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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赫连汐

【2011SBS】【武士白东修】铭记追剧的美好时光,谢谢大家一直以来的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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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6-2 18:57 | 显示全部楼层
960만 투자 월 천만 수익!자녀둔 부모들이 눈여겨볼 보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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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이 2일 오전 서울 목동 CBS사옥에서 노컷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방가방가'로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신현빈은 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SBS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여주인공 유지선 역으로 캐스팅 되어 극중 여운(유승호 분)-백동수(지창욱 분)와 삼각관계를 펼친다. '무사 백동수'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x亲回来啦~

[ 本帖最后由 赫连汐 于 2011-6-2 19:1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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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6-2 18:58 | 显示全部楼层
배우 신현빈, '무사 백동수' 女주인공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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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이 2일 오전 서울 목동 CBS사옥에서 노컷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있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김학일 포인트뉴스'미네르바=박대성 아니다' 감정 결과에 박씨 측 '발끈'386세대 상처받은 자화상…연극 '돐날'이광기 "아픈 연극은 운명…나를 단련시켜"영화 '방가방가'로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신현빈은 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SBS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여주인공 유지선 역으로 캐스팅 되어 극중 여운(유승호 분)-백동수(지창욱 분)와 삼각관계를 펼친다. '무사 백동수'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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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6-2 19:12 | 显示全部楼层
《武士白东秀》俞承豪池昌旭上演刀剑对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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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士白东秀》俞承豪池昌旭上演刀剑对决。(图片来源:资料图片)

Mtime时光网6月2日报道 韩国SBS电视台新剧《武士白东秀》不久前在京畿道进行宣传海报的拍摄,该剧主演俞承豪与池昌旭参加该拍摄,上演了精彩的刀剑对决。

《武士白东秀》根据朝鲜著名侠客白东秀的故事改编,讲述了国王的亲卫兵与刺客集团之间的战斗,俞承豪在该剧中饰演精通十八般武艺的刺客,与池昌旭饰演的国王亲卫兵上演了扣人心弦的较量。不久前在韩国京畿道进行的海报拍摄中,俞承豪与池昌旭以一身古装造型亮相进行拍摄,展示了他们磨练多日的矫健身手。这场海报拍摄进行了足足15个小时,还动用了洒水车等装备。俞承豪与池昌旭虽然在拍摄途中身上一直都湿漉漉的,但却没有一句抱怨的话,敬业精神受到了现场工作人员的好评。

(本文来源:Mtime时光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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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3 10:53 | 显示全部楼层
翻译器整理转自百度俞承豪吧。

吴满锡,武士白东修思悼世子出演.
演员吴满锡回归历史剧。
吴满锡在sbs新月火电视剧《武士白金东洙》中将饰演思悼世子一角,这是他在2008年出演《王与我》之后时隔3年再次出演历史剧。
吴满锡表示:“我再次在久违的古装剧中出演,以世子的样子和各位观众见面我非常高兴。此次负责通过思悼世子展现现有的思悼世子和其他面貌(这句话很纠结,不会整理),我会竭尽全力。”
在剧中,他将饰演聪明的思悼世子,是能力出众的人物,他培养了自己的势力并拥有$#的野心,但因为敌对的老论势力最终未能成真并最终被朝鲜剑客天才余韵(俞承豪饰)刺杀迎接死亡。
制作公司“有关负责人表示:“吴满锡是在电视剧、电影、舞台上广泛活动具有魅力的优秀演员,实际上和思悼世子和有很多相似的部分。思悼世子是在初期带动高度紧张剧情的重要人物,%¥#(最后一句 不会翻 )”
另一方面,“武士白金东洙将于7月4日首次播放,目前正在闻庆鸟宅、堤川、坡州等全国各地拍摄。
오만석, 무사백동수 합류 “내시 아닌 세자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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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손재은 기자] 배우 오만석이 사극으로 돌아온다.

오만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에 사도세자 역으로 캐스팅 돼 지난 2008년 ‘왕과 나’ 이후 3년만에 사극 출연을 하게 됐다.

