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KBS】【面包王金卓求】现在开始做世上最幸福的面包 大结局破5完美收官举楼欢庆

December12

柳真拍摄花絮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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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December12 于 2010-6-3 14:09 编辑 ]

BannyMaomao

FR：http://news.nate.com/view/20100601n09430
'제빵왕 김탁구', 전광렬-전인화 등 주연 같은 조연 대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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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연기파 조연배우들이 KBS 2TV '제빵왕 김탁구'(강은경 극본, 한준서 연출)로 모두 모였다.

주연으로 나서도 손색없는 연기파 배우들이 70~80년대 복고 향수를 자극할 드라마의 조연으로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MBC 드라마 '허준', '주몽'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친 전광렬은 마준의 아버지이자 거성식품의 회장 구일중 역을 맡았다.

구일중은 제빵업계 1인자로 신념이 강하고 보수적인 인물이다. 60~70년대 먹을 게 없어 힘겹게 연명하는 사람들을 보며 빵을 만들어 이 나라에 배고픈 사람이 없게 만드는 것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애국이라 생각하는 사업가 캐릭터다.

전광렬의 아내 서인숙 역은 1년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선 전인화가 맡았다. 서인숙은 70년대 상류층 패션을 주도하는 기품있고 세련된 부잣집 사모님 캐릭터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계략과 모사에 능하며, 뒷거래에 능숙하다.

또 정성모는 첫사랑과 친구를 해바라기처럼 묵묵히 바라보며 지켜주는 비서 한승재 역을 맡았다. 거성가는 고아로 오갈 데 없던 어린 한승재를 거둬 일중과 친구로 지내게 했다.

한승재에겐 말 못할 비밀이 있는데 바로 일중의 아내 인숙이 승재의 첫사랑이라는 것이다. 세 사람의 묘한 관계는 드라마를 즐기는 관전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탁구의 엄마 김미순 역에는 전미선이 맡아 70년대 평범한 우리네 어머니를 모델로 자식을 아끼는 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팔봉빵집 측 등장인물로는 장항선 박상면 박성웅 이한위가 등장해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BannyMaomao

FR：KBS官网
感谢BD李英雅吧南瓜童鞋的翻译

注：以下仅为大致意思翻译
제빵탁구’ 윤시윤-이영아-주원, 파티쉐되기 삼매경
《面包王金卓久》尹时允，李英雅，周元，认真专注做甜品

'신데렐라 언니' 후속으로 방영예정인 KBS 후속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주연 배우들이

빵 만들기 삼매경에 빠졌다고 합니다~!

배우들은 대역없이 완벽한 빵을 만들기 위해 촬영이 없는 날 매주 2차례 제빵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는데요,

보기만해도 달콤한 빵굽는 냄새가 날 것 같은, 그 현장 순간포착!

김탁구가 대한민국 최고의 제빵 명장으로 성장하는 가슴 따뜻한 성공이야기-

윤시윤, 이영아, 유진, 주원, 전광렬, 전인화, 전미선, 정성모, 박상면 등 출연

어린아이부터 70년대를 추억하는 30~50대 장년층까지 즐길 수 있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는

'신언니' 후속으로 곧 Coming soon

灰姑娘的姐姐接档后续播放预定的KBS水木电视剧《面包王金卓久》的主要演员们认真专注地陷在制作面包等甜点中
演员们是为了参加摄影学做面包，在没有摄影任务的时刻，大概一周两次的课程
光是看也能感受到面包香甜的味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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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演《金卓久》的尹时允好像面包方面的cf场景
尹时允发出了，“因为是自己制作的好像更加好吃的的感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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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英雅说，烤面包的味道非常好，啥面包都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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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拿着刚才烤的面包，非常幸福表情的李英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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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人演员周元说，姐姐和哥哥对抗表演时和制作面包时都非常有趣经常很快乐，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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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教授课制作面包，蛋糕，曲奇饼干着的演员们
制作面包授课后，品尝着各自做的面包，感受着演员之间深厚的人情

[ 本帖最后由 BannyMaomao 于 2010-6-2 00:18 编辑 ]

daphne66

FROM: http://news.nate.com/view/20100602n03512

'제빵왕 김탁구', 윤시윤vs주원 '진지 매력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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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KBS 2TV '제빵왕 김탁구'(강은경 극본, 한준서 연출)의 주인공 윤시윤과 주원이 진지한 제빵사 매력 대결을 펼쳤다.

