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cathiecobain

【2010SBS】【不懂女人】【金芝荷 蔡敏书 林湖 高世元】109全集中字已发~

  [复制链接]

0

主题

3336

回帖

1453

积分

白金长老

积分
1453
发表于 2011-1-1 22:5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忍者心动 于 2011-1-1 22:47 发表



社长,你这一说让我想起《别再犹豫》。。
它的收视率没有比《女人》高
它的新人奖得主李泰林是确确实实的“新人”
评选到底还是“人为”的。。

以看高GG在《女人》的演出,拿一个新人奖一点都不过分又不 ...

誰叫今年豬肉不夠分
看SBS頒獎樓一樣
有人認為9尾狐分得不多
覺得獎牌給秘密最多
其實高世元我們認為他是最佳就可以了
而且事實他名氣真是不夠人響亮
有了他的存在你的生命多了条雨后的彩虹你的生活有了满目的苍翠~~~~~~
  

11

主题

1346

回帖

1357

积分

白金长老

积分
1357
发表于 2011-1-1 23:14 | 显示全部楼层
奖项的东西强求不来
女人剧对于我们以及演员们留下了美好的回忆就足够了
希望2011年他们都能遇到好的剧本,继续给观众们带来欢乐

大家新年快乐

0

主题

1052

回帖

1067

积分

白金长老

积分
1067
发表于 2011-1-2 00:2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忍者心动 于 2011-1-1 22:47 发表
社长,你这一说让我想起《别再犹豫》。。
它的收视率没有比《女人》高
它的新人奖得主李泰林是确确实实的“新人”
评选到底还是“人为”的。。
以看高GG在《女人》的演出,拿一个新人奖一点都不过分又不 ...


你知道李泰林的經紀公司是哪個嗎? 是那個hq,,,,,,,當然可以成為那種力量......
今年new star賞很明顯是給那些:"大戲"
朱gg得戲分 演技都超過新人賞( 他在電視圈也很久了) 還是只拿個新人賞....
鄭寶石老師 居然只拿個"優秀演技賞"......反而李凡秀.....因為他是mc又是G主角...給他"最優秀演技賞"
反正只是分豬肉 這次豬肉不夠分......

9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2754
发表于 2011-1-2 06:1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keilovebyj123 于 2011-1-2 00:28 发表


你知道李泰林的經紀公司是哪個嗎? 是那個hq,,,,,,,當然可以成為那種力量......
今年new star賞很明顯是給那些:"大戲"
朱gg得戲分 演技都超過新人賞( 他在電視圈也很久了) 還是只拿個新人賞....
鄭寶石老師 居 ...


“大戏”!!SBS每年都是一样的,其实其他地区的电视台也大同小异!

看到那些已经演了多年戏的演员跟“青涩”新星站在一起拿新人奖~~~呃。。。个中滋味??

(真是让人“糊涂”和“模糊”的韩国新人奖!)

呵呵!昨晚看了前面一小段,SBS果然很明显哈。。。

红地毯受访的艺人都得奖~~石膏啦郑宝石啦。。。

没有滴就陪跑的份!哈哈

PS。 米想到主持红地毯的那位大红花眯眯眼,我对她的印象深刻就是在《伙伴》里演个窝在家里的宅女“古怪”网络作家!呵呵

0

主题

296

回帖

295

积分

支柱会员

积分
295
QQ
发表于 2011-1-2 09:25 | 显示全部楼层
女人楼里的亲们。。。偶大吼一声。。。新年快乐!!!
人生就像卷筒纸  看着很多  用着用着就没了

0

主题

101

回帖

103

积分

高级会员

积分
103
发表于 2011-1-2 14:10 | 显示全部楼层
终于完美结局了。。。。  舍不得。。。

0

主题

1052

回帖

1067

积分

白金长老

积分
1067
发表于 2011-1-6 16:39 | 显示全部楼层
OH ya..........期待已久.....
高dd的twiter新流言說要去錄強心臟了....

강심장녹화하러왔습니다~빵빵터트려야할텐데걱정이에요

希望是下周或下下周會撥出....

