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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4-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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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아픔 채림 "아직은 연애 생각 없다"
어느덧 서른살…여유있는 말투로 솔직한 심경고백
離婚痛苦 蔡琳"戀愛尚不考慮"
不知什麼時候三十歲…有餘的語調和態度直率的心境坦白.
아직은 연애는 생각 없다."
戀愛尚不考慮
배우 채림이 사랑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演員蔡琳坦白了對愛的直率的心境.
채림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강적들>(극본 강은경ㆍ연출 한준서 ) 제작발표회에서 "연애나 결혼을 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연애나 결혼 )그런 것들에 대해 얽매이지 않는다. 아직은 연애할 생각이 없다. 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기 때문에 연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저절로, 원하는 때에 하게 될 것이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蔡琳在7日午後於首爾上岩洞KBS媒體中心舉行的KBS 2TV新月火連續劇<強敵們>(編劇:姜銀慶ㆍ導演:韓俊瑞)製作發表會"有打算做戀愛和結婚嗎"尋問樣子(戀愛和結婚)對那樣的事還不被綁住(絆住)。還不想戀愛。現在這個瞬間很幸福對戀愛還沒想過。如果到時候自然,自會,期望的時候就任由來了"十分小心地說了。
채림은 1년전 KBS 2TV 드라마 <달자의 봄>을 촬영할 당시만 해도 연애나 결혼과 관련한 주제를 부담스러워했다. 당시 이혼 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서는 것이어서 긴장을 많이 한 듯 보였다. 그러나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채림은 여유 있는 웃음과 부드러운 말투로 한층 밝은 모습을 선보였다.
蔡琳一年前KBS 2TV連續劇<達子的春天>攝影的當時與戀愛和結婚也有關了的主題也負擔了.因為當時是離婚後來到第一次的正式會上看起來好像有了很多緊張。可是在隔了1年時又返回了的蔡琳展現了了與富餘的笑軟的語調和態度越發明亮的身姿。
채림은 그간 중국에서 중국어 공부도 하고,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등 편안하게 휴식을 취했다. 그래서인지 이날 제작발표회장에서도 시종일관 얼굴에 미소를 띠며 한결 온화한 분위기를 보였다.
蔡琳在那個間中國中文學習也做,世界各國旅行等安樂地獲取了休息。為此這天製造發表會場始終一貫性的表情微笑嬌羞更溫潤(和)的氣氛圍顯現了.
채림은 "어느덧 30세가 됐다. 30대에 들어서 첫 작품이 <강적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부담도 많이 된다. 하지만 하고 싶어 하는 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말했다.
蔡琳表示"不知什麼時候成為了30歲。進入30代的第一次作品是<強敵們>。或許是那樣的緣故負擔也變成很多。但是想做"
채림은 <강적들>에서 청와대 경호원 차영진 역을 맡아 액션신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강적들>은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蔡琳在<強敵們>中演出青瓦台護衛員車英真的角色打算做動作上的挑戰。<強敵們>將於14日進行首播.
[ 本帖最后由 kelly5566 于 2008-4-8 13:4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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