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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ordinaryone

【资料】2011《最终兵器:弓》(朴海日、柳承龙、文彩元)中字已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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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5 00:5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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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5 18:14 | 显示全部楼层
FR :彩元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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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原本 照片 就拉這麼長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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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9 14:00 | 显示全部楼层
KBS 新闻报导..里面有"弓"

http://news.kbs.co.kr/app/flash_test/pop_player_new.swf?filenm1=/newsplaza/2011/06/09/190.mp4&filenm0=/newsplaza/2011/06/09/190.mp4&imgnm=&linknm=&dmip=undefined&vod_idx=&fspot=&espot=&thum=&br_num=&domain=newsvod.kbs.co.kr

影片很长.. 先放完整的.. 因为 我不会 截影片.. "弓" 在4分50秒部分- 5分半 ?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6-9 14:0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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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9 14:06 | 显示全部楼层
截圖

FR: 文彩元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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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9 22:25 | 显示全部楼层
刚刚出炉 剪辑过后片段..

KBS 新闻 报导 片段

转载自  Moons World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6-9 22:2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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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10 08:24 | 显示全部楼层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89422

박해일·류승룡 ′최종병기 활′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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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 배우 박해일 류승룡 주연의 영화 ‘최종병기 활’이 크랭크업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0일 “‘최종병기 활’이 지난 9일 태안 신두리에서 엔딩 촬영을 끝으로 5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마지막 촬영은 ‘잃어버린 누이를 찾기 위한 남이(박해일)와 부하들을 지키기 위한 쥬신타(류승룡)의 마지막 전투’신으로 두 영웅의 목숨을 건 팽팽한 대결이 그려졌다.

시속 300km의 무서운 속도를 자랑하는 조선 전통의 활 ‘애깃살’과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는 청나라의 활 ‘육량시’가 정면 대결하는 장면인 만큼, 지금껏 보지 못한 스펙타클하고 비장한 장면이 연출될 전망이다.

신묘한 활솜씨를 가진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역할로 사극에 도전하는 박해일은 감정연기와 액션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 감독과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륙의 명궁 쥬신타 역할을 맡은 류승룡 역시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마지막까지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 영화는 ‘극락도 살인사건’의 김한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8월 개봉된다.

<우남희 기자 wnh@asiatoday.co.kr>

++++++++++++++++++++++++++++++++++++++++++++++++

剛剛翻到的新聞..朴海日 及柳承龍 劇照各一..

+++++++++++++++++++++++++++++++++++++++++++++++++

翻譯器中譯 大致內容 (我真的 看不懂 韓文)., 打個大概內容.. 拜託別見怪..

主要是講說..

"弓" 發行商 樂天娛樂 10日宣佈 9日 "弓"  在經歷了五個月的 拍攝時間 在9日已宣告結束.

當天所拍攝的是 朴海日 與 部下們 為了守護柳承龍 兩個 針鋒相對的性命對決..

朴海日 當天 以完美的 感情演技 與動作戲的消化 而贏得了導演及 工作人員的掌聲

而柳承龍 也表現了 特有的領袖魅力

該電影 將於 八月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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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10 16:05 | 显示全部楼层
http://starin.edaily.co.kr/news/ ... d=01115206596280408

박해일·류승룡·문채원 `최종병기 활` 크랭크업…8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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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 블록버스터 대작 `최종병기 활`(감독 김한민)이 9일 태안 신두리에서 엔딩 장면 촬영을 끝으로 5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

최초로 본격적인 활 액션을 다룬 대작으로 `극락도 살인사건`의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의 두 번째 만남에 이어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 등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월, 경기도 남양주 종합촬영소 전통한옥세트 운당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이 작품은 잃어버린 누이를 찾기 위한 남이와 부하들을 지키기 위한 쥬신타의 마지막 전투 장면으로 마무리지어졌다.

또 시속 300km의 무서운 속도를 자랑하는 조선 전통의 활 애깃살과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는 청나라의 활 육량시가 정면 대결하는 장면이 펼쳐지기도 했다.