0

主题

1052

回帖

1067

积分

白金长老

积分
1067
发表于 2011-1-6 16:58 | 显示全部楼层
發現了高dd的自白....這篇報導詳細說了高dd怎麼樣踏入演藝界...怎樣有演員的夢想....
出生於首爾平凡家庭 是兩個兒子中的次子
他跟哥哥只差一歲...所以跟哥哥像朋友一樣親密....
爸媽希望他當警察或是運動選手 所以相對於哥哥 對他採取比較自由開放的管教方式
補習班也比哥哥上的少....^^
中學時選了柔道 道館主人跟他爸媽說高dd很有天分 加以培養可以成為柔道選手..
但是偶然的機會看到藝術高等學校招考 他想去試試看
當然爸媽非常反對 尤其是媽媽 不過高dd最後先去說服爸爸 運用次男的撒嬌戰術....^^
中學的老師幫他做練習 沒想道藝高居然合格....就開始他表演之夢的路......
很棒的一篇文章...(未完下星期待續...)
(高dd小時候就粉可愛喔...... )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배우 고세원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안녕하세요. 배우 고세원입니다.

여러분께 제가 어떻게 배우의 꿈을 키워왔고 그 꿈을 이뤄 연기를 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그 중 첫 번째로 저의 어린 시절과 어떻게 연기를 시작하게 됐는지 이야기하려 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2남중의 차남으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형과 한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연년생이라 친구 같은 형제사이였죠.

부모님은 두 아들 중에 절 운동선수나 경찰로 키우리라 마음먹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형보다 공부에 대한 압박을 덜 받으며 자유분방하게 자랐습니다.가정형편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제 어머니는 자식에 대한 학구열이 많으셔서 전 어릴 때부터 많은 학원들을 다녀야 했습니다. 형보다는 몇 개 적었지만… ㅎㅎ.

이후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여러 가지 운동들을 접하게 됐습니다. 수영, 유도, 육상 등등. 결국 그 중에 유도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제 적성에 잘 맞는다는 점도 있었지만 아버지 역시 유도 고단자라는 점이 많은 작용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처음에 재미로 시작했던 유도는 점점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남들보다 더 두각을 나타내며 다니던 도장의 유망주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급기야 관장님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이 아이는 유도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부모님과 저, 모두 유도선수라는 미래를 꿈꾸게 됐답니다.

그렇게 중학교 3년이 지나갈 무렵 우연치 않게 집에서 TV를 보던 중 예술 고등학교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곳에 연극영화과라는 게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전 어릴 적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너무나 좋아했던 아이였고 TV보는 것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우연한 호기심에 그 길로 담임선생님께 달려가 상담 후 집 앞으로 스쿨버스가 지나가던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지원서를 받아오게 됐습니다. 무작정 집에 와서 몰래 지원서를 작성하면서 순간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 부모님이 아시면 무조건 반대하실 텐데... 그리고 내가 연기를 해? 푸하하!!...

몇 번을 찢어버리려 하다가 결국 용기를 내서 지원서를 작성하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당연히 안 된다는 대답만 듣고 내방으로 쫓겨 왔죠.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오기가 발동하게 됐습니다.

무서운 어머니를 피해서 애교에 약하신 아버지를 설득하기로 마음을 먹고 아버지가 기분 좋게 술 한 잔 걸치고 들어오신 날을 노려서 막내아들의 필살애교로 결국 승낙을 얻어내고 말았습니다.

연기의 ‘연’자도 모르던 중학교3학년이 오디션을 준비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형을 불러다 놓고 대사연습도 해보고 혼자 거울을 보며 여러 가지 표정을 연습해 봤습니다. 뭘 해도 어색한 내모습에 자신감만 계속 없어지더군요..

