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KBS】【巨商金万德】【李美妍 韩载硕 朴率美】8月9日起纬来戏剧台晚间10点播出

樱玉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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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연예뉴스] 배우 이미연이 드라마 <만덕>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에 대해 “아직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미연 측은 “내년 컴백을 목표로 현재 차기작을 찾고 있다.”며 “<만덕>으로 복귀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내년 3월경 방송 예정인 KBS 1TV 대하드라마 <만덕>은 조선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제주도에서 나눔을 실천한 여인 김만덕의 일생을 다룬 드라마다.

한편, 이미연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사랑에 미치다>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만약에 <만덕>에 출연하게 되면 <명성황후> 이후 8년 만에 사극 출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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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高斗心在30年前曾在电视剧中出演金万德一角，30年后将作为金万德的导师出演该剧，引起广泛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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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Gim man deok~~

ju da yeong "young mun seon"role 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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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韩朝凤
Gim man deok~~(2010 drama kbs 1)

man deok was born in 1739( in the 15th year of the reign of king yeong jo) to her father,Gime Eung-yeol and her mother,wose last mame was known to be "Go".she was raised with love by her generous parents and two brothers in a poor yet scholarly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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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750 (in the 26the year of the reign of king yeong jo),when she was twelve years old,a contagious disease was prevalent throghout the country because of the bad harvest.
the furious epidemic killed her parents and left the three children homeless and scattered helples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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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deok lived in the house of a gisaeng,a famale entertainer,with help from the neighbors. after beging adopted by the gisaeng,she was listed in the book of gis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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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became famous for her inborn beauty,virtuous morals, and excellent art skills as weel as for her playing of the Geo mun go,
the korean Lute,singing and dancing.

even thought she worked as a gisaeng she never considered she is not a gis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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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ng heard of her releatives` complaints that her status was shame to them, she appealed to the court in tears to remove her name from the gisaeng `s list.the local goverment granted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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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time, je ju was crowded with trading vessels from the mainland,mandeok set up a commission agency near the port of ghe Geonnip district and she made a fortune with her unique business ability and frugal lifestyle.

a bad harvest started in 1792(in the 16th of the reign of king jeong jo) and continued with floods,drought,the typhoons until 1795.in particular,the disaster escalated to prevent the people from su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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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796(in the 20th year of the reign of king jeong jo),when the Royal court knew the story fo mandeok `s relief work,king jeongjo gave an order to the governor of jeju to ask mandeok her wished.the king granted her an audience and bestowed on devoted her `s con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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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fulfill another wish to king ordered the Governor of Gangwon Province to provide her all kinds of convenience ~~her trip to Mt.MtGeum gang. in ther spring of the next year she took a sightseeing to the moutain that she had drea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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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百度韩孝珠吧
새해에도 사극 열풍...'제2 고현정' 누굴까?
“第二个 高贤贞”会是谁？
新年伊始，开始吹起了历史剧热风。继去年掌控者荧屏的“美室”之后，谁会成为【历史剧皇后】成为了众人关注的焦点。
   
——李多海【推奴】
目前首先最受欢迎的演员是名品史剧【推奴】的李多海。【推奴】首播收视率就超过了20%，成为了最高的话题。因为和电影一样唯美的画面，以及主演，配角们出色的演技，很快展开故事情节等因素，很快得到了观众们的热烈追捧。

李多海虽然是首次出演历史剧，但是稳定的演技和淡雅的外貌，成功的俘获了男性观众们的心。但是此剧主要是围绕张赫，吴志浩等男演员而展开的剧集，所以对李多海来说也有不利的一面。但即便如此，和别的女演员相比还是暂时占据了【史剧女王】的地位。
  
——韩惠珍【济众院】
韩惠珍也是不容小觑的竞争对手。在以开化期为背景的【济众院】中出演的韩惠珍已经在国民电视剧【屏蔽词语2】中扮演了女杰的形象，成为【史剧女王】应该会很有经验。此次扮演的是作为贸易商人的女儿，怀着热忱和野心的新型女性，是个人气角色，和在【屏蔽词语2】里扮演的女杰形象十分相像。并且对韩惠珍来说，有着拍摄长期电视剧和史剧的强大优势。但是一般观众相比于开化期的史剧，会更加青睐传统史剧，这也是韩惠珍的一大弱点。

——韩高恩【名家】
KBS带有特有的安定感和沉重色彩的【名家】中的有着美室姿态的韩高恩来看毫不逊色。韩高恩扮演的是掌管庆州崔氏富庶一家的车仁表的辅助者，和美室一样有着掌握男人的帅气姿态。韩高恩身着高贵的韩服，将很久没有展示出来的美貌展示的淋漓尽致。
  