신묘한 활솜씨를 가진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역할로 사극에 도전하는 박해일은 감정연기와 액션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한 데 이어 대륙의 명궁 쥬신타 역할을 맡은 류승룡 역시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마지막까지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최종병기 활`은 후반 작업을 거쳐, 오는 8월 관객들과 만난다.

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 ciel@
<ⓒ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이데일리 스타in’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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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譯:deepcute@ Moons World

翻譯僅供參考

中譯

朴海日、柳承龍、文彩元《最終武器 弓》殺青…8月上映。

大作,"最終武器 弓"(演 金敏)9日在泰安薪鬥裡拍攝ending面,全青,結束5個月的全國大長征
  
`最終武器 弓`中,被清朝精銳部隊(尼魯 音)奪走最珍貴的妹妹,朝鮮最佳神弓手一箭射入清軍10萬大軍的心臟,引發戰爭的電影。

首次正式以動作片做代表作的`極樂島殺人事件`導演的金敏和朴海日的二次見面合作,柳承龍、文彩元、金武烈等融合新一代實力派演員出演,備受關注。

今年2月,在京畿道南楊州綜合攝影棚的傳統韓屋景開始首次拍攝,該作品為了尋找丟失的妹妹,為了守護他人和部下與清朝神弓手(柳承龍)的戰鬥場面的最後做收尾。

另外時速300公裡的可怕的速度為自豪的朝鮮的傳統弓箭애깃살(弓名)和巨大破壞力引以為傲的清朝的弓箭육량시(弓名)正面對決的場面。

挑戰歷史劇扮演朝鮮最高神弓南一的樸海日,感情演技和動作完美地慎重完成全部拍,而大陸的名弓(中人名)角色的柳承龍也表現出特有的領袖魅力,直到最後逼真的表演亮相。
  
另外`最終武器`,于8月份與觀眾見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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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13 22:17 | 显示全部楼层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6785

[한국 블록버스터 사대천왕③] ‘최종병기 활’ 변발 포스 류승룡의 활약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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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 9월 예정 감독 김한민 출연 박해일 류승룡 문채원 김무열 박기웅, 오타니 료헤이

시대극이 고루할 거라는 편견은 저 멀리 던져버리자. 때는 병자호란 당시, 우리에겐 0.001초 만에 적의 심장을 꿰뚫는 ‘초특급 병기’ 활이 있었더랬다. <원티드>(2008)의 360도 회전 총알과 자웅을 겨룰 휘어지는 활 ‘곡사’. 시속 300킬로미터의 무시무시한 스피드를 자랑하는 ‘애깃살’, 일당백을 장담하는 화살 대포 ‘육량시’까지 기기묘묘한 활 액션이 관객의 혼을 빼놓는다. <극락도 살인사건>(2007)에서 찰떡궁합을 과시한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의 재회도 기대 포인트. 무엇보다 청나라 사람보다 더 청나라 사람 같은 ‘변발 포스’를 뿜어내는 류승룡의 활약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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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14 13:39 | 显示全部楼层
<弓> 文彩元側拍照

FR: 文彩元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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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15 12:43 | 显示全部楼层
21日 舉行 電影<弓>製作報告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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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15 12:46 | 显示全部楼层
movieweek 新聞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6838

[최종병기 활①] 비운의 신궁, 분노의 활시위를 당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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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ECTOR 김한민
CAST 남이_박해일 쥬신타_류승룡 자인_문채원 서군_김무열
OPENS 8월 예정

조선 최고 신궁(神弓) 남이가 활시위를 팽팽히 당긴다. 홉뜬 눈으로 어딘가를 뚫어지게 겨냥한다. 그는 병자호란 직후, 청나라 군대에 납치당한 누이동생 자인을 찾아 나선 길이다. 변을 당한 날, 자인은 아버지의 오랜 벗이자 은인인 김무선(이경영) 아들 서군과 혼례를 올리고 있었다.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하고, 단둘이 떠돌던 남매가 겨우 잡은 행복. 그 소중한 것을 청군이 망쳐버렸다. 필시 지금 남이의 화살은 원수 같은 청군의 머리통을 향해 있을 테다. 새카만 그의 눈망울이, 청나라 왕자 도르곤(박기웅)의 목숨까지 아주 끊어놓을 듯 분노로 이글거린다.

