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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集文字预告
[2011.12.12 방송] 컬러 오브 우먼 #3 "직장 내 여자들의 심리전쟁"
탁월한 업무 능력 VS 재빠른 눈치
정정당당 실력으로 승부하려는 여자는
눈치와 애교, 요령으로 잘 보이려는 여자가
한없이 밉다!
서주경이 광고를 거절한 이유가 준수 때문이라는 소문이 퍼진다.
직원들은 준수가 능력이 없는데다 다 차려놓은 밥상을 걷어찼다며 수근 거리고
사장 자리에 관심도 없던 준수는 미국에 갈 계획을 세운다.
이 사실을 알게된 소라와 진주.. 두 여자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한편 찬진은 자신도 몰랐던 소라에 대한 감정을 찬찬히 들여다보기 시작하는데...
일을 열심히 하는 여자 VS 요령 있게 일하는 여자.
그래프와 자료를 들이대며 설득하려는 여자 VS 눈빛과 몸짓으로 설득하려는 여자.
논리와 이성에 호소하는 여자 VS 운과 타이밍을 아는 여자.
당신은 어떤 여자입니까?
채널A 미니시리즈 '컬러 오브 우먼'
본방송 : 매주 월,화 밤 9시 20분 방송 / 재방송 : 매주 수,목 밤 12시 10분 방송
文字预告内容：
徐珠静拒绝广告的理由是因为俊秀的消息传播开。
职员们纷纷议论着俊秀不仅没有能力还把快成的事给搅合了
对社长的位置毫不关心的俊秀打算去美国。
知道了这件事的晓罗和珍珠.. 两个女人十分焦急。
另一方面 灿镇开始冷静的思考自己未曾发觉的对晓罗的感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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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最最。
来自：百度在熙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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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8 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