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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moyezyy 于 2013-4-13 15:03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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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김상호-조안-최우식, 'TEN2'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의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2(이하 TEN2)’의 주연배우 4인방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 본방사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TEN2’를 사랑해주세요. 파이팅!” 메시지를 릴레이 인증샷으로 표현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것.
‘TEN2’ 공식 홈페이지와 OCN 트위터에 공개된 네 장의 인증샷에는 은색 리볼버 권총을 든 채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고 있는 주상욱, 편안한 미소와 함께 손으로 V자를 그려 ‘TEN 2’를 표현한 김상호, 손으로 만든 하트에 여신 미소를 담아 ‘사랑해 달라’는 염원을 담은 조안, 힘차게 주먹을 쥐며 ‘파이팅’ 포즈를 취한 최우식의 모습이 각각 담겨 있다.
특히 이 네 장의 사진에서 각 배우들은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지만 네 장의 사진을 한데 모아서 보면 자연스럽게 잘 어우러지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TEN2’의 특수사건전담반은 광역수사대 에이스 출신의 범죄심리학 교수 여지훈(주상욱 분) 팀장, 산전수전 다 겪은 24년차 베테랑 형사 백도식(김상호 분), 인간 거짓말탐지기로 불리는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로 구성된 4인4색의 팀으로 그동안 주특기와 성격이 모두 다른 주인공들이 때론 힘을 합치고 때론 갈등하며 점점 진정한 팀으로 발전해 왔다.
각각의 배역을 맡은 주상욱, 김상호, 조안, 최우식은 지난 시즌보다 한층 진보한 캐릭터로 돌아와 시청자들의 재미를 크게 키워줄 전망이다. 지난 시즌 각 인물들이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면, ‘TEN2’에서는 기존의 캐릭터의 과거사와 앞으로 변해가는 모습까지 다루며 입체적인 매력을 불어넣는 것.
한편 오는 1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TEN2’는 전작의 주연배우들과 수사물계의 명품 콤비 이승영 감독, 이재곤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며 드림팀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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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http://news.nate.com/view/20130413n06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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