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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권’ 조권, 예능감 뛰어난 아이돌 1위 등극
‘疯权’赵权,出彩的艺能Idol 1位夺冠
TV 리포트 | 김예나 기자 [2010-01-16 07:09]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2009년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2AM 멤버 조권이 예능감 뛰어난 아이돌 멤버 1위에 뽑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코너 ‘별별랭킹’에서는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며 톡톡 튀는 예능감을 발휘한 아이돌그룹 멤버의 순위가 발표됐다.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슈퍼주니어의 또 다른 멤버 신동, 2AM 멤버 조권이 1위 후보로 거론된 가운데 깝죽대는 표정과 깨방정 댄스를 구사하며 ‘깝권’이라는 별칭을 얻은 조권이 1위로 선정됐다.
이어 4위에는 그룹 빅뱅에서 노래와 웃음을 담당하고 있는 대성이, 5위에는 유일무이한 ‘군필돌’(군 복무를 마친) 2AM 멤버 이창민이 뽑혔다. 6위는 최근 실제 나이와 생얼을 공개하면서 호감을 산 ‘성인돌’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가, 7위는 대표적인 4차원 연예인 SS501 멤버 김현중이 이름을 올렸다.
8위에는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유키스 멤버 동호가, 9위는 예쁜 외모와 달리 망가지는 걸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카라 멤버 구하라가 꼽혔다. 2PM 멤버 닉쿤, 티아라 멤버 효민, SS501 멤버 김규종, 애프터스쿨 멤버 가희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원조 예능돌’에는 지난해 공익근무요원에서 소집해제 된 ‘부담보이’ 천명훈과 ‘어리바리’ 김종민이 소개됐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캡처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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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tv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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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 By 曲。zero
制图 By Maosa
[ 本帖最后由 lisa_daisy 于 2010-1-18 20:1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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