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냥의시간' 유아인·이제훈 '출연NO', 박정민은 'O.K' [종합]
[OSEN=정소영 기자] 이제훈과 유아인 측이 영화 '사냥의 시간'에 대해 부인했다. 함께 거론된 박정민만 출연을 인정했다.
이제훈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OSEN에 영화 '사냥의 시간' 출연에 대해 "이제훈 출연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람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함께 거론된 유아인 측 역시 "영화 '사냥의 시간'에 출연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반면 안재홍은 "영화 '사냥의 시간'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로,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박정민은 영화 '파수꾼' 당시 호흡을 맞췄던 윤성현 감독과의 의리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사냥의 시간' 제작사 측은 "영화 제작과 윤성현 감독이 맡았다는 것을 제외, 출연진과 관련한 것은 전부 오보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영화 '사냥의 시간'은 근 미래를 배경으로 거액의 돈을 훔친 세 젊은 남자와 그를 쫓는 악당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 페이스북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클릭!!!]
‘사냥의 시간’, 유아인·이제훈 출연NO! 박정민 출연YES!
유아인,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 / 사진=텐아시아 DB
유아인과 이제훈 측은 영화 ‘사냥의 시간’ 출연설을 부인했다. 박정민은 출연을 인정했고, 안재홍은 검토 중인 상황이다.
유아인 측과 이제훈 측은 28일 텐아시아에 “‘사냥의 시간’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정민 측은 “출연을 결정하고 현재 세부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고, 안재홍 측은 “제안을 받은 작품이다.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사냥의 시간’은 근 미래를 배경으로 거액의 돈을 훔친 세 젊은 남자와 그를 쫓는 악당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파수꾼’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刘亚仁-李帝勋-安宰雄-朴政民特级阵容,将出演电影《狩猎的时间》 ?
28日,电影界相关者透露“《狩猎的时间》已于近日进行了演员试镜,
目前正在以夏天上映为目标准备中。四人目前正就出演的具体事项进行讨论中。”
但对于报道,刘亚仁和李帝勋否认出演
朴政民出演确定
安宰雄讨论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