이번 공개된 스틸사진은 '제빵왕 김탁구'의 주연배우 윤시윤과 주원이 진지하게 빵을 만드는 모습을 담았다. 라이벌 관계인 탁구(윤시윤)와 마준(주원)은 빵을 두고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타고난 후각을 지닌 탁구는 먹지 않고도 발효정도와 효소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신통한 능력을 지녔다. 유난히 빵을 좋아하는 탁구는 빵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맞췄다.

탁구의 선천적 재능을 시기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마준. 그는 빵을 좋아하지도 만들기도 싫었지만 아버지 일중(전광렬)에게 인정받고 싶어 피나는 노력을 하는 살리에르 같은 캐릭터다.

동경 유학파 출신인 마준은 이름을 속인 채 팔봉선생(장항선)의 수하생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마준은 탁구와 재회하고 둘은 숙명의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빵과 사랑 그 어느 것도 양보할 수 없는 두 남자의 불꽃 튀는 맞대결이 드라마를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오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sky@tvdaily.co.kr/사진제공=ZOOM]

BannyMaomao

FR:http://news.nate.com/view/20100602n04084
'김탁구' 윤시윤 VS 주원, 살인미소 대결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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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윤가이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한준서)의 빵 냄새 가득한 첫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제빵왕 김탁구'의 주연배우 윤시윤과 주원이 진지하게 빵을 만드는 장면이다. 극중 라이벌 관계인 탁구(윤시윤 분)와 마준(주원 분)은 빵을 두고 진검승부를 예고했다.

타고난 후각을 지닌 탁구는 먹지 않고도 발효정도와 효소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신통한 능력을 지녔다. 유난히 빵을 좋아하는 탁구는 빵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맞혔다. 탁구의 선천적 재능을 시기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마준이다. 마준은 빵을 좋아하지도 만들기도 싫었지만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에게 인정받고 싶어 피나는 노력을 하는 살리에리 같은 캐릭터다.

동경 유학파 출신인 마준은 이름을 속인 채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수하생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마준은 탁구와 재회하고 둘은 숙명의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빵과 사랑 그 어느 것도 양보할 수 없는 두 남자의 불꽃 튀는 맞대결이 드라마를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슴 따뜻한 휴먼드라마로 수목 밤을 장악할 전망이다. '제빵왕 김탁구'는 빵이 귀하던 70~ 80년대를 추억하는 30~ 50대라면 모두 공감할 에피소드와 이야기로 복고적 향수를 뿜어낼 예정이다.

看两男猪的衣服就知道两只在戏里的正邪了;)
黑色制作服还是第一次见到

BannyMaomao

FR：http://blog.naver.com/jmk0105?Redirect=Log&logNo=3008719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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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yMaomao

FR：http://blog.naver.com/jmk0105?Redirect=Log&logNo=3008718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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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yMaomao

FR：BD面包王金卓九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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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annyMaomao 于 2010-6-2 11:26 编辑 ]

BannyMaomao

FR：BD面包王金卓九吧
http://office.kbs.co.kr/cyberpr/ ... =786088&encyn=y
<제빵왕 김탁구> 제작발표회

당초일정(6.3,14:00) 취소 및

순연





<제빵왕 김탁구> 제작발표회의  당초일정이 (6. 3) 취소 된바,

여러 매체들에게 아래와 같이 공지 합니다.



향후 일정이 확정되면 재 공지 하겠습니다.

여러 많은 매체들의 깊은 양해 바랍니다.



1. 당 초 :  2010. 6. 3(목) 오후 2시 리츠칼튼 호텔



2. 향 후 : 재 일정 확정후 재 공지 하겠습니다. 더이상 매체접수를 받지않습니다.

飘渺紫蝶

延迟？难道剧也要延播？话说官网一只没有建出来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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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飘渺紫蝶 于 2010-6-2 17:01 编辑 ]

daphne66

FROM: http://gall.dcinside.com/list.ph ... amp;page=1&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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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dido

预告来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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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yMaomao

新增EE拍摄花絮一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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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谢mimidido童鞋提供的视频

飘渺紫蝶

제빵왕 김탁구’ 관전포인트 3가지! 김삼순, 자이언트, 나쁜남자...
[뉴스엔 유경상 기자]

수목극 1위 자리를 고수해온 ‘신데렐라 언니’가 3일 종영함에 따라 새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100% 즐기기 위한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알아보자.

# 제빵왕 김탁구는 남자 김삼순?

‘제빵왕 김탁구’라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빵의 기운과 함께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것이 2005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하 김삼순)이다. 두 드라마 모두 제목에 주인공의 이름을 명시하고 있다는 것 또한 닮은 점.