——韩孝珠【东夷】
史剧大家李炳勋PD此次即将推出的大型历史剧【东夷】中的韩孝珠也是很有力的候选人。李导演通过【许俊】【大长今】【李算】等作品使得黄秀贞，李英爱，韩智敏等女演员成功的成为【史剧女王】。并且韩孝珠此次饰演的淑嫔崔氏是在国乐院里弹奏奚琴的演奏者，像以前一样李导演通过医术，料理，美术一样，此次并非例外，准备通过音乐舞蹈来抓住观众们的心。韩孝珠对钢琴，小提琴等都非常感兴趣，才能也很突出，因此在作品中会百分百的展示给大家。并且在她的前作【一枝梅】中展示了优雅的一面，在【灿烂的遗产】中也受到了大大的欢迎。
  
——李美妍【巨商金万德】
曾经凭借【明成皇后】成为【史剧皇后】的李美妍也是强有力的候选人。计划在3月进行放送的【巨商金万德】中饰演金曼德，相比于其他演员来说，李美妍的经历，演技和知名度比任何人都要出众。时隔三年拍摄电视剧，时隔9年拍摄史剧，因此得到了很大的观众。巨商金万德的角色也是丝毫不逊色于美室的女杰，李美妍也与高贤贞一样散发着无穷的Charisma，时刻受到大众的关注。李美妍在6日初次在剧本练习中突然出现，使得周围人感到很惊讶。因为是围绕“小万德”进行展开的剧本练习，所以没有必要参加练习，但是抱着“只有和儿童演员一起练习才会在电视剧里将万德这个角色得以贯通”的心态参加了此次的练习。

torta

KBS 새 사극 '거상 김만덕', 19일 본격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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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宰誠 '巨商 金萬德' 演李美妍父親 合流
최재성, ‘거상 김만덕’ 이미연 아버지 역으로 합류

배우 최재성이 KBS 사극 '거상 김만덕'(극본 김진숙·강다영, 연출 강병택·김성윤)에 합류했다.

'거상 김만덕'을 연출하는 김성윤 PD는 19일 스포츠칸과의 전화통화에서 "배우 최재성이 '거상 김만덕'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재성은 극중 주인공 김만덕의 아버지 김응렬 역을 맡았으며 당대 평시전을 관리감독하는 책임자를 연기한다. 강직한 성격으로 처음에는 딸인 김만덕의 존재를 모르다 나중에는 김만덕의 조력자가 된다. 최재성은 전작 '천추태후'에 이어 또 다시 사극으로 시청자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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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김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기부해 제주도민을 구했던 실존인물 김만덕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기녀에서 거상이 되는 김만덕 역에 이미연이 캐스팅돼 화제가 됐다. 이미연 외에도 만덕의 정신적 지주 역으로 고두심이 출연하며 김갑수, 김병기, 박순천, 박솔미, 하석진 등의 배우가 나선다. 현재 드라마는 18일 첫 촬영에 들어가 아역분량이 촬영 중이며 최재성은 6회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김성윤 PD는 "'천추태후'에서의 연기가 인상적이었으며 원래 연기를 잘하는 연기자"라며 발탁 이유를 밝혔다. 최재성은 19일 스포츠칸과의 통화에서 "3일 후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현재 인물을 분석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KBS 사극 '거상 김만덕'은 '명가'의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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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宰誠角色預定從第6集開始登場


转载韩朝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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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거상 김만덕’ 명품 악역연기 도전 ‘리틀미실이네’

아역배우 주다영이 명품 악역연기에 도전한다.

주다영은 3월 방송되는 KBS 1TV '거상 김만덕'(극본 김진숙 강다영/연출 강병택 김성윤) 문선 역에 캐스팅됐다. 주다영은 만덕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문선 역을 맡아 리틀미실로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주다영은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에서 노비에 고통과 괴로움으로 궁지에 내몰리지만 엄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은실 역을 맡아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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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화 '백야행'에서는 소름돋는 연기를 선보여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거상 김만덕'은 충무로 대표 여배우 이미연이 캐스팅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김만덕은 전 재산을 기부해 가뭄에 굶주리는 제주도민을 구휼, 당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했던 실존 인물이다.

이외에도 고두심, 박솔미, 하석진, 김갑수, 김병기, 임혁, 박순천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됐다.


Gim man deok

Mun seon role

朱多英

[ 本帖最后由 nbsally130 于 2010-1-20 17:1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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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거상 김만덕' 이미연의 남자로 컴백
韩在锡 “巨商 金万德”李美妍的男人 回归

기사입력 2010-02-0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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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한재석이 KBS 1TV '거상 김만덕'으로 브라운관 컴백이 유력시된다. 한재석은 '거상 김만덕'의 타이틀롤을 맡은 이미연의 상대역으로 KBS 2TV '태양의 여자' 이후 2년여 만에 복귀한다. 한재석은 지난 1월 예당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도 만료돼 2월부터는 새 소속사를 마련해, 드라마 컴백과 함께 새출발을 한다. 　