<극락도 살인사건>(2007) 이후 김한민 감독과 다시 의기투합한 박해일은, 어느 때보다도 기합이 단단히 들어간 모습이다. 오세영 무술감독은 말한다. “박해일은 거의 모든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연기했다. 나중엔 웬만한 과녁은 다 맞힐 만큼 활솜씨가 늘었다. 그런 점에서 김한민 감독과 마음이 맞았다. 감독은 사실적이고 직관적인 액션을 바랐고, 배우들을 실전 투입이 가능할 만큼 고되게 훈련시켰다. 오죽하면 무술팀이 ‘촬영할 때쯤 배우들 몸이 없어져버리겠다’며 말렸을까.”

남이의 맞수인 청나라 장수 쥬신타 역의 류승룡도 박해일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최종병기 활>에서 전장을 호령한 그는, 카메라 밖에서도 위엄을 지켰다. 위험천만한 절벽 장면에서 머리 위로 떨어진 돌덩이를 가까스로 피하고도, 아무 말 없이 촬영을 계속했다. 제작에 돌입하기 전부터 전문가들과 연구를 거듭하며, 전통 활과 사라진 만주어를 온전히 되살려낸 감독의 철저함이 강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킨 것일까.

위기가 닥칠수록 점점 더 의기투합한 제작진은, 활 한 자루로 청나라 10만 대군과 대적한 조선 신궁의 유례없는 “활 활극”(김한민 감독)을 무사히 촬영해 냈다. 지난주 촬영을 종료하고, 후반작업에 돌입한 액션 사극 <최종병기 활>. 한민족 고유의 무기 외에도 ‘살다’(活)란 의미를 갖춘 제목의 ‘활’처럼, 8월 블록버스터 전쟁에서 수려하게 활약하길 기대한다.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6-15 18:2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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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15 12:47 | 显示全部楼层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6839

[최종병기 활②] 몰락한 조선의 사대부 vs 거침없는 청나라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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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자인과 서군의 혼례식을 청군이 치고 들어오는 장면에서 우리 영화의 ‘톤 앤 매너’를 직감했다.” 김한민 감독에게 <최종병기 활>은 조선과 청나라의 이질적인 색감이 맞부딪쳐 뒤엉키는 영화다. 조선과 청나라를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는 동시에, 각국의 특성을 대조적으로 부각시켜야 했다. 장춘섭 미술감독과 김한민 감독은 “국적 불명의 퓨전 사극은 피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고증에 충실한 정통 사극을 직조하기 위해, “투박하고 거칠되, 조선 민족의 우아함을 살린 비주얼”을 부각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활 활극’이라는 애초의 의도에 맞게 전통 활을 가급적 재현하기로 했다. 예닐곱 가지 재료로 이뤄지는 조선 활은 만드는 데 1년 가까이 걸리는 터. 대한궁술원의 지원을 받아 대련용 활을 미술팀이 조심스레 개조했다.

캐릭터의 특성을 액션 스타일과 전략, 외양에도 십분 반영했는데, 박해일이 분한 남이는 몰락한 가문의 자제답게 비극적이면서도 고고한 정조를 갖추게 됐다. 학처럼 활시위를 당겨 매의 눈으로 겨냥하는 남이의 활 솜씨는 특히 백미. 그가 화살을 휘어지게 쏘는 ‘곡사’ 장면은 영화에서 꼽을 만한 하이라이트다.

사료가 도처에 널린 조선과 달리, 청나라 군대를 재현하는 것은 녹록지 않았다. 장춘섭 미술감독은 고증을 위해 역사에 충실한 중국 TV 드라마를 주로 참고했다. 청 말기를 다룬 영화 <명장>(2007)도 도움이 됐다. 청나라 장수 쥬신타가 거느린 열 명 안팎의 병사들에게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이미 변발을 갖추고, 만주어를 섭렵한 류승룡과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 등에게 대륙적이고 남성적인 디자인의 갑옷과 활, 검 등의 무기를 들렸다.