‘내 이름은 김삼순’은 노처녀 파티셰 김삼순(김선아 분)이 레스토랑 사장인 현진원(현빈 분)과 함께 사랑을 만들어 가는 내용이 주를 이루는 트렌디 드라마. 당시 삼순이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빵왕 김탁구’와 ‘김삼순’이 같은 빵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드라마는 전혀 다를 전망. 일단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은 남자, 70년대라는 배경 또한 ‘김삼순’과 다르다. ‘김삼순’이 이미 실력을 갖춘 파티셰 김삼순의 늦은 사랑에 주목했다면 ‘제빵왕 김탁구’는 김탁구가 갖은 시련을 이겨내고 제빵왕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 제빵왕 김탁구는 제빵업계 자이언트?

‘제빵왕 김탁구’는 제빵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김탁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이와 같이 한 주인공을 내세워 그의 성장기를 그리는 영웅 서사는 주로 대하드라마에서 자주 쓰이는 방식이다. 70년대를 배경으로 제빵업계의 모습을 그릴 ‘제빵왕 김탁구’ 역시 대하드라마까지는 아니지만 30부가 예정된 꽤 긴 호흡의 드라마.

같은 영웅 서사를 선택해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대하드라마로 SBS 월화극 ‘자이언트’가 있다. 50부작으로 예정된 ‘자이언트’는 70년대 강남의 경제개발을 배경으로 주인공 이강모(이범수 분)의 성공스토리를 다루는 드라마.

같은 70년대를 배경으로 강남의 경제개발에 따른 성공신화를 이루는 이강모와 제빵업계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갈 김탁구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월화극으로 ‘자이언트’를 수목극으로 ‘제빵왕 김탁구’를 선택한다면 일주일 내내 70년대의 향수에 푹 젖을 수 있는 셈이다.

# 제빵왕 김탁구, 나쁜남자와의 대결은?

현재 ‘신데렐라 언니’에 이은 수목극 시청률 2위는 MBC 수목드라마 ‘나쁜남자’다. ‘나쁜남자’는 그 제목만큼이나 나쁜남자 심건욱(김남길 분)을 내세워 지독한 사랑과 복수를 다루는 농도 짙은 멜로극. 70년대를 배경으로 제빵왕을 꿈꾸는 김탁구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또 ‘제빵왕 김탁구’ 4회분이 방영된 후인 6월 23일 시작되는 SBS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역시 관건. ‘로드넘버원’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역사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다.

냄새만 맡고도 빵의 발효정도를 알 수 있는 선천적 재능에 열정을 더해 제빵업계 신화를 만들어 나갈 김탁구가 수목극 3파전에서 그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첫 방송은 오는 6월 9일.

(사진=KBS 2TV 제빵왕김탁구/SBS 자이언트/MBC 나쁜남자)

유경상 yooks@newsen.com
图片是面包和坏男人以及李大叔的那部剧
上一条编辑新闻半天突然就没了，囧了，不过内容估计大差不差介绍演员的

[ 本帖最后由 飘渺紫蝶 于 2010-6-3 14:18 编辑 ]

BannyMaomao

윤시윤, “김탁구 빵 만들었어요” 진땀뻘뻘
FR:http://news.nate.com/view/20100603n1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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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박진희 기자] KBS2 새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타이틀롤 윤시윤이 직접 만든 일명 ‘김탁구 빵’을 선보였다.

극중 파티쉐를 꿈 꾸는 열혈 젊은이 김탁구 역을 맡은 윤시윤은 최근 구마준(주원)과 빵 만들기 대결을 펼치는 장면 촬영 중 직접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직접 김탁구 빵을 구워보여 제작진의 눈길을 끌었다.

손수 빵을 구운 후 김탁구라는 이름 석자를 새겨 넣은 윤시윤은 뿌듯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지만 이마와 목선을 타고 흐른 구슬땀까지 숨기지는 못했다.

‘제빵왕 김탁구’ 제작 관계자는 “유진을 제외한 젊은 연기자들은 모두 직접 빵을 굽기 위해 빵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며 “특히 윤시윤은 제빵 연습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다. 구슬땀을 흘리면서까지 실력 발휘를 하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 입에서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왔을 정도”라고 윤시윤을 칭찬했다.

‘제빵왕 김탁구’는 7~80년대 젊은이들의 빵에 대한 열정 하나로 파티쉐를 꿈꾸며 성공을 그려가는 이야기. ‘신데렐라 언니’ 후속으로 오는 9일 밤 9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PS:这小子看起来真的好小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