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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linliqin

【2012SBS】【信義】【李敏镐 金喜善】虽不尽如人意,但也算圆满了~辛苦各位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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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4 11:57 | 显示全部楼层
李敏镐携金喜善出演首部史剧《神医》8月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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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敏镐
  新浪娱乐讯 韩国人气花美男李敏镐(微博)所属经纪公司今日(3日)发布消息,李敏镐确定出演将于8月播出的SBS水木剧(周三周四剧)《神医》(暂定名),携手金喜善首次挑战古装剧。

  韩剧《神医》由曾制作《沙漏》、《太记》等热播剧的完美搭档宋智娜作家和金钟学导演合作而更受期待。特别是具备异色题材和完整故事情节的该剧主演将由谁来饰演引来众人瞩目。而李敏镐读过剧本后也表示对该部作品非常满意,特别是知名作家和导演的加盟使他对该部作品更加信任。

  讲述高丽时代的武士(李敏镐饰)和现代女医生(金喜善饰)相遇,造就投身治愈天下百姓皇帝的电视剧《神医》是部以恭愍王元年为时代背景的史剧。在剧中李敏镐饰演王的护卫部队于达赤大将崔永,将来成为崔永将军的人物。

  在宋智娜作家特有的周密情节中,充满紧张和悬念推理交织在一起的该部作品,同时充满搞笑素材而引人关注。不论黄金还是女人都如石头看待的崔永大将(李敏镐饰)寡言且酷酷的魅力和“离奇活泼女”银秀(金喜善饰)的搞笑结合使该部作品成为下半年最期待作品之一。

  在2009年通过《花样美男》列入人气偶像明星行列的李敏镐接续出演《个人的取向》、《城市猎人》等剧挑战了各种不同角色。特别是在此作品中饰演高丽武士崔永一角的李敏镐,将在剧中展现的武术实力更是引来不少粉丝的关注。

  据悉,24集新剧《神医》将接档苏志燮、李妍熙主演电视剧《幽灵》于8月播出。bnt新闻/供稿 金鑫/文 starhaus entertainment/供图

[ 本帖最后由 loogh 于 2012-4-4 11:5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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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4 12:27 | 显示全部楼层
120404 sbs生活经济-李敏镐自己的角色
http://cfile221.uf.daum.net/media/17729C3B4F7BC56009ED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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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4-4 20:04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loogh 于 2012-4-4 09:07 发表
到底要进哪个楼呢?楼主能不能把我儿的名字改成李敏镐呢。谢谢了。

额,谢谢亲的提醒,偶忽略了这细节^^改过来了

韩网又出新消息了!
SBS 측, "'신의' 자신 있다. 판단은 시청자가 할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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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미연 기자]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의학드라마 두 편이 편성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초 MBC TV ‘타임슬립 닥터진’의 제작사인 이김 프로덕션이 김희선의 6년 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SBS TV ‘신의’ 측에 저작권과 관련해 내용증명서를 보내면서 시작됐다.


더욱이 ‘타임슬립 닥터진’이 8월 편성을 확정 지은 ‘신의’에 앞서 6~7월경 방송될 예정이어서 SBS 측이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이에 대해 SBS 드라마본부 김영섭 총괄CP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 CP는 “타임슬립은 이미 드라마에서 많이 사용된 소재다”라며 “‘옥탑방 왕세자’에서도 타임슬립이 이미 등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의’의 대본이 6회까지 나온 상황”이라며 “대본이 잘 나온 만큼 더욱 자신있다. 판단은 시청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의’는 김희선을 비롯해 이민호 이필립 이민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말 첫 촬영에 들어간다.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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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4 21:05 | 显示全部楼层
FR.因我来福
<神医>导演金钟学极力称赞李敏镐-金喜善情侣.

<神医>讲述了高丽时代的武士(李敏镐饰)和现代女医生(金喜善饰)相遇,造就投身治愈天下百姓皇帝的电视剧<神医>是部以恭闵王元年为时代背景的史剧.在剧中李敏镐饰演王的护卫部队於达赤大将崔永,将来成为崔永将军的人物.金喜善饰演神经大条的整形外科医生恩秀,她将与从高丽时代穿越而来的武士发生一段爱情.

不论黄金还是女人都如石头看待的崔永大将(李敏镐饰)寡言且酷酷的魅力和“离奇活泼女”银秀(金喜善饰)的搞笑结合使该部作品成为下半年最期待作品之一.

金钟学导演表示"两人真是从天而降的情侣,两人的配合很默契,李敏镐的男性魅力与金喜善的女性魅力相调和,两人在剧中的角色有些共同点,相信这部剧不会让大家失望".

<神医>将接档<幽灵>於8月播出.
[im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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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5 09:22 | 显示全部楼层
《神医》李敏镐加入,投资、制作急流勇进
'신의' 이민호 합류로 투자·제작 급물살
http://news.nate.com/view/20120405n0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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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신의'(극본 송지나ㆍ연출 김종학)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그의 합류로 3년 넘게 제자리걸음하던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항간에서는 "이민호가 아니었으면 만들어지지 못했을 드라마"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신의'는 몇 차례 암초를 만났다. 김종학프로덕션이 지난 2009년 4월 대한한의사협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을 때만 해도 그 해 연말께 온에어가 가능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후 캐스팅됐던 배우들이 갖가지 사연으로 중도하차하면서 '신의'는 표류했다.