안되겠다 싶어서 다니던 중학교 국어선생님을 찾아가 상의했더니 띄어 읽기 표시를 열심히 해주시더군요.. 아마 선생님도 연기엔 자신이 없으셨나 봅니다. 그렇게 열심히 준비해간 실기시험장.. 소극장 무대 위에 핀 조명만이 켜져있고 컴컴한 객석앞줄에는 선생님들이 엄한 표정으로 날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버벅대며 준비해온 대사를 하려던 순간.. ‘됐어!’라는 말과 함께 “한 바퀴 돌아봐!” “점프해봐!” “노래해봐!” 등등.. 정신없이 돌고, 점프하고, 노래하고 그냥 나왔습니다.그리고 며칠 후.. 난 합격했다는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단국대 공연영화학을 졸업한 배우 고세원은 지난 1997년 KBS 공채 슈퍼탤런트로 데뷔했다.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던 고세원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후 그는 KBS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에서 ‘왕재수’역으로 인기를 모았으며 문근영과 함께 ‘신데렐라 언니’, SBS ‘세 자매’ 등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고세원은 최근 막을 내린 SBS ‘여자를 몰라’에서 김지호와 사랑에 빠지는 ‘박무혁’역으로 열연했다. 김태우, 황수정과 주연한 영화 ‘여의도’도 지난 12월 개봉했다.

고세원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다음주에 또 이어집니다.

[유년시절 모습(맨 위)과 tvN `막돼먹은 영애씨`-SBS 드라마 `여자를 몰라`에서 김지호와 연기호흡을 맞춘 고세원(아래). 사진 = 고세원 미니홈피, 마이데일리 사진DB, tvN 제공]

[ 本帖最后由 keilovebyj123 于 2011-1-14 03:35 编辑 ]

0

主题

348

回帖

355

积分

青铜长老

积分
355
发表于 2011-1-6 19:0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keilovebyj123 于 2011-1-6 16:58 发表
發現了高dd的自白....這篇報導詳細說了高dd怎麼樣踏入演藝界...怎樣有演員的夢想....
很棒的一篇文章...(未完下星期待續...)
(高dd小時候就粉可愛喔...... )

http://l.yimg.com/go/news/picture/2011/94/2011 ...

看到高dd小時候照片
樣子自小到大就沒怎樣變
一樣那麼精靈

9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2754
发表于 2011-1-7 15:5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keilovebyj123 于 2011-1-6 16:58 发表
發現了高dd的自白....這篇報導詳細說了高dd怎麼樣踏入演藝界...怎樣有演員的夢想....
很棒的一篇文章...(未完下星期待續...)
(高dd小時候就粉可愛喔...... )

...


呵呵!原来高GG的表演细胞是从小就“滋长”了。。。。

韩网还是继续有韩饭对两只表演赞赏,高GG也开始让更多人注意了!真不错哦。。怀亭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0

主题

720

回帖

722

积分

黄金长老

积分
722
发表于 2011-1-7 18:00 | 显示全部楼层
SBS猪肉不够分,咱不强求;) 高DD在偶眼中已经是最佳了 祝福以后的事业更顺利。
女人剧完美落幕,期待他们新的出发
抽抽二人组

9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2754
发表于 2011-1-10 10:53 | 显示全部楼层
HOHOHO!原来阿朗一周岁的家庭照片真的是在专业公司bubbleming那边给拍摄滴!


                               
登录/注册后可看大图

9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2754
发表于 2011-1-11 15:20 | 显示全部楼层
지난 9일 방송 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는 '여자를 몰라'드라마로 다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지호씨가 방청게스트로 오셨는데요 ^^

도대체, 나이를 분간할 수 없다는..ㅎㅎㅎ

"김지호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입니다.ㅎㅎㅎ

피부노화가 정지된듯 보이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ㅎㅎ




金JJ9日出席KBS 2TV GAG CONCERT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0

主题

1052

回帖

1067

积分

白金长老

积分
1067
发表于 2011-1-14 03:07 | 显示全部楼层
這是高dd自白第二彈.....描述了他在藝術高等學校的生活.....
覺得怎麼會有那麼多帥氣的人在一班...
因為是男校 很多女生下課都在校門口等...
還說到他很幸運成為學校公演的男主,,,,第一次上舞台....
暑假每天練習12小時.......


배우 고세원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②
[마이데일리] 2011년 01월 13일(목) 오후 07:54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생애 첫 연극무대…흐르는 땀, 그리고 박수소리-고세원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2)[고세원, 연기자]

그렇게 전 마치 이 학교가 아니면 안 될 필연처럼 계원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저마다 여러 가지 사연들을 가슴속에 품은 채 열정 하나만으로 입학한 50명이 그렇게 한 반에 모이게 됐습니다.

