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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sj99cn

【2012SBS】【美味人生】【尹晶喜 崔元英 朴允在】我爱你胜过我的灵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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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8 14:2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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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8 14:2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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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8 14:37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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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12 11:18 | 显示全部楼层
跟樓上滴JR親問聲好!!!~


윤정희, 남심 흔드는 침대 셀카 ‘완벽 민낯’ 눈길
尹晶喜,PO自拍照 "完美的皮膚"


2012-03-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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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가 침대 셀카 하나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윤정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사감사. 인사가 너무 늦었죠ㅠ 좋은 작품으로 곧 뵐게요^^ 모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잠들기 직전 화장기 없는 얼굴을 카메라에 가까이했다. 침대에 누워 손바닥을 펼쳐 자신의 작은 얼굴을 은근슬쩍 뽐냈다. 작은 얼굴과 완벽한 민낯으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

네티즌들은 '이마에서 번쩍번쩍 빛이 나네' '얼굴도 작고 피부도 곱고…' '미국 다녀오더니 더 예뻐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정희는 다음달 21일 SBS 새 주말극 '아버지와 딸'을 통해 1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다.



FM:http://news.nate.com/view/20120312n07024

[ 本帖最后由 viva1124 于 2012-3-12 12:5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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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12 12:32 | 显示全部楼层
류현경, SBS '아버지와 딸' 캐스팅
柳賢晶,SBS"父親與女兒" 演出


2012-03-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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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SBS 새 주말연속극 '아버지와 딸 (극본 김정은·연출 운군일)'에 캐스팅됐다.

류현경은 극중 한식당 주방장을 아버지로 둔 네 자매 중 둘째 딸인 정정현 역을 맡았다. 좌충우돌 소동이 끊이지 않는 집안의 사고뭉치이자 '미운 오리 새끼'이지만 네 자매 중 아버지를 가장 닮은 딸로 프리랜서 기자다.

'아버지와 딸'은 네 자매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에 형사 출신 아버지의 과거 인연이 현재로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가족드라마로 아버지 역에 임채무, 류현경 외 윤정희, 유다인, 걸스데이 혜리가 각각 네 자매로 출연한다.

SBS '아버지와 딸'은 '내일이 오면' 후속으로 오는 4월2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fm:http://news.nate.com/view/20120312n12247


++++++++++++++++++++++++++++++++++++++++++++++++++++++++++++++++++

剛看了韓網nate的排名順序!!!

看來大女兒-晶喜;二女兒-柳賢晶;三女兒-劉多仁;小女兒-惠利…這個純碎是偶個人猜測^^

[ 本帖最后由 viva1124 于 2012-3-12 12:3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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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15 12:29 | 显示全部楼层
박윤재, '아버지와 딸'로 이미지 변신 공략!


朴允载,“父亲和女儿”改变型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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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재는 올 초 SBS 주말극 '아버지와 딸'(극본 김정은ㆍ연출 운군일)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한 남자다운 모습을 뽐낼 각오다.


박윤재는 '아버지와 딸'에서 극중 깡패로 하루를 전전하던 과거를 청산하고 한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재복을 연기한다. 화려한 몸놀림으로 무장한 깡패 시절을 드라마 속에서 소화하기 위해 지난 두 달간 경기도 일산의 한 액션스쿨을 다녔다.

박윤재의 소속사인 RS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2일 스포츠한국과 전화통화에서 "'불굴의 며느리'로 큰 사랑을 받고 이렇게 좋은 작품에 출연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특히 반듯한 훈남의 느낌을 벗고 마초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본인 스스로도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배역 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윤재는 지난해 MBC 일일극 '불굴의 며느리'에서 극중 이혼의 아픔을 안고 있는 연상의 여인 오영심(신애라)을 사랑하는 엄친아 문신우 역을 소화했다. 훤칠한 키와 이목구비, 말끔한 슈트차림의 캐릭터로 '윤재 클루니'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버지와 딸'에서는 헤어스타일부터 옷차림까지 '불굴의 며느리'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버지와 딸'은 네 자매의 사랑과 결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형사 출신 아버지(임채무)의 과거 인연이 현재로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갈등과 화해를 보여준다. 박윤재는 극중 한식당 집 셋 째 딸 역을 맡은 유다인과 호흡을 맞춘다.