오만석은 “오랜만에 다시 사극에서 내시가 아닌 왕(세자)의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만나 뵐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에 맡은 사도세자를 통해 기존의 사도세자와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만석이 연기하는 극중 사도세자는 총명하고 무예 또한 뛰어난 인물. 자신의 세력을 키워 북벌의 야망을 꿈꾸지만 적대세력인 노론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조선 최고의 살수인 천재검객 여운(유승호 분)으로 인해 비운의 죽음을 맞는다.
‘무사 백동수’의 제작사 케이팍스 관계자는 “오만석은 드라마, 영화, 공연무대에서 폭 넓은 활동으로 다양한 매력을 갖춘 훌륭한 배우로 실제 다재다능했던 사도세자와 흡사한 부분이 많다. 사도세자 역은 극 초반을 긴장감 높게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인물로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가 필요한 시점에 캐스팅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무사 백동수’는 오는 7월 4일 첫 방송을 목표로 문경새재, 제천, 파주 등 전국을 누비며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케이팍스, 소프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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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6-3 10:5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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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3 15:45 | 显示全部楼层
翻译器整理,转自百度俞承豪吧
申贤彬"俞承豪未成年?没感到是孩子啊"
介绍省略……申贤彬出演的角色会和池俞二人形成三角关系。本届百想电影最佳女新人赏得主……
6月2日,申贤彬在采访中说道池昌旭年龄相似,似乎相处更舒服一点点。当知道俞承豪未成年(在学高三)时曾大吃一惊,说实话在一起时完全没有感觉到还是孩子,透露着成熟美。
申贤彬还接着说:“电视剧拍摄初期阶段由于比较陌生不大愿意抛头露面说,随着拍摄似乎可以更加亲近了。由于两人都充满了魅力, 能够一起磨合,感到非常高兴。”
与此同时,表示:“此次电视连续剧不仅有很多同龄演员还有很多前辈,有很多值得学习的地方。我正在认真学习最大限度自然地融入电视剧中。"
신현빈 “유승호가 미성년자? 아이로 느껴지지 않아”(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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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이 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SBS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여주인공으로 전격 발탁, 유승호, 지창욱과 호흡을 맞춘다.

청춘 선남선녀들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신현빈에게 유승호와 지창욱에 대한 첫인상을 물었다.

신현빈은 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두 분 다 일단 굉장한 미남이다. 매력은 다르지만 그것만은 확실하다”며 “지창욱씨는 워낙 키도 크고 얼굴도 훈남형이다. 나이가 비슷해 조금 더 편한 것 같다. 승호는 미성년자(고3) 이라고 해서 솔직히 놀랐다. 애 같이 느껴지지 않은 성숙미가 있다”고 답했다.

신현빈은 이어 “아직 드라마 촬영 초기 단계라 많이 친해지진 못했다. 워낙 낯도 많이 가리는 편이다”며 “촬영을 하면서 좀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 워낙 두 사람 모두 매력이 넘쳐 함께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 드라마는 또래 배우들 뿐 아니라 워낙 대 선배들이 많아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 열심히 배우고 최대한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 드라마에 누를 끼치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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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3 15:47 | 显示全部楼层
翻译器整理,转自百度俞承豪吧。
武士白金东洙,花武士俞承豪“这样的剑客眼神!华丽展现(簌簌展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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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联合新闻=尹闵京记者]sbs周一周二系列剧《武士白金东洙>的片头拍摄公开的照片中,俞承豪的变身成为了话题。
今年5月24日(周二)在京畿道一山sbs摄影棚中进行了和月火电视剧<武士白金东洙》(编剧权纯圭/导演是李贤植金弘善)的片头拍摄。拍摄从上午9点开始,直到过了子夜,拍摄进行了15个小时以上,但主人公池昌旭(白金洙)和俞承豪(余韵)全部精力高度集中,未曾半点松散地进行拍摄。
特殊摄影动用了洒水车外加二人充满感觉的表现,美丽的影像诞生了。在黑暗中神秘的灯光下两人敏捷的动作和强烈的眼神似乎预示着二人命运般的对手表演。
俞承豪的变化是惊人的。剧中扮演天才剑客余韵的俞承豪在拍摄期间一直充满魅力的锐利眼神,而且充满了男性魅力的气息。强烈的水柱下面的长头发飘扬的俞承豪在也找不到他稚嫩的面孔。俞承浩说:“……”后面这句不会翻,大概可能是说因为一直冲水所以多少有些冷,但是影像制作很好。很满意。
池昌旭也因东海得到了国民孙子的形象,在武士白金东洙变成了完美变身朝鲜最高侠客,将上演和俞承豪的宿命对决,他表示:“正式进入拍摄今后会更加努力。”
二人的武术实力让人吃惊,二人在角色确定后在武打学校学习武术,积累了实力的俞承豪和池昌旭在当天的拍摄中,顺利消化高难度动作让剧组大吃一惊。制作公司的一位相关人士说:“两人都有过艰难的场面,能够有惊无险的消化让人大吃一惊。”并称“在等候拍摄的现场二人也不停的竭尽全力练习手上的刀,十分期待。"