       이번 한재석이 맡게 될 정홍수 역은 신분에 대한 편견이 없는 양반으로, 어린 시절 만덕을 남자로 착각했으나 만덕의 정체를 알아갈수록 그를 사랑하게 되는 인물이다. 그러나 기생 출신의 만덕을 사랑하기엔 현실의 벽이 높아, 가슴 아픈 사랑을 나누게 된다.

　   '거상 김만덕'의 촬영 관계자는 "'거상 김만덕'은 김만덕을 중심으로 여자들의 대결이 펼쳐지는 드라마라 남자 주인공의 비중이 크게 높지는 않지만, 한재석이 시놉시스를 본 후 비중과 상관없이 꼭 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표했다"면서 "현재 상황으로는 캐스팅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한편 '거상 김만덕'은 주인공 김만덕 역의 이미연을 비롯해 만덕의 정신적 지주인 할매 역에 고두심, 라이벌 문선 역에 박솔미가 캐스팅됐다. 김갑수, 김병기, 박순천, 하석진, 최재성 등이 함께 출연한다. 드라마는 30부작으로 구성돼 1월 18일 첫 촬영에 들어갔으며, '명가' 후속으로 3월 6일 첫방송된다.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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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재석, '거상 김만덕'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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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역배우들의 4회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며 한재석, 이미연 등 성인 연기자들은 5회분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방송은 3월 6일

http://media.daum.net/cplist/vie ... 13157&p=mydaily

成人角色預定從第5集開始登場

首播:3月6日

koko812

2010年02月03日15:00腾讯娱乐琳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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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型男韩载硕有望参演KBS一台新剧《巨商金万德》。如果能够实现，那么这将是他演出KBS二台的《太阳之女》之后，阔别两年重返小银幕。


据韩国媒体分析指出，韩载硕很可能在剧中扮演郑鸿秀，是一个对人的身份没有任何偏见的贵族学者。他从小就把主人公金万德错当成是一个男人，但在得知对方真正性别之后，深深爱上了她。
相关人士透露：“《巨商金万德》是以金万德为中心，围绕女人之间的战争展开故事的剧集。男性主人公的戏份并不多。但是韩载硕在看过剧本之后，表示无论戏份多少都愿意演这个角色。目前来说他最可能演这个角色。”
《巨商金万德》总共30集，已于1月18日开始拍摄，将接档《名家》从今年3月6日开始播

樱玉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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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봉준영 기자] 배우 한재석이 역사드라마‘거상 김만덕’에서 이미연과 박솔미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3일 KBS에 따르면, 한재석은 KBS 특별기획 ‘거상 김만덕’(극본 김진숙 강다영, 연출 강병택 김성윤)에 출연이 확정됐다.

제주도의 실존인물 김만덕의 생애를 다룬 ‘거상 김만덕’에서 한재석은 어린 시절 만덕과 운명적으로 만난 뒤 이룰 수 없는 인연이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 홍수 역을 맡는다.

한재석은 “명문 양반가에서 태어났음에도 자신의 사랑을 지키고자 스스로 거친 운명을 선택한 정홍수의 캐릭터에 깊이 매료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한재석은 이미 캐스팅이 확정된 만덕 역의 이미연과 문선 역의 박솔미 두 배우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행운도 얻게 되었다.

한편,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도민을 구휼,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역사의 빛나는 이야기 ‘거상 김만덕’은 KBS 1TV 대하사극 ‘명가’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방송 된다.

bong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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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프레스=연예팀] 배우 한재석이 KBS 1TV <거상 김만덕>(극본 김진숙, 연출 강병택 김성윤) 의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이 드라마에서 한재석은 어린 시절 만덕(이미연 분)과 운명적으로 만난 뒤 이룰 수 없는 인연이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 ‘홍수’ 역을 맡는다.

한재석은 “명문 양반가에서 태어났음에도 자신의 사랑을 지키고자 스스로 거친 운명을 선택한 ‘정홍수’의 캐릭터에 깊이 매료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캐스팅이 확정된 ‘만덕’ 역의 이미연과 ‘문선’ 역의 박솔미 두 미녀 배우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행운도 얻게 됐다.

<거상 김만덕>은 조선 정조시대를 배경으로 제주도에서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도민을 구휼, 진정한 나눔을 실천한 여성 김만덕의 일생을 다룬 작품이다.

한편 <거상 김만덕>에는 이미연을 비롯해 고두심, 박솔미 김갑수, 김병기, 박순천, 하석진, 최재성 등이 출연한다. 30부작으로 기획된 <거상 김만덕>은 <명가> 후속으로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