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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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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网1月12日新闻: <<该隐与亚伯>>新加入女演员
신예 유주희 ‘카인과 아벨’ 합류
신예 유주희가 SBS TV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캐스팅됐다.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2월 18일 첫방송되는 '카인과 아벨'은 소지섭과 신현준 등 한류 스타들이 주연을 맡아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기대작. 한지민과 채정안이 여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유주희는 마지막으로 합류하게 됐다.
유주희는 극중 외과의사인 초인(소지섭)과 그의 형이자 같은 병원 의사인 선우(신현준)의 절친한 후배인 남용태 역을 맡았다. 남자 같은 이름이 컴플렉스이지만 초인을 도와 병원내 갈등과 사건을 풀어나가는 지적인 캐릭터다.
드라마 관계자는 "지적인 마스크가 레지던트 이미지에 맞아떨어져서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주희는 "뛰어난 선배들과 한 작품을 하는 것만으로 영광"이라고 말했다. 유주희는 비와 세븐 등의 모교인 안양예고 출신으로 올해 경기대 다중영상매체를 졸업했다. 영화 '다세포 소녀'와 '어느날 갑자기' 드라마 '푸른 물고기' 등에 출연해왔다.
이인경 기자 [best@joongang.co.kr]
新人刘珠熙被选上出演“cain and abel” |
新人刘珠熙被选上出演sbs连续剧 “cain and abel”
在“cain and abel”里刘珠熙扮演住院医师南永泰的角色并跟苏志燮,申贤俊一起演绎在医院内展开了纠纷。
连续剧的工作人员说“刘珠熙有知性美她的笑容让人见一次就忘不了”。
刘珠熙说“和有名的前辈们一起出演是我的荣幸,不足的部分以努力和热情认真的去弥补”。
最近出演完电影“无水的海”之后的刘珠熙立刻于去年12月末开始了连续剧的拍摄。
苏志燮,申贤俊,蔡郑安等出演“cain and abel”将在2月放映,现在在韩国和中国拍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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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09-1-13 13:1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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