‘무사 백동수’ 꽃무사 유승호, “검객의 눈빛은 이런 것! 남성미 줄줄~”


[유니온프레스=윤민경 기자] SBS 월화미니시리즈 <무사 백동수>의 타이틀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유승호의 변신이 화제다.

지난 5월 24일(화)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스튜디오에서 월화미니시리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 / 연출 이현직 김홍선)의 타이틀 촬영이 있었다. 오전 9시에 시작해 자정이 넘기까지 15시간 이상 진행됐지만 주인공 지창욱(백동수 역)과 유승호(여운 역) 모두 고도의 집중력을 보이며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촬영에 임했다.

살수차까지 동원한 특수촬영과 두 명의 꽃무사 덕분에 감각 넘치는 아름다운 영상이 탄생했다. 어둠 속에 흩뿌려진 신비로운 조명 아래 선 두 사람은 날렵한 몸짓과 강렬한 눈빛으로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겠다는 듯 운명의 라이벌 연기를 펼쳤다.

유승호의 변신은 놀라웠다. 극중 천재검객 ‘여운’ 역을 맡은 유승호는 촬영 내내 카리스마 넘치는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며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 긴 머리를 휘날리는 유승호는 더 이상 앳된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유승호는 “몸이 계속 젖어 있어 다소 쌀쌀했지만 좋은 영상이 만들어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창욱 역시 국민손자 ‘동해’의 이미지를 벗고 ‘무사 백동수’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조선 최고의 협객이자 유승호와 숙명의 대결을 펼치는 지창욱은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만큼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무술 실력에 놀랐다. 캐스팅이 확정된 후 액션스쿨에 다니며 무술 실력을 쌓아온 유승호와 지창욱은 이날 촬영에서 고난도 액션을 무리 없이 소화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제작사 케이팍스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힘든 액션 장면을 무난히 소화해 놀랐다”며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에도 손에서 칼을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케 했다.

한편,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무사 백동수>는 한중일 3국의 무예를 망라한 「무예도보통지」를 완성한 조선 최강 무사 백동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정조의 호위무관들과 그를 암살하려는 비밀 살수단 ‘흑사초롱’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7월 4일(월)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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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3 18:28 | 显示全部楼层
윤소이, 말과 함께 다정샷 공개 ‘애마부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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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10603n20622?mid=e0102

[ 本帖最后由 greenrosetq 于 2011-6-3 18:2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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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8 10:26 | 显示全部楼层
'무사 백동수' 신현빈, "유승호-지창욱 둘 다 좋아. 그저 감사하죠"[인터뷰]
http://news.nate.com/view/20110608n04975

申贤彬姑娘的TV daily采访。前面说到结束美术专业学习后决定从事演技发展的决心。
后面是关于武士白东修的内容。
申贤彬饰演的柳智善,会和俞承豪和池昌旭的角色形成三角关系。是个不容小觑的角色。
她说,“柳智善是个绝美的角色,偶尔会有射箭,但是相比其他角色要轻松许多。第一次看剧本就被剧本所吸引,柳智善是个充满魅力的角色。当然也会有负担””我要是完成这么好的作品就好了(&%¥)““看着剧本揣摩感情和语气,和剧组磨合。要用历史剧的语气和演员配合,我正在努力。
和两个弟弟演绎姐弟恋情申贤彬有压力但是还是很平静。她很高兴有这个机会,会努力让女人也为这个角色着迷。她说,东修这个角色表现的很积极,是可以对柳智善尽情表达心意的人(?).相反余韵则是在身边默默注视和守护的人。动摇的心让他们的关系在初期尴尬又微妙,将会怎样呢……
因为白东修和余韵的致命魅力,柳智善的心的走向变得模糊。到底会是怎样的呢?