박윤재 유다인 외에 임채무 윤정희 류현경과 걸스데이의 혜리 등이 출연한다. '내일이 오면' 후속으로 4월 21일 첫 방송된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203/sp201203121129389435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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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16 17:1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kuli 于 2012-3-16 16:00 发表
轉自韓朝風~~~
父親與女兒正式更名為"美味人生"


贴张韩网新闻

SBS '아버지와 딸'→'맛있는 인생'으로 제목 변경

SBS "父亲和女儿“更改剧名为”美味人生“


SBS 새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극본 김정은·연출 운군일)이 제목을 확정하고 방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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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오면'후속으로 오는 4월28일부터 방송될 '맛있는 인생'은 형사출신인 한식당 주방장인 아버지가 네 딸을 향한 두텁고 깊은 사랑을 전하는 휴머니즘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두려움 없는 사랑', '황금신부'를 연출한 운군일PD와 '다함께 차차차'를 집필한 김정은 작가의 새 작품이다. 박근형, 김자옥, 임채무, 예지원, 윤정희, 최원영, 유연석, 류현경, 정준, 윤다인, 박윤재, 걸스데이 혜리 등이 출연한다.

당초 '아버지와 딸'로 알려졌던 이 작품은 최근 제목을 '맛있는 인생'으로 확정한 뒤 더욱 심기일전해 촬영준비에 임하고 있다.

연출자 운군일PD는 16일 SBS를 통해 "드라마는 주 무대인 한식당을 배경으로 한식 세계화도 담아내고, 무엇보다 우리 인생의 가치존중도 그려낼 예정"이라며 "이처럼 한식의 맛과 인생의 맛을 한데 어우를 수 있는 제목을 찾다가 '맛있는 인생'으로 정했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초 진행된 대본연습 직후 운군일PD와 김정은 작가, 그리고 연기자와 스태프들, 제작관계자들은 모두모여 수 백 여개의 드라마 제목을 놓고서 새벽 3시까지 난상토론을 벌이며 뜨거운 열기를 드러냈다.

극중 부주방장인 안석환을 비롯해 주방멤버인 박윤재와 이윤희, 최권, 김민국은 19일 숙명여대 한국전통요리원에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게되고, 이중 박윤재는 현재 일산의 한 체육관에서 무술을 배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연출 이우람PD는 "첫촬영을 앞두고 전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준비하고 있다"라며 "운감독님 말씀대로 진정한 인생과 한식맛의 향연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2031614465300103&type=3

用谷歌翻译机直译

New SBS weekend drama "delicious life" (script and directing ungunil eun) confirmed the title and are gearing up to prepare for broadcasting. "When tomorrow comes' subsequent broadcast 28th April, the" great life. "from the criminal father of four daughters hansikdang chef convey humanist drama towards the thick, deep love. 'love flowering trees ',' love without fear ',' Golden Bride 'and directed ungunil PD and' Everybody Cha Cha Cha 'written by the author eun is the work of the new. Hyung, gimjaok, imchaemu, Ye, Ji - Won, Lee Chang, Choi Won, Optics, ryuhyeongyeong, canonical, yundain, bakyunjae, Girls Day is starring hyeri. original 'Father and Daughter "was known as the title of this work last' good life ' After a further planting to the Electrolytic hwakjeonghan shooting is engaged in preparation. director ungunil the 16th through SBS, PD "The drama shares the stage with a backdrop of hansikdang Food Globalization also put pay, and above all we respect the value of life will also depict "said" hansik such a taste of the spice of life, but that title I was looking for Au 'good life' as decided, "he said. past scenario exercises conducted in early March after the ungunil eun PD and writers, and actors and staff, the produced over hundreds of officials gathered all the drama of the title until 3 am when I'm a hot egg by joining the discussion revealed the drama careless moderator of the Moon, Sun - Young Ahn, SH, as well as bakyunjae jubangmembeoin, choegwon, pp.509 Sookmyung Women's University Korea the 19th country Dishes won in earnest to learn to cook, and a dual-bakyunjae of the current nitric guseulttam shedding in the gym are learning martial arts. assistant director yiwooram PD "The first shot I cast ahead of the friendly atmosphere and the staff at the ready "said" in the words ungamdoknim hansik real life and you can expect a feast of good taste,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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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忍者心动 于 2012-3-16 17:2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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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17 17:2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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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晶喜在个人推特‏ @smilezzung 上传了一张幕后剧照和留言
지금은 "맛있는 인생"포스터 촬영중~~~~~~*^^* 근데 밥도 못먹고..ㅠ아아아앙~~~~~꼬르르르륵~~~~~ 배고프다ㅠ http://pic.twitter.com/wj07EiEa

