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楼主 |
发表于 2015-4-6 17:15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5-4-8 18:58 编辑
http://osen.mt.co.kr/article/G1110119952
[단독]김옥빈, 영화 '사랑은 바이러스' 물망…이선균과 호흡하나
OSEN= 김윤지 기자 l 2015.04.06 11:29인쇄 인쇄 |이메일트위터페이스북페이스북
[OSEN=김윤지 기자] 배우 김옥빈이 2년 만에 스크린으로 전망이다.
6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옥빈은 최근 영화 '사랑은 바이러스'(감독 강이관, 제작 싸이런픽쳐스) 여주인공 역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사랑은 바이러스'는 사랑과 비슷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바이러스가 퍼진 가운데 바이러스 숙주인 여자와 연구원인 남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로맨스 영화다. '사과'(2005) '범죄소년'(2012) 등을 연출한 강이관 감독의 신작이다. 연구원 역으로 이선균이 출연한다. '사랑은 바이러스' 측은 캐스팅을 마무리하는 대로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김옥빈은 영화 '다세포 소녀'(2006), '박쥐'(2009), '고지전'(2011), '시체가 돌아왔다'(2012) 등을 통해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선보였다. 지난 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j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1905.com/news/20150407/877571.shtml
金玉彬望加盟《爱情是病毒》 两年后回归大银幕
时间:2015.04.07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金玉彬
1905电影网讯 韩国女演员金玉彬有望出演新片《爱情是病毒》,时隔两年回归大银幕。该片讲述的是5天之内不谈恋爱就会致命病毒爆发,携带病毒的女人和开发治疗药物的男人之间展开的爱情故事,惊悚加爱情的元素颇为吸引眼球。
金玉彬此前通过《多细胞少女》、《蝙蝠》、《高地战》、《尸体归来》等影片展现了多种多样的面貌。去年在JTBC电视剧《宥娜的街》中表现出色,获得了观众的好评。
另外,李善均将在片中饰演病毒研究员一角。去年主演的《走到底》在戛纳国际电影节上颇受好评,在国内也收获了票房和口碑双丰收。今年李善均也新作不断,和金高恩搭档合拍了新片《愤怒的律师》,之后将进组《爱情是病毒》。
新片将由《苹果》、《犯罪少年》的导演康理贯执导,预计今年上半年开机拍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