'무사 백동수' 신현빈, "유승호-지창욱 둘 다 좋아. 그저 감사하죠"[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1-06-08 08:55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영상 방지영 PD] 이 배우 정체가 뭘까. 이제 막 신고식을 치른 배우 신현빈(26). 지난해 영화 '방가? 방가!'에서 한국인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베트남 아가씨 장미를 훌륭하게 소화한 신현빈이 제4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데 이어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새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여자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전혀 예상을 못했던 상이라 많이 놀랐고 기쁘기도 했어요. 떨리기도 너무 많이 떨려서 그때 소감을 제대로 말 못 한 것 같아요. '방가? 방가!'를 위해서 애써준 모든 스태프들과 나를 위해 노력해주신 스태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연기 잘 하라는 의미로 알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못 다한 수상소감도 똑 부러지게 전하는 그녀. 예사롭지 않다. 티브이데일리가 만난 신현빈은 꼼꼼하고 야무졌다. 이제 막 영화 한 편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신인배우라 하기에는 여유로웠고 차분했으며 당찼다. 이 배우, 대체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걸까. 신현빈은 아역배우 출신도 연기를 전공한 사람도 아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미술이론을 전공한 그녀 대체 저런 끼는 어떻게 숨기고 살았을까.

"연기하고 싶은 마음은 고등학교 때부터 있었는데 막상 잘 실현되지 않았어요. 그림을 그리다가 이론과에 들어가게 됐는데 이게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학교에는 이 일(미술)을 좋아하고 열정이 많은 친구들이 정말 굉장히 많거든요. 부모님께서는 일단 대학을 졸업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셨고 저도 연기를 하는데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대학 졸업할 때까지 연기는 미뤄뒀었죠"

"스무 살 때 스페인 영화 '노벰버'를 봤어요. 순수한 예술을 꿈꾸며 거리공연을 하는 친구들의 얘긴데 무모할 정도로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반해버렸어요. 젊었을 때 생각 안하고 해야 하는데 저는 너무 겁을 냈던 것 같아요. 이 영화를 보고 가슴이 뛰었고, '원하는 일을 위해서 목숨도 걸 수 있을 정도로 해보자. 걱정하지 말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영화는 연기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평소 살아가는 태도나 학교생활에 대해서도 많이 느끼게 해줬어요.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준 작품이에요"

역시 신현빈의 연기와 성공의 배경에는 꾸준한 열정과 도전이 있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녀가 지금의 성공에 이렇게 담담하고 여유로울 수 있었을까.

"배우가 되기 전에 고민을 오래해서 그런지 지금 상황에 감사하면서도 덤덤해요.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잘되든 안 되든 서른 살 때까지 어떻게든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거든요. 부모님께도 5년은 무조건 할 테니까 그런 줄 아시고 먹여주고 재워달라고 말하고 시작했어요"

신현빈은 가녀리고 단아한 모습 속에 강인함을 숨긴 열정적인 배우였다.



'무사 백동수', 두 연하남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신비로운 여인 유지선

신현빈은 차기작 '무사 백동수'에서 그녀의 이미지에 딱 맞는 신비로운 여인 유지선 역을 맡았다. 게다가 현재 가장 핫한 남자 유승호와 지창욱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여성팬들의 질투를 부르는 역할이다. 더군다나 유승호(19)와 지창욱(25) 모두 신현빈보다 어리다. 스크린 데뷔작에 이어 브라운관 데뷔작에서도 여자주인공 자리를 차지한 그녀, 주인공 자리에 사극이라는 특별한 장르까지 부담감도 만만치 않을 텐데.