남이와 쥬신타의 대결에는 시속 300킬로미터에 가까운 초고속 병기 ‘애깃살’과 화살촉 무게만 여섯 량에 달하는 ‘육량시’ 등 위력적인 전투용 활이 대거 등장한다고. 추격전을 한결 맛깔나게 만들어줄 각종 전략도 고안했는데, 일례로 10만 대군을 거느린 청군은 대규모 인원으로 서서히 포위망을 좁혀 나가는 방식으로 남이를 꼼짝 못하게 만든다.

물론, 남이 역시 반격할 비기를 감추고 있다. 청군의 진격 과정에서 최고의 볼거리는 바로 쥬신타의 저돌적인 추진력. 남이가 깎아지른 절벽을 뛰어 건너면, 그는 “뛰자!”란 한마디로 모든 병사를 몸 던지게 만든다. 쥬신타의 거침없는 행동은 <최종병기 활>의 속도감 있는 전개에도 분명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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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個 簡譯

翻譯. josan053 @ Moons World

[最終兵器弓②]沒落的朝鮮貴族 VS 窮追不捨的清朝將軍 (簡翻)

[最終兵器弓②](簡翻)



1) 導演金韓民為了強調電影之不同國籍的特性
大量採用了能彰顯朝鮮與清朝顏色的美術設計

2) 雖然粗糙了點, 但是衣服以突顯韓國優雅的特色為主,
電影本身對於弓的道具相當考究
甚至還請來對韓國傳統的朝鮮弓相當有研究的韓國弓術院的支持
製作了由6、7種材料製成的朝鮮弓運用在電影中, 十分用心的美術團隊

3)劇情的特色在於武打動作、明星特色、與戰鬥場面
值得一提的是戲中弓箭造型,
鶴形的弓柄與銳利有如鷹眼般瞄準能力的南仁(朴海日)
他彎弓射箭的模樣是電影的"曲射"活招牌

4) 為了考証清朝軍隊的造型
美術監督甚至還參考中國大陸電視劇2007年《名將》的造型
因此電影中的清朝將軍邱信達(柳承龍飾)的士兵全部都薙髮結辮
柳承龍操著滿洲話 , 日本演員大谷武烈的武器也是一大噱頭!!!

5) 南仁跟邱信達的對決場面, 彼此都是使用時速300公里的超高速弓箭
光是箭的重量就重達6兩
場面與追擊的戰略都是很浩大
例如, 一場由率領十萬清軍包圍南仁的場景,
動員大規模的臨演讓南仁動彈不得
(其餘省略)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6-15 23:2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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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15 17:02 | 显示全部楼层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91188

依舊是暑期四大片..只是內容和之前的 有些許不同.因為 新聞 太長了...擷取 與"弓"相關的...

여름 블록버스터 전쟁...′최종병기 활′부터 ′고지전′ ′퀵′ ′7광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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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 올 여름 극장가는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치열한 전쟁터가 될 전망이다.

영화 ‘최종병기 활’을 비롯해 ‘고지전’, ‘퀵’, ‘7광구’ 등 막대한 제작비와 물량을 투입한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 대기 중이다.

8월 개봉 예정인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박해일)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막대한 제작비, ‘극락도 살인사건’의 김한민 감독과 박해일의 두 번째 만남, 박해일의 첫 사극 도전, 대한민국 최초 활 액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대륙과 강을 넘나드는 숨막히는 추격전과 예측 불가한 신기의 ‘곡사’, 정확성과 살상력을 동시에 갖춘 ‘애기살’과 무시무시한 위력의 ‘육량시’ 등 그 동안 볼 수 없던 병기로서의 활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 관전 포인트다.

박해일과 류승룡이 각각 조선의 신궁과 대륙의 명궁 역을 맡아 카리스마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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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17 12:55 | 显示全部楼层
http://www.hancinema.net/teaser- ... e-weapon-30702.html

hancinema 的 電影介紹..

40's 預告..我瀏覽器有問題..

放不了影片... 想看新版的 可以 自行 移駕 謝謝... ^^

http://movie.naver.com/movie/bi/ ... d=15450#cbox_module

這個 網址 也可以..

[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6-17 13:3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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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17 14:13 | 显示全部楼层
剛剛看到 彩元官網行程..

21日 早上 九點 舉行電影製作報告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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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nlife 于 2011-6-17 14:2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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