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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8-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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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素英,目前正在拍韩日合作的电影《계란한판》 ,结束后将进入电影《Star》的拍摄。
추소영, 영화 '계란한판'과 '스타' 두 편으로 일본 진출[노컷뉴스 영화팀 황성운 기자]
최근 한일합작 옴니버스 영화 '계란한판'(가제) 촬영을 마친 추소영이 연이어 영화 '스타'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추소영은 '계란한판'에서 한국에 온 사진작가(무라카미 준)의 통역관 지혜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은 이와이 �지 감독의 제자로 알려진 칸치쿠 유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모든 일본 스태프들이 한국에 직접 와서 촬영을 진행했다.
추소영은 "일본 스태프들과 처음 찍은 영화인만큼 기대되고 설렌다"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올 11월 한일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추소영이 일본 영화 시장에 진출하는데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한편 '계란한판' 촬영을 마친 추소영은 영화 '스타'의 촬영지인 일본 오키나와에서 현재 촬영을 준비 중이다. 가수 환희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추소영은 극 중 환희의 옛 여자친구인 S양으로 모든 사건의 전개에 핵심을 쥐고 있는 인물이다. 이 역할을 통해 악역으로의 연기 변신을 꾀하고 있다.
또 그녀는 메가폰을 잡은 한상희 감독과 친분으로 대본도 보기 전에 러브콜에 응했다. 한상희 감독은 이준기 주연의 한일 합작영화 '첫눈'을 연출한 바 있다. '스타' 역시 한일 동시 개봉을 추진 중이다.
jabongdo@nocutnews.co.kr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11-8-4 21:1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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