올해 초 이민호의 출연이 거론되면서 상황은 급반전됐다. 이민호가 합류한다는 소문이 돌면서 투자 유치도 원활해졌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등의 대성공으로 이민호가 일본 중국 등에서 높은 인기를 확보하고 있는 덕분에 해외 수출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여기에 SBS 편성이 일찌감치 결정된 것도 이민호의 합류에 대한 기대감 덕분이었다.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시티헌터'의 성공도 제작진과 방송사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고 있다. '시티헌터' 역시 당초 정우성이 출연하는 것으로 오랜 기간 알려져 있었지만 제작이 지연되자 결국 정우성이 하차했다. 이후 이민호는 고민 끝에'시티헌터'를 선택했고, 이 작품은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마무리됐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주연배우는 밴드의 보컬과 같은 존재다.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드라마에 대한 몰입도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민호는 믿음직한 배우다. 그가 '신의'에 합류하면서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민호와 김희선의 조합에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도 있다. 두 사람의 나이차가 열 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민호는 그 동안 연하의 배우와 호흡을 맞춘 적이 없다. '꽃보다 남자'의 구혜선과 '개인의 취향'의 손예진, '시티헌터'의 박민영까지 이민호보다 각각 세 살, 다섯 살, 한 살이 많았다. 하지만 앞선 작품에서 단 한 차례도 남녀 주연 배우의 나이차에 대한 문제제기는 없었다. 탄탄한 연기력이 선행됐기 때문이다.

이 관계자는 "배우들의 실제 나이보다는 작품 속에서 얼마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 이민호는 그 동안 능수능란한 연기로 상대 여배우와 합을 맞춰왔다. 이번에도 문제없이 작품 속 배역을 소화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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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年初出演李敏镐在提到了逆转。李敏镐加入的传闻,吸引投资变得顺畅。电视剧《花样男子》、《city猎人》等的大成主角李敏镐、日本、中国等方面具有很高人气的正在确保海外出口,开启了的缘故。再加上早早决定编制sbs也是李敏镐得益于期待感会合。


我家大傻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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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5 09:25 | 显示全部楼层
李敏镐、独自《神医》海报拍摄了吗?李敏镐对这些照片也大吃一惊!
이민호, 혼자 '신의' 포스터 찍었나? 이민호도 깜짝 놀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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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SBS 사극 <신의>(가제)에 캐스팅됐다는 소식과 함께 팬들의 합성사진이 속출하고 있다.

극 중 고려무사 최영으로 변신할 예정인 이민호의 연기 변신에 누리꾼들은 삽화나 기존의 사진으로 합성한 콘텐츠를 마꾸 쏟아내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민호가 칼을 휘두르거나 활을 쏘는 등 카리스마 넘치는 최영 대장으로 변신한 모습의 합성사진이 게재됐다. 마치 무협소설 속 영웅 느낌이 물씬 풍기는 것은 물론이고, <신의>의 포스터를 미리 찍은 것이 아닌가 하고 착각할 정도다.

이에 대해 이민호 소속사 스타우스 관계자는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이민호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증폭작용을 일으킨 것 같다"고 분석하면서 "사극을 통해 이민호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자 하는 팬들의 열망이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민호 팬들의 부지런함과 열성은 널리 알려진 것이지만 이번의 분장사진들은 너무 빨리 올라와 이민호 본인도 깜짝 놀라며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의> 제작사 측은 "우리 역시 미술팀과 분장팀에서 극 중 캐릭터와 상황 설정에 최대한 부합되는 스타일을 연구하고 있는데 많은 시청자들의 의견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호의 합성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분장은 우리가 책임 진다", "캐스팅은 감독이 하고 분장은 팬들이 한다", "긴 머리의 장군을 위해, 머리카락 한올까지 서포트 하겠다"며 <신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민호 김희선 주연의 <신의>는 소지섭 이연희 주연 드라마 <유령>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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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5 09:41 | 显示全部楼层
SBS 측, "'신의' 자신 있다. 판단은 시청자가 할 몫"

sbs方面,自己有信心,留给观众判断。

http://www.tvreport.co.kr/cindex ... view&idx=212919
[TV리포트 서미연 기자]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의학드라마 두 편이 편성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는 지난 3월 초 MBC TV ‘타임슬립 닥터진’의 제작사인 이김 프로덕션이 김희선의 6년 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SBS TV ‘신의’ 측에 저작권과 관련해 내용증명서를 보내면서 시작됐다.

더욱이 ‘타임슬립 닥터진’이 8월 편성을 확정 지은 ‘신의’에 앞서 6~7월경 방송될 예정이어서 SBS 측이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이에 대해 SBS 드라마본부 김영섭 총괄CP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 CP는 “타임슬립은 이미 드라마에서 많이 사용된 소재다”라며 “‘옥탑방 왕세자’에서도 타임슬립이 이미 등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의’의 대본이 6회까지 나온 상황”이라며 “대본이 잘 나온 만큼 더욱 자신있다. 판단은 시청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의’는 김희선을 비롯해 이민호 이필립 이민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말 첫 촬영에 들어간다.