晶喜这造型美呆了!! 可是太瘦了!!! 。。。 要多吃点哦

[ 本帖最后由 aiminmin 于 2012-3-17 17: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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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3-18 00:30 | 显示全部楼层
这应该是晶喜参加综艺节目的造型

윤정희 축구 도전, '남심여심'서 운동신경 '폭발'…기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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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가 축구에 도전한다.

최근 미국 유학생활을 접고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는 윤정희가 MBC 간판예능 ‘우리들의 일밤’의 새로운 코너 ‘남심여심’으로 혹독한 예능신고식을 마쳤다.

17일 소속사 크레아웍스가 공개한 ‘남심여심’ 첫 촬영사진에서 윤정희는 평소의 단아하고 차분한 모습과는 달리 스포티한 축구복과 전문가용 축구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정희는 “평소 예능울렁증이 심해 촬영을 앞두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기대 때문에 잠을 설칠 정도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그의 걱정과는 달리 첫 촬영 당시 윤정희는 브라이언과의 꿈속 에피소드 공개와 보기와 달리 남다른 운동신경을 선보여 현장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정희가 출연하는 MBC ‘우리들의 일밤’의 새코너 ‘남심여심’은 오는 18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转载自 韩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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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18 13:01 | 显示全部楼层
오늘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 포스터 촬영 다녀왔어요~

드라마 명이 가제였던 "아버지와 딸"에서 <맛있는 인생> 으로 변경되어 확정되었답니다^^



'내일이 오면' 후속으로 4월 28일부터 방송 되는 SBS 주말 드라마 '맛있는 인생'

형사 출신인 한식당 주방장인 아버지가 네 딸을 향한 두텁고 깊은 사랑을 전하는 드라마!!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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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贴自:http://blog.naver.com/hsya1114

[ 本帖最后由 aiminmin 于 2012-3-18 13:0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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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3-19 02:44 | 显示全部楼层
MBC 星期天晚上 男女溝通活動-男心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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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19 10:13 | 显示全部楼层
SBS 주말극장 '맛있는 인생' 제목확정, 연기자들 심기일전

SBS 周末剧《美好人生》剧名确定,演员再次集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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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극장 ‘맛있는 인생’(극본 김정은, 연출 운군일, 제작 JS픽쳐스)이 제목을 확정하자 연기자들이 더욱 심기일전하고 있다.

‘내일이 오면’ 후속으로 4월 28일부터 방송되는 ‘맛있는 인생’은 형사출신인 한식당 주방장인 아버지가 네 딸을 향한 두텁고 깊은 사랑을 전하는 휴머니즘 드라마로, ‘사랑이 꽃피는 나무’, ‘두려움 없는 사랑’, ‘황금신부’를 연출한 운군일 PD와 ‘다함께 차차차’를 집필한 김정은 작가의 새작품이다.

특히, 드라마는 최근 제목을 ‘맛있는 인생’으로 확정한 뒤 더욱 심기일전해 촬영준비에 임하고 있는 것. 운군일 감독은 “드라마는 주무대인 한식당을 배경으로 한식 세계화도 담아내고, 무엇보다 우리 인생의 가치존중도 그려낼 예정”이라며 “이처럼 한식의 맛과 인생의 맛을 한데 어우를 수 있는 제목을 찾다가 이처럼 ‘맛있는 한식’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더구나 이를 위해 지난 3월 초 진행된 대본리딩 직후 운군일 감독과 김정은 작가, 그리고 연기자와 스태프들, 제작관계자들은 모두 모여 수백여 개의 드라마 제목을 놓고서 새벽 3시까지 난상토론을 벌였을 정도였다.

