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강적들'(극본 강은경, 연출 한준서 )에서 청와대 경호관으로 변신하는 채림이 강도 높은 액션 연기에 도전하고 있다. KBS 2TV 新月火連續劇"強敵們"(編劇:姜恩慶 導演:韓俊瑞)中變身為青瓦台護衛官的蔡琳硬度高的action演技挑戰了.
17일 을왕리 해수욕장과 인천 해경훈련장에서 채림은 이종혁, 고명환 등 동료 연기자들과 함께 경호관 특수훈련 장면을 촬영했다.
전투복 차림에 위장크림을 바른 채림은 모래사장에서 전투 기마전, PT훈련, 유격훈련을 소화하고 해경훈련장에서 장애물 훈련 등을 받으며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을 과시했다.
전작인 드라마 '달자의 봄'에서 파마머리에 짙은 화장을 한 노처녀 연기를 펼쳤던 채림은 이번 드라마에서 군기가 바짝 든 신입 경호관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前部連續劇"韃子的春天"中以電捲髮和濃妝表現一老處女演技的蔡琳在這部電視劇中軍紀緊守的新人護衛官的模樣變身了.
채림은 "액션 신이 많아 몸 이곳저곳이 쑤신다"면서 "액션 연기를 위해 그동안 운동을 많이 하면서 준비를 했는데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 드라마도 잘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蔡琳表示"雖然因為動作場景多,身體這兒那兒疼"但是"動作演出那個期間做了很多運動做準備,並且攝影會場氣氛也很好"充滿期待感.
'강적들'은 '싱글파파는 열애 중' 후속으로 다음달 14일부터 방송된다. "強敵們"將為"單身爸爸戀愛中"的後續之作將於下個月14日播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