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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6《五月》(马东锡 徐信爱 李多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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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6-4 14:56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片名】五月
【原名】오월
【英文】
【类型】剧情
【上映类型】胶片
【制作】
【配给】
【发行】
【监制】
【导演】이인성
【剧本】
【主演】马东锡 徐信爱 李多喜
【开拍】2015年0月0日
【杀青】
【上映】2015
【片长】min
【等级】岁以上
【官网】
【剧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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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6-4 14:58 | 显示全部楼层
http://osen.mt.co.kr/article/G1110151887
이다희, 영화 '오월' 캐스팅..출연료 없이 재능기부
OSEN= 선미경 기자 l 2015.05.14 13:28인쇄 인쇄 |이메일트위터페이스북페이스북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다희가 영화 ‘오 월’에 여주인공 정다정 역으로 캐스팅됐다.

‘오 월’은 서정적이고 감동이 있는 영화로, 이다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평소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에서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의 캐릭터로 연기변신을 하면서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 이다희는 출연료를 받지 않고 재능기부 형식으로 촬영에 임하기로 하며 영화에 더욱 더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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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맡은 이인성 감독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와 ‘늑대의 유혹’ 등 많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에 조연출을 했던 실력파다.

seon@osen.co.kr

<사진>매니지먼트구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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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6-4 14:5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5-6-4 15:01 编辑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6707062
마동석, 영화 '오월' 재능기부 출연…"좋은 영화이기에"
최종편집 : 2015-06-04 09: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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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오월’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출연한다.

'오월'은 서정적인 분위기에 감동이 깃들어 있는 따뜻한 영화로 알려졌다. 또한, 반전의 내용이 숨어있어 잔잔하지만 기억에 남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연출은 영화 ‘친절한 금자씨’와 ‘늑대의 유혹’등 유명 작품의 조연출을 했던 이인성 감독이 맡았다.

극 중 마동석은 조금은 까칠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마을버스 운전수 ‘송웅섭’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또 한번 임팩트 있는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마동석은 좋은 영화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영화 출연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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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6-4 15:01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5-6-4 15:02 编辑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parent_no=7&bbs_id=BBSMSTR_000000000124&ntt_writ_date=20150529
신애, 독립 영화 ‘오월’ 재능기부로 출연 ‘기특한 여배우’
2015. 05. 29   09:34 입력
서신애, 독립 영화 ‘오월’ 재능기부로 출연 ‘기특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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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편집팀]  서신애가 기특한 여배우로 불리며 화제다.
 
 최근 독립 영화 <오월(가제)>에 재능기부하며 주연으로 출연, 이다희 동생으로 ‘캐발랄 언니바라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인 것.

 2016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리페스티벌 출품작인 영화 <오월>은 서정적이고 따뜻한 분위기가 감도는 독립 영화이자 영화 <친절한 금자씨>와 <늑대의 유혹>등 작품의 조연출을 맡은 이인성 감독의 입봉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서신애는 가수가 꿈인 톡톡 튀는 성격의 고등학생으로 언니와의 등산이 마냥 좋은 언니바라기 ‘정나연’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내공과 친동생 같은 편안한 이미지로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에 서신애는 “단편영화를 처음 촬영하다 보니 호기심 반 설렘 반으로 도전했지만, 이 <오월> 이라는 작품을 촬영하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풀어낼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한 소재의 단편 독립영화들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기회가 닿는다면 또 촬영하고 싶습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신애의 언니 ‘정다정’ 역으로는 배우 이다희가 캐스팅되어 두 여배우가 선보일 자매케미가 돋보일 영화 <오월>은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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