사진=TV리포트 DB

서미연 기자 miyoun@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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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底拍摄,难怪5月日本的FM取消了。。。。
导演咱还是低调的拍吧哈哈,虽然我们也很有信心呵呵,可生杀权真的在pc观众。。。

[ 本帖最后由 loogh 于 2012-4-5 09:4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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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5 10:07 | 显示全部楼层
转自微博 @yuhsian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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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5 10:18 | 显示全部楼层
八色鸟李敏镐、古装剧服装也很适合你
팔색조 이민호, 사극 복장도 잘 어울리네~
http://news.naver.com/main/read. ... 006695&sid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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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대장 납시오~.’



배우 이민호가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신의’(극본 송지나ㆍ연출 김종학ㆍ가제)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팬들이 만든 합성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이민호의 극중 배역인 고려 무사 최영의 모습을 삽화로 그리거나 기존의 다른 사진과 합성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칼을 휘두르거나 활을 쏘는 등 모습은 서로 달라도 하나같이 카리스마 넘치는 ‘최영 대장’의 모습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긴 머리칼에 고독한 눈빛, 뭔가 결의를 다지는듯한 야무진 입매, 눈을 지그시 감고 상념에 잠겨 있는 모습, 분노의 활시위를 당기는 포즈 등은 마치 무협소설 속의 영웅처럼 멋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캐릭터가 너무 그럴듯해 마치 작품의 포스터를 미리 찍은 것이 아닌가 하고 착각할 정도.

이에 대해 이민호 소속사 관계자는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이민호의 모습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증폭작용을 일으킨 것 같다”며 “사극을 통해 이민호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자 하는 팬들의 열망이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민호 팬들의 부지런함과 열성은 널리 알려진 것이지만 이번의 분장사진들은 너무 빨리 올라와 이민호 본인도 깜짝 놀라며 고마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의’는 소지섭 이연희 주연의 드라마 ‘유령’을 후속해 오는 8월 방송된다.



안진용기자 realyong@sphk.co.kr

[ 本帖最后由 loogh 于 2012-4-5 10:1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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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6 09:32 | 显示全部楼层
FR 微博@跟我走_followme  禁再次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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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oogh 于 2012-4-6 09:3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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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6 10:12 | 显示全部楼层
李敏镐微博更新
◆◆@李敏镐:안녕하세요 ^^ 8월, 새로운 드라마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은 작품이 되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 我将要今年8月,通过一部电视剧与大家见面了!我一定会尽最大努力的!希望大家多支持我!鼓励我!非常感谢大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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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6 14:47 | 显示全部楼层
@新浪娱乐:

【李敏镐微博求鼓励求支持】已有6年没拍韩剧的35岁的韩国女星@金喜善 近日重返荧屏,将与小她10岁的@李敏镐 合拍新剧《神医》。剧中金喜善将扮演现代女医生穿越回高丽时代,与将军李敏镐相遇。而首次挑战古装剧的李敏镐心情也是有些紧张,在新浪微博中向粉丝求鼓励求支持。http://t.cn/zOKlY5q (新娱)

[ 本帖最后由 轻舞飞扬 于 2012-4-6 14:5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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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6 17:20 | 显示全部楼层
FR  土豆 Minoz_蘑菇
饭制《神医预告》



[ 本帖最后由 loogh 于 2012-4-6 17:4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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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6 17:31 | 显示全部楼层
與李敏鎬「神醫」配對 金喜善好緊張

【世界日報╱娛樂新聞組首爾5日電】
2012.04.06 0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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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年沒拍韓劇的金喜善對於參演「神 醫」感到緊張。
(圖:東方日報提供)韓星李敏鎬日前出席西安的服飾店開幕活動,因粉絲眾多為安全被迫取消,已飛返南韓的李敏鎬在官網留言指取消活動很可惜,並在微博留言慰問粉絲及西安的工作人員。
李敏鎬將和比他大十歲的金喜善合作24集歷史劇「神醫」。

首拍古裝劇的李敏鎬飾演皇帝身邊的護衛隊隊長,相隔六年回歸熒屏的金喜善扮演整容外科醫師,將穿越時空回到高麗時代,與李敏鎬相遇。

出道19年的金喜善今年已35歲,六年前拍完「愛情全壘打」後,隔年即嫁作人婦,六年沒拍韓劇,她對此表示「比剛出道還緊張」。

「神醫」的男主角人選歷經幾番更動,由李準基、姜至奐換成宋承憲,最後確定由李敏鎬和金喜善配對。

【2012/04/05 世界日報】@ http://udn.com/



全文網址: 與李敏鎬「神醫」配對 金喜善好緊張 | 日韓星情 | 娛樂追星 | 聯合新聞網 http://udn.com/NEWS/ENTERTAINMEN ... shtml#ixzz1rFcpN7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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