사실 처음 얘기하는 것이지만 입학 후 당시 “세상에 이렇게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이 이렇게나 많았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만큼 멋진 친구들이 한 반에 모이게 된 것이었죠.

그래서 매일 아침 등굣길은 정말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쿨버스를 타면 선배누나들이 귀엽다고 예뻐 해주고 교실엔 저의 멋진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고... 정말 내가 꿈꾸던 외국 같은 고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머나먼 등굣길이라 새벽부터 준비해야하는 데도 콧노래가 절로 나오더군요.

하지만 저희 학교 특성상 남자들 사이에서는 선후배 규율이 무척이나 엄했습니다. 여러 가지 규칙들과 선배들을 깍듯하게 모시다보니 시간은 정말 빠르게만 흘러갔습니다. 처음 선배들에게 들은 이야기는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란 말이었습니다. 그 말은 친한 친구 몇 명이랑만 같이 어울리는 성향인 저에겐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흐른 후에 깨닫게 되었죠. 연극이나 영화는 한 작품에 참여하는 배우들이 두 달 여의 연습시간동안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나가는 단체 작업이기에 그 배우들이 어떻게 지내느냐에 따라 작품의 질이 좌우됩니다. 때문에 같은 반동기들이 각자 친한 사람들끼리만 움직인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뻔 하단 생각이 번쩍 들게 된 것이죠.

그 후로 우리는 마치 하나의 공처럼 똘똘 뭉쳐서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은 한 친구가 가정형편이 안 좋아 등록금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그 친구의 등록금 고지서를 몰래 가져가 몇 명이 돈을 모아 내준 기억도 있습니다. 물론 그 친구는 아직까지도 자신의 등록금을 누가 냈는지 모르고 있죠.

그렇게 즐거운 학창시절이 흘러가던 중 드디어 첫 연극을 하게 됐습니다. 운 좋게도 전 첫 연극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게 됐습니다. 남들에겐 즐거운 여름방학이 우리에겐 공연을 위한 연습시간이 되버렸죠. 그 후 고등학교 시절 내내 방학 때 쉬어본 기억이 없답니다.^^

아침부터 리딩, 발성연습, 신체훈련 등등..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시간은 어느덧 12시 가까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연습하며 지낸 두 달 간의 방학이 끝나고, 드디어 저의 첫 연극을 공연하게 됐습니다. 터질 듯 한 심장을 달래며 드디어 시작한 나의 생애 첫 연극, 1시간이 넘는 공연이었지만 공연을 마치고 나선 아무런 기억도 나지 않았습니다.

흐르는 땀과 관객들의 박수소리 그리고 눈부신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꿈을 꾸는 듯 했습니다. 그때 했던 생각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아직 연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은 좋다!!”바로 그 순간 저는 진정한 연기자의 세계로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단국대 공연영화학을 졸업한 배우 고세원은 지난 1997년 KBS 공채 슈퍼탤런트로 데뷔했다.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약하던 고세원은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를 통해 안방극장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이후 그는 KBS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에서 ‘왕재수’역으로 인기를 모았으며 문근영과 함께 ‘신데렐라 언니’, SBS ‘세 자매’ 등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고세원은 최근 막을 내린 SBS ‘여자를 몰라’에서 김지호와 사랑에 빠지는 ‘박무혁’역으로 열연했다. 김태우, 황수정과 주연한 영화 ‘여의도’도 지난 12월 개봉했다. 현재 그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8의 주인공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고세원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③는 다음주에 또 이어집니다.

[계원예술고등학교 학창시절 모습(맨 위)과 SBS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에서 김지호와 멜로 연기를 선보인 고세원(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BS 제공

0

主题

1052

回帖

1067

积分

白金长老

积分
1067
发表于 2011-1-21 05:5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keilovebyj123 于 2011-1-14 03:07 发表
這是高dd自白第二彈.....描述了他在藝術高等學校的生活.....
覺得怎麼會有那麼多帥氣的人在一班...
因為是男校 很多女生下課都在校門口等...
還說到他很幸運成為學校公演的男主,,,,第一次上舞台....
暑 ...


忘了發高dd的高中照片.......(超級土的......^^)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4-3-29 04:02 , Processed in 0.049365 second(s), 18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3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