"이번 작품에서 맡은 역할을 정적인 캐릭터예요. 간혹 말을 탄다거나 활 쏘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편한 캐릭터죠. 처음 오디선용 대본을 봤을 때 (내용이)속도감 있게 흘러가고 흥미진진했어요. 지선이 캐릭터도 매력있게 느껴졌고요. 물론 부담감도 있죠"

"작품이 잘 되면 좋겠지만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제 역할이나 잘 하자고 생각해요. 연기부터 잘 하자고요"

"혼자서 시나리오 보면서 말투나 감정에 대해 많이 생각해요. 메모도 하고 감독님, 작가님과 조율도 하고 있어요. 기본적인 톤을 만드는 게 중요한 데 완전한 사극 말투는 아니고 일단 다른 배우들과 대사 톤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부담감 앞에서도 신현빈은 역시 차분했다. 하지만 두 연하남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이렇게 담담할 수 있을까? 게다가 여성 팬들의 질투도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정말 감사하고 좋죠. '방가? 방가!'에서는 두 유부남 오라버니들과 함께 했는데 이번에는 두 연하남과 작업하게 됐어요. 여자들이 봤을 때 내가 되고 싶게 느끼도록 연기하고 싶어요. 제가 나였으면 할 수 있을 정도로 푹 빠지게 열심히 연기하려고요"

"각자의 매력이 확고하고 캐릭터도 매력이 달라요. 동수(지창욱) 같은 경우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이에요. 지선에 대한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는 사람이고 헌신적이죠. 반면 여운(유승호)은 지켜봐주고 지켜주려고 하는 사람이에요. 분명 마음이 흔들리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초반이라 관계가 어색하면서도 미묘한데 어떻게 될지는......."

말끝을 흐리는 것을 보니 그녀가 봐도 여운과 백동수 모두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유지선이 아닌 인간 신현빈은 어떤 남자에게 끌릴까.

"실제로 딱 정해놓은 이상형은 없어요. 외모는 정말 안보고 그냥 마음에 들면 좋은 것 같아요. 스타일이 뚜렷하지 않아요. 음... 배우로 따지면 맷 데이먼과 콜린 패럴을 좋아해요. 제가 하관이 발달한 사람을 좋아하나 봐요. 하하하"

차분하게 말을 이어가던 신현빈에게 이런 개그감이 숨어있었을 줄이야. 역시 이 배우의 매력은 끝이 없다. 신비로우면서도 차근차근 할 말 다하는 신현빈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평소에는 집에서 혼자 잘 놀아요. DVD도 보고 책도 읽고 동네에만 나가는 편이에요. 친구들도 요란하게 놀거나 하지 않아요. 대학교 초반에는 술도 마시고 클럽도 가고 그랬는데 금방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 그냥 밥 먹고 수다 떨고 영화보고 공연보고, 여행가고 또 수필 비슷하게 글 쓰는 것도 좋아해요"

그림과 연기에 글쓰기까지, 신현빈의 다재다능함에 다시 한 번 놀란다. 끝을 알 수 없는 배우 신현빈, 어떤 배우로 성장할지 궁금해진다.

"어떤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정해 놓은 건 없어요. 음... 일단 나이 때에 맞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청춘영화를 좋아하니까 그런 역할도 하고 싶고 비슷한 또래의 얘기나 교복도 입어보고 싶어요. 몇 년 안에 입지 않으면 못 입을 것 같아요. 하하하. 그래도 지금 당장은 유지선 역할에 적역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요. 그리고 점점 괜찮은 배우, 잘하는 배우로 남고 싶어요"

[티브이데일리=선미경 기자/영상 방지영 PD/사진 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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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8 11:45 | 显示全部楼层
y-star池昌旭采访
我只看JQ部分……

Q:和俞承豪在剧中是什么关系?
池昌旭:对手,善意的竞争对手。
Q:对俞承豪第一印象是什么?
池昌旭:太帅了,很舒服的感觉,比我稍微年幼,所以想要是真的有这样的弟弟就好了。

Q:对池昌旭的第一印象是什么?
俞承豪:真的哥哥一样。有亲兄长的感觉,我不爱说话,池昌旭先和我说的话所以变得更容易亲近了(后面半句是我胡乱整理的^^不一定对)
Q:你和池昌旭说了一样的话啊(好像是这个意思)
俞承豪:啊……


지창욱, 조선시대 '무사'로 완벽 변신
2011년 06월 07일 [미디어인뉴스]

[Y-Star] '웃어라 동해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동해’ 지창욱이 이번에는 조선 시대 최고의 협객 으로 변신했습니다.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지창욱을 '무사 백동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만났는데요. 안지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해맑은 미소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해’ 지창욱이 연기 변신에 나섰습니다.

