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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효주·이종석, '더블유'로 만나나 "논의 중"
기사입력2016.02.02 오후 2:22
배우 한효주와 이종석이 한 드라마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이다.
두 사람은 오는 7월 또는 9월 편성되는 MBC 새 수목극 '더블유'(가제) 제안을 받았다. 일단 양 측 소속사 모두 "제안받은 건 맞지만 결정된 건 없다"는 입장이다.
tvN '인현황후의 남자' '나인' 등을 쓴 송재정 작가와 MBC '그녀는 예뻤다'를 만든 정대윤 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여기에 한효주와 이종석까지 거론되며 드라마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한효주가 출연할 경우 2010년 '동이' 이후 무려 6년만에 브라운관 복귀다. 영화 등 스케줄 조율이 있어 아직 출연에 대해 확정을 짓지 못 하고 있다. 이종석도 '피노키오' 이후 2년만이다. 최근 오래 몸담은 소속사를 나와 독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더블유'는 30대 초반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판타지 로맨스물로 송재정 작가 특유의 감각을 볼 수 있다는 설명.
방송은 하반기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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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日据相关人士透露韩孝周或将出演预计于7月或9月作为MBC新水木剧播出的《W》
根据媒体报道李钟硕也有望出演,但目前双方所属社均表示 “收到出演提案,尚未决定。”
据悉该剧是讲述30代初期男女主人公充满奇幻色彩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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