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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셰이크(Shake)'로 돌아온 가수 채연이 김건모, 에릭과 듀엣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携mini专集“shake”回归的歌手蔡妍在某采访中表示想和金建模,ERIC合唱。
13일 공개된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채연은 "김건모와 듀엣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며 "군대 간 에릭이 제대하면 에릭은 랩하고 저는 노래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13日发布的新闻采访中,蔡妍表示“同金建模合唱很好,如果ERIC退伍的话,他能在我的歌里参与rap的话也不错。
이어 "에릭과 이왕이면 사랑이야기로 듀엣을 하고 싶다"며 "김건모와는 오래 사귀어 지겨운 연인들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웃으며 덧붙였다.
接着她笑着说:ERIC的话想合作个有关恋爱的内容的歌,而金建模的话就想合作个长年来交往感到厌倦的恋人的内容的歌。
그룹 신화 출신 연기자 에릭은 지난해 10월 9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고, 서울 메트로에서 공익근무 요원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组合神话出身的演员ERIC在去年10月9日进入忠南论山陆军训练所训练,在首尔某处以公益勤务员身份服兵役。
한편, 채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타이틀곡 '흔들려'와 수록곡 '울랄라'를 부르며 섹시 카리스마를 선보인 채연은 각종 인터넷 포탈 사이트 검색어에 이름이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此外,蔡妍在10日播出的SBS '人気歌谣献上了回归舞台演出。摇摆和ohlala的演出展现了性感的魅力。蔡妍在网络的各项搜索排名也名列前茅,反映热烈。
타이틀곡 '흔들려' 이외에 '울랄라', '바보야', '이별예감', '변심'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지난달 30일 전곡이 유출되는 사고를 겪기도 했다。
主打曲“摇摆”之外,还收录了ohlala 傻瓜啊 离别预感 变心等歌曲,这张专集在上月30日遭遇了音源泄露事件。
转自:蔡妍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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