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机器译的,
还是看偶的吧,偶的水平有限,不过会比机器好一些
우리집에 왜왔니(5회
카페 안에서 마주 앉은 미수와 강재. 강재는 "늘 니 곁에 있겠다는 약속 못 지킨 거 미안하다"며 "그 땐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눈가가 그렁그렁해져 말한다. 美秀和江宰在咖啡厅见面,江宰为没有遵守要经常守在美秀身边的承诺而道歉,"但当时是不得已",说着眼圈红了
그러나 미수는 "오빠가 그렇게 야망 있는 남자인 줄 몰랐다."며 "난 오래 전에 다 잊었다."고 차갑게 말하고 밖으로 나온다. 美秀冷冷地说"不知道哥哥是那么有野心的人","我早就忘了",说完出去.
그러나 자동차 열쇠는 기동이 가지고 가 버렸으니... 미수는 기동에게 전화를 걸어 "열쇠를 빨리 가져오라"고 버럭 화를 낸다. 但是车钥匙被基东拿走了..美秀打电话给基东,生气地让他快送钥匙来
한편 강재는 "너한테 다시 돌아오기가 진짜 힘들었다."며 미수를 붙잡고 애원하는데...江宰拉住美秀,可怜巴巴的样子:"我是费了好大的劲才决定回头来找你的"(这句话意译的 )
우리집에 왜왔니(6회
스포츠센터로 득수를 데려다주던 기동은 복희를 멀리서 보고 당황하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미수까지 나타나자 신문지로 얼굴을 가린채 한 손으로 수십미터를 후진하는 위험을 감행한다. 基东送德秀到健身中心,远远看到福姬心里发慌,偏偏美秀又出现,赶紧用报纸盖住脸,不顾危险用一只手后退了数十米
'걸음아 나 살려라~.'
미수를 스포츠센터 휴게실에서 만난 복희는 강재의 오피스텔에 자신이 있었던 이유를 설명, 오해를 풀고, 강재가 많이 아프다는 사실과 아픈 와중에도 미수만을 찾는다는 사실을 전해준다.福姬在健身中心见到美秀,向她说明自己出现在江宰办公室的理由,消除误会,告诉美秀江宰病得很重,病中也只找美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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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4-11 1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