춘다. ⓒ KBS          
이날 배우들에게 어떤 질문이 쏟아져도 “촬영 내내 즐겁다”는 이야기는 수식어처럼 따라 다녔고, 실제로도 배우들은 제작발표회 내내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이들의 촬영장 분위기를 가늠 할 수 있었을 정도.

지금껏 우수에 찬 연기를 선보여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밝은 캐릭터로 연기변신을 꾀하고 있는 조현재는 “많은 분들이 나를 촬영장에서 말이 없는 배우로 알고 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실제로 촬영장에서 말이 없었지만 이번 드라마에서는 ‘여자배우와도’ 친하게 지낸다. 성격이 밝아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재상 감독 역시 “실제로 짧은 장면인데 배우들이 끝도 없이 애드리브를 쳐 자르기가 힘들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며 촬영장 분위기를 “촬영 내내 ‘쿵짝쿵짝’”이라는 재미난 표현을 빌어 설명했다.

드라마의 홍일점이자 초보싱글맘으로 분한 유진은 “일단 이재상 감독님이 정말 ‘호인’”이라며 “촬영할 때 힘들고 안 힘들고는 감독님의 재량인데 감독님이 너무 좋으셔서 여러모로 즐겁고 재밌게 촬영한다”고 밝은 촬영장 분위기인 첫 번째 이유로 감독의 성품을 꼽았다.

이어 유진은 “여담인데 극중 아기가 나오기 때문에 감독님께서 스태프들을 모을 때 온순하고 유하며 성격 급하지 않은 스태프들로 특별히 신경 써서 모은 것으로 안다. 또 아기와 함께 있으면 사람들이 모두 착해지는 것 같다”며 “아기와 함께 해서 분위기가 좋은 것 아닐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런 분위기 때문일까. 드라마 ‘아빠셋 엄마하나’ 출연진들은 날로 인기몰이 중인 SBS드라마 ‘온에어’와 대결을 펼쳐야 하는 부담감이 있을 법 하지만 하나같이 “시청률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유진은 “드라마에서 시청률은 중요하다. 그렇지만 그것은 두 번째인 것 같다”며 “얼마나 진실 되게 연기를 하느냐가 더 중요하지 시청률은 그 다음 문제다. 또 정말 중요한 것은 일을 ‘즐기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그것은 이뤘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유진의 말처럼 신나고 재밌게 그리고 ‘사이좋게’ 일하는 이들의 유쾌함이 드라마에도 잘 녹아나 시청자들에게 어필될지가 ‘아빠 셋 엄마하나’ 성공의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한나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seop@dailyse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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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13:01 | 显示全部楼层
유진 “훈남 애정공세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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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27)이 다섯 남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다음달 2일 첫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의 최나영으로 출연하는 유진은 26일 오후 제작 발표회장에서 “잘 생긴 남자들 속에 홍일점으로 연기하게 돼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껏 살 것같다”고 활짝 웃었다.
드라마는 무정자증인 친구를 대신해 정자를 기증한 세 남자가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육아를 대신하는 내용을 코믹하게 그린다.
조현재·재희·신성록 등 세 청춘 스타가 그 중심에 있으며, 먼저 세상을 떠나는 남편으로 윤상현·유진에게 구애를 펼치는 재벌 3세로 주상욱이 출연한다.
“모두가 개성이 뚜렷해 이상형을 꼽으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현재씨는 기댈 수 있는 남자, 재희씨는 재밌는 매력남, 성록씨는 귀여운 동생 같은 남자예요.”
20대 여배우로서 꺼릴 법한 주부 연기에 대해 “가수 출신이라 진실이 묻어나는 캐릭터를 찾게 된다. 산후조리, 젖몸살 마사지 등 과감한 연기가 필요하지만 부담없이 할 생각”이라고 각오를 보였다.
유순호(기자>suno@metroseoul.co.kr

原帖地址: http://kr.news.yahoo.com/service ... c3&newssetid=83

[ 本帖最后由 lemonhl 于 2008-3-27 15:0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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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14:44 | 显示全部楼层
新剧《三爸一妈》制作发布会 柳真娃娃头尽显可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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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26日下午,KBS2周三四新剧《三个爸爸一个妈妈》的制作发布会在首尔上岩洞DMC的KBS媒体中心举行。该剧导演李在尚、编剧赵敏珠、主演柳真、在熙、赵显宰、申成录、周相旭等演员出席,为新剧首播造势。
新剧《三个爸爸一个妈妈》是一部浪漫喜剧,讲述的是三个朋友同时为一名不孕朋友捐献精子后发生的左冲右突有趣故事。《三爸一妈》将于4月2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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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14:58 | 显示全部楼层
新浪娱乐   2008-03-27   10:02  
新浪娱乐讯 今(26)日下午,韩国KBS2TV新剧《三个爸爸一个妈妈》记者会在首尔KBS媒体中心举行,主演柳真(听歌)、在熙、赵显宰、申成录等出席。
柳真在剧中饰演因车祸失去丈夫的单身妈妈,在熙、赵显宰、申成录等则饰演因捐献精子而在自己也不知道的情况下成为父亲的三名男子。《三个爸爸一个妈妈》将作为《快刀洪吉童》的后续作品,从4月2日起首播。  娃娃发自韩国站

http://vhead.blog.sina.com.cn/player/outer_player.swf?auto=0&vid=12038434-1290055681&uid=1290055681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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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15:56 | 显示全部楼层
<三爸一妈>KBS官网,制作发表会图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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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3-27 19:04 | 显示全部楼层
유진, 세 남자 욕심내는 당신은 욕심쟁이~!

새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에서 철부지 싱글맘 역을 맡은 유진이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극중 조현재, 재희, 신성록의 사랑을 한 몸에 받게 되는 홍일점으로 등장하는 것.

지난 26일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진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꽃미남들에게 둘러싸인 것에 대한 행복함을 여과 없이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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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셋 엄마 하나>에서 철부지 싱글맘을 연기할 유진

“세 남자 다 데리고 살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어 좌중의 웃음을 자아낸 그녀는, “셋 안에 있기만 해도 기분 좋다. 앞으로 여성분들이 저를 많이 부러워할 것 같다.”는 귀여운 멘트로 함께 자리한 세 연기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유진은 드라마의 구성과 내용이 마음에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하면서, 극중 철없는 캐릭터와 실제 모습과의 차이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실제로는 덤벙거리거나 어리바리하지 않다.”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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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 아기를 두고 좌충우돌 소동을 벌이게 될 유진과 세 주인공 조현재, 재희, 신성록

드 라마 시청률 부담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언젠가, 시청률이 매우 낮은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분위기 좋은 팀을 본 적이 있다.”면서 시청률보다 팀워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팀워크에 대한 자부심은 드라마의 주연배우들이 모두 자신 있어 하는 부분.

재희는 유진을 가리켜 “유진씨는 다른 여배우들과 다르다. 친목을 위해 술자리를 가졌었는데 술도 안마시면서 물 한 잔을 놓고도 함께 어울리려고 노력한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유진과 세 남자가 펼쳐갈 좌충우돌 육아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는 오는 4월 2일 첫 방송된다.

2008. 03. 27

글 : KBS인터넷 전은선
사진 : KBS홍보팀 박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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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地址: http://www.kbs.co.kr/dmz/news/1515580_148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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