장발과 달라진 눈빛, ‘동해’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데요.

이곳은 바로 '무사 백동수' 포스터 촬영 현장입니다.

[인터뷰: 지창욱]
“Y-STAR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창욱입니다. 반갑습니다.”

'무사 백동수'는 이재헌 작가의 만화 '야뇌 백동수'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사도세자가 실제로는 큰 세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상상 아래 펼쳐지는 퓨전 무협사극인데요.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지창욱은 조선시대 최고의 협객으로 성장해가는 '백동수' 역을 맡았습니다.

Q)'백동수'는 어떤 캐릭터?_지창욱
A)어렸을 때 상처나 좀 그런 콤플렉스가 있는 인물이고요. 하지만 되게 밝고 때로는 장난기도 엄청 많고, 좀 괴짜 같은 면이 보일 때도 있고 사고도 많이 치지만 또 한편으로는 밉지 않고 귀엽고 그런 재밌는 캐릭터에요.
'웃어라 동해야'에 이어 연이어 타이틀 롤을 거머쥐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요.


Q)연이어 타이틀롤을 맡았는데?_지창욱
A)일단 기분이 좋죠. 그 반면에 부담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부담이나 걱정이 많이 되는 편이고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항상 하고 있고요.


포스터 촬영이 시작되기 전, ‘동해’의 여운이 남아있는 만큼 '웃어라 동해야' 종방 소감을 들어보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Q)'웃어라 동해야'를 인기리에 끝낸 소감?_지창욱
A)너무 감사한 작품이었고 생각 외로 너무 잘 됐고요. 그리고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었고, 또 '웃어라 동해야'로 인해서 '무사 백동수'라는 좋은 작품 만나게 해주셨고요.

드디어 본격적인 포스터 촬영이 시작되고,

[현장음]
“안녕하세요”

“아! 못봤네”

“표정 밝게”

'백동수'에 빙의된 듯한 지창욱, 포스터 촬영에서부터 불꽃 튀는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알렸는데요.


[현장음]
“다리는 절도가 있어야 돼요, 쭉쭉 뻗고...”

처음으로 와이어 액션에도 도전했습니다.

Q)와이어 액션 연기 해본 적 있나?_지창욱
A)아니요. 와이어는 한 번도 못 해봤는데 힘들다는 얘기가

Q)각오 한 마디?_지창욱
A)처음인데 한 번 열심히 해서 잘 해보겠습니다. 파이팅!

사극이 처음인 만큼 장발 머리를 한 지창욱의 모습이 낯설었는데요.

Q)사극 첫 도전인데?_지창욱
A)처음 사극에 도전하는 건데 재밌게 한 번 해보고 싶어요.

Q)긴 머리 마음에 드나?_지창욱
A)글쎄요, 괜찮나요? 저도 제가 사진 찍힌 거를 거울로만 보고 사진이나 화면으로 한 번도 못 봐서 어떻게 나올지 제일 궁금한 것 같아요.

'웃어라 동해야'로 바쁜 와중에도 ‘백동수’로 변신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해왔다고 합니다.

Q)'백동수' 역을 위해 준비한 게 있다면?_지창욱
A)승마랑 기본적인 검술 같은 거 배우고 있고요. 동수라는 인물을 더 입체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배우는 거지만 그렇기 때문에 동수 (캐릭터)가 더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

장시간 촬영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지창욱, 과연 그의 실제 무술 실력은 어떻게 될까?

Q)실제 무술 실력은?_지창욱

A)승마는 처음 해봤고요. 검술도 처음, 검도 처음 만져봤어요. 사실 그 전에 태권도와 합기도는 조금씩 해봤는데 검술은 처음 해보는 거라 색다르고 재밌더라고요.

