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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1《平凡的日子》(宋清晨 韩艺礼 李柱胜)独立电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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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9-2 14:13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片名】平凡的日子
【原名】평범한 날들
【英文】Ordinary Days
【类型】剧情
【制作】이난필름
【发行】Indiestory
【导演】李南
【主演】宋清晨 韩艺礼 李柱胜
【上映】2011年9月29日
【片长】106分钟
【等级】15岁以上可观看
【官网】http://www.inanfilm.com
【剧情】已近不惑之年的男子贤澈是一位保险设计师,快三十岁的孝丽从事珠宝设计,二十多岁的秀赫经营着一家不大的咖啡馆,这三个人过着平凡的日子并经历着各自难以言说艰难。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11-9-6 22:3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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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9-2 14:1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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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9-2 14:1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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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9-2 14:18 | 显示全部楼层
2010年15届釜山电影节 电影GV现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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导演 李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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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李柱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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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艺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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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9-2 14:20 | 显示全部楼层
宋清晨与导演李南,2010年釜山电影节期间接受movieweek采访

[부산국제영화제 피플⑦] ‘평범한 날들’ 이난 감독 & 송새벽, “영화 통해 사람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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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 감독이 말수가 적은 사람이라고? 송새벽이 낯을 가리는 사람이라고? 둘 다 거짓말.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만난 이난 감독과 송새벽은 더없이 활기찼다. 두 사람을 수다쟁이로 만든 건 <평범한 날들>이다. 각각 30대의 한철(송새벽), 20대의 효리(김예리), 10대의 수혁(이주승)을 주인공으로 하는 <BETWEEN> <AMONG> <DISTANCE>, 세 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다.

원래 한철을 30대 후반의 서울 깍쟁이로 설정했던 이난 감독은 봉준호 감독의 소개로 송새벽을 만나고 나서 마음을 고쳐먹었다. 덕분에 한철은 시골 출신의 30대 초반 남자가 됐다. 송새벽도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그리는 시나리오가 좋았다. 그래서 결혼도 안 했지만, 예쁜 딸을 둔 유부남 역에 도전하기로 용기를 냈다.

그 마음이 제대로 통해서였을까. 마지막 장면을 찍을 때 “내가 널 안아도 되겠니?”라고 되뇌며 우는 한철을 보면서 이난 감독도 눈시울을 붉혔다. “친구가 울고 있는데 제대로 위로를 못해주고 있는 기분이었다.” 영화를 통해 사람을 얻은 것 같다는 이난 감독의 말에 송새벽이 좋다고 웃었다.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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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9-2 14:22 | 显示全部楼层
宋清晨初次主演的独立电影,将于9月29日上映

송새벽 주연 독립영화 '평범한 날들', 9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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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이효정 기자] 배우 송새벽의 첫 독립영화 주연작 '평범한 날들'(이난 감독, 이난 필름 제작)이 오는 29일로 개봉을 확정, 포스터가 공개됐다.

'평범한 날들'은 보험설계사로 무료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30대 남자 한철(송새벽), 수공예 액세서리 디자이너인 20대 여자 효리(한예리), 바리스타 일을 하고 있는 10대 후반의 청년 수혁(이주승)을 주인공으로 평범한 날들의 불편한 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난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닮은 듯 다르게 살아가는 세 인물의 일상을 통해 주변과의 관계 맺음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상흔과 내재된 슬픔을 따뜻하고 연민 어린 시선으로 관찰하고 세밀하게 포착해내며, 관객들에게 치유라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진지하게 묻는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한철 역의 송새벽을 주인공으로 30대 남성의 평범한 일상을 들여다보는 느낌으로 영화의 감성을 드러낸다. 공원의 운동기구 위에 앉은 한철의 표정을 읽을 수는 없지만 어딘가를 응시하며 생각에 잠긴 한철, 그 뒤로 공중에 떠 있는 샛노란 풍선에 그려진 웃는 얼굴이 한철의 모습과 대비를 이루며 그의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잘 가요 그리고… 고마워요'라는 카피는 영화의 내용과 함께 포스터에 소개되지 않은 두 인물에 대한 궁금증 또한 높이고 있다. 특히 포스터는 이난 감독이 촬영 중 자신의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제작됐다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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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9-6 22:30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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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1-9-6 22:31 | 显示全部楼层
16日, 媒体首映  '두문불출' 송새벽, 16일 '평범한 날들' 언론시사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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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한동안 두문불출했던 배우 송새벽이 첫 독립영화 주연작 '평범한 날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평범한 날들'의 배급을 담당하는 인디스토리 측은 2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평범한 날들'의 언론시사회가 오는 16일 오후 CGV왕십리에서 예정돼있다"라며 "이날 자리에는 주연배우 송새벽을 비롯, 배우와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송새벽은 지난 4월 소속사 JY엔터테인먼트와 분쟁에 휩싸인 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7월 진행된 영화 '7광구' 제작보고회 및 언론시사회도 끝내 참석하지 않았다.

'평범한 날들'은 지난 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 서울독립영화제2010 장편경쟁부문 외에도 올해 제13회 타이페이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최근 개봉일을 오는 29일로 확정지었다.

송새벽은 극중 보험설계사로 무료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30대 남자 한철 역을 맡았으며, 이외에도 독립영화계 라이징 스타 한예리, 배우 이주승 등이 출연한다.

영화 관계자는 "송새벽은 웃음과 울음을 동시에 자아내는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며, 기존 영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인간적이고 특별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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