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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영·정경호, 8일 부친·조부상…11일 발인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정을영 감독, 배우 정경호가 부친, 조부상을 당했다.
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정을영 감독과 정경호는 지난 8일에 부친·조부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7시 5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천안공원 묘원이다.
고인은 이날 오전 운명을 달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경호의 부친 정을영 감독이 상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정경호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 출연 중이다.
[정을영 감독(왼쪽)과 배우 정경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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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演郑乙永(郑乙英)- 演员郑敬昊(郑京浩) 8日丧父-丧祖父
9日凌晨相关人员透露,导演郑乙永(郑乙英)- 演员郑敬昊(郑京浩)在8日丧父-丧祖父。
葬礼式在首尔圣母医院进行;预计11日上午7点50分在天安公园墓园下葬。
另外郑敬昊日前正在出演MBC电视剧《再一次HAPPY EN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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