극중에서 악역을 맡은 유승호와 한판 승부수를 펼칠 예정이어서, 두 사람의 연기 대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Q)유승호와는 극중 어떤 관계?_지창욱
A)라이벌. 선의의 경쟁자.

Q)유승호 첫 인상은?_지창욱
A)너무 잘 생기고 정말 인상이 되게 좋았어요. 편안한 인상이었고, 저보다 조금 어린데 '아, 진짜 저런 친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좀 정이 가더라고요.

유승호 역시 지창욱을 추켜세우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Q)지창욱 첫 인상은?_유승호
A)진짜 형 같았어요. 진짜 친형같은 느낌이었고, 제가 워낙 말도 없고 성격이 그런데 창욱이 형이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그래서 많이 편해졌어요.


Q)지창욱도 똑같이 말하던데?_유승호
A)아...

포스터 촬영 하나만으로도 ‘백동수’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려낸 지창욱, 그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무사 백동수'는 오는 7월 4일 SBS에서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Y-STAR 안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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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8 21:28 | 显示全部楼层
转自百度俞承豪吧
夜风leo
制作公司博客6月8日上传拍摄场景

小东修和小智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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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8 21:3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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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8 21:36 | 显示全部楼层
官网sbs
域名好像还没改……

转自 俞承豪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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页面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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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6-8 21:4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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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8 21:4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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拍摄花絮。演员自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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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9 21:17 | 显示全部楼层
sbs官网
tv.sbs.co.kr/baekdongsoo

转自 俞承豪吧
搬运 夜风leo
sbs可爱的改图证据。不知道哪天会变^^所以直接放sbs官网图片链接。

intro和昨天不一样了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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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6-10 09:39 | 显示全部楼层
第四页46#角色清单已更
翻译器整理。
임강성史剧初挑战,出演“武士白东修”
歌手兼演员임강성(林姜成)将在sbs新周一周二电视剧《武士白金东洙》首次挑战历史剧。
10日,sbs表示임강성将出演动作武侠历史剧《武士白金东洙》中有着强大的贵族胸怀(?翻译器整理)的홍사해一角。
홍사해是剧中梦想成为一人之下万人之上的拥有朝鲜实质兵权的홍대주(이원종 분)的儿子。将成为白东修(池昌旭)和余韵(俞承豪)成长的牵制性人物(?)。
他曾出演《没关系,爸爸的女儿》演技受到了好评。
经纪公司方面说:“임강성(林姜成)首次挑战的历史剧,将与《没关系,爸爸女儿》中的与以往有180度的转变”。
《武士白东修》的一位负责人表示:“임강성(林姜成)的贵公子形象和坚定的眼神表现了对홍사해这一角色的野心。”暴露出强烈期待感。

임강성, SBS '무사 백동수' 첫 사극 도전
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11-06-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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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임강성이 SBS 새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10일 SBS에 따르면 임강성은 액션 무협 사극 '무사 백동수'에서 출세욕이 강한 귀족 도령 홍사해 역을 맡았다.

극 중 홍사해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을 꿈꾸는 조선의 군권을 손에 거머쥔 실질적인 권력가 홍대주(이원종 분)의 아들로, 극 초반 백동수(지창욱 분), 여운 (유승호 분)의 성장을 견제하는 인물이다.

임강성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에서 주연 정진구 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소속사 측은 "임강성이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에서 귀여운 바람둥이로 사랑을 받았다면, 첫 도전하는 사극에선 강렬한 포스로 그 전과 180도 변신한 모습을 선보이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무사 백동수' 관계자는 "임강성의 고운 귀공자 이미지와 심지 있고 의지가 강해 보이는 눈빛이 홍사해의 끝없는 야망을 표현하는데 적격"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무사 백동수'는 조선 최고 협객의 이름으로 풍운의 삶을 살았으며, 한·중·일 동양 3국의 무예를 총 망라한 '무예도보통지'를 완성한 조선 최강 무사 백동수의 실화를 바탕으로 정조대왕 호위무관들과 정조의 암살을 노리는 조선최고 비밀 살수 집단인 흑사초롱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월 4일 방송 예정

[ 本帖最后由 xwzruc 于 2011-6-10 13:1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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