한편, 극중 부주방장인 안석환을 비롯해 주방멤버인 박윤재와 이윤희, 최권, 김민국은 19일 숙명여대 한국전통요리원에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게 되고, 이중 박윤재는 현재 일산의 한 체육관에서 무술을 배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연출 이우람 PD는 “첫 촬영을 앞두고 전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준비하고 있다”며 “운 감독님 말씀대로 진정한 인생과 한식맛의 향연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제목을 확정한 ‘맛있는 인생’은 박근형, 김자옥, 임채무, 예지원, 윤정희, 최원영, 유연석, 류현경, 정준, 윤다인, 박윤재, 걸스데이 혜리 등이 출연한다. 4월 28일 첫방송.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http://conting.sbs.co.kr/etnews/etnews_view.jsp?be_id=B100020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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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21 11:04 | 显示全部楼层
哈哈哈~ 親愛滴忍者,妳被吐糟鳥~~~^^
說話,我本來也很納悶,那個不是演員嗎??? 一時我還忘了他叫啥來著呢。。。



今天韓網的新聞圖!!!~
這劇也要講美食嗎???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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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3-21 12:10 | 显示全部楼层
유연석, 맛있는인생 합류 ‘일편단심 윤정희’
刘延锡 加入 美味人生 "一片丹心 尹晶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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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연석이 훈남 의사로 변신한다.

유연석은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 (극본 김정은, 연출 운군일)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윤정희와 호흡을 맞춘다.

‘맛있는 인생’은 형사출신 한식당 주방장인 아버지와 네 딸들 간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드라마. 유연석은 그들 중 첫째 딸인 장승주(윤정희 분)를 사랑하는 훈남 의사 최재혁 역을 맡았다.

최재혁은 병원 일에도 열심이지만 오프 때는 클럽도 다니는 자유분방하고 매너 좋은 병원장의 아들인 훈남 의사. 인기도 많지만 고교시절부터 좋아해 온 장승주를 일편단심 사랑하며 올인하는 모습을 보인다.

유연석은 영화 ‘열여덟,열아홉’, ‘건축학개론’, ‘늑대소년’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충무로 샛별에 떠오른데 이어 이번 드라마에 캐스팅 되며 ‘대세남’의 모습을 과시하게 됐다.

이에 유연석은 “주말극 주연으로 연기하게 되어 설레는 반면, 긴장도 되고 감사하다”며 “주말극이다보니 미니 드라마보다 더 긴 시간 촬영을 함께해야 하는데 (유)다인이랑 (류)현경 누나랑은 이전 작품을 통해서 같이 좋게 작업했던 사람들이라 또 한 번 같이하게 돼서 안심이 되고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극중 병원장의 아들로 나오는데 아버지 역에 병원장이신 박근형 선생님과 처음 만났다. 선생님들과 연기하게 되어 긴장도 되지만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한 캐릭터와 좋으신 분들과 함께 연기하게 될 것 같다 무척 기대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맛있는 인생’은 ‘내일이 오면’의 바통을 이어받아 오는 4월 2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大概意思是 刘延锡出演《美味人生》演一位真情的医生 当然是真情与晶喜演的角色 和晶喜演对手戏

韩国的"一片丹心" 是指只爱她一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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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3-23 15:25 | 显示全部楼层

<建築學概論>刘彦锡,變身為"江南前輩",展示存在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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電影<建築學概論>中變身為"江南前輩"的演員刘彦锡真實的演技成為話題.

刘彦锡在于22日上映第一天票房就位居首位的<建築學概論>中飾演秀智與李帝勛的大學前輩.長得帥並且家境好的"江南前輩"角色,有著不亞於主演的存在感.

劇中他飾演成為秀智與李帝勛的愛情阻力的角色.

刘彦锡將于4月末播出的SBS週末劇<美味人生>中再次主打銀幕.

照片出處=Joynews24/KINGKONG娛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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