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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4-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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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6-5-20 23:22 编辑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2924511
[단독] 손현주, 영화 '보통사람' 주연 캐스팅 "믿고 본다"
기사입력2016.04.27 오전 11:12 최종수정2016.04.27 오후 12:06 기사원문 댓글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명배우' 손현주가 영화 '보통사람'(김봉한 감독, 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 제작)로 차기작을 결정했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손현주가 최근 차기작을 결정했다. 김동욱 감독의 '리슨'을 제안받았지만 최종적으로는 김봉한 감독의 '보통사람'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그동안 스릴러 장르에 집중했던 손현주가 이번엔 휴먼 가족으로 노선을 틀었다. 특히 '보통사람'의 탄탄한 스토리와 뭉클한 가족애에 마음을 빼앗겨 출연을 결정했다. 믿고 보는 손현주가 이번엔 '스릴러 킹'이 아닌 '휴먼 킹'으로 제대로 획을 그을 전망이다"고 귀띔했다.
손현주가 주연을 맡을 '보통사람'은 80년대, 신군부 군사독재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조작된 사건으로 위험에 빠진 가족을 살리려는 경찰의 고군분투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손현주는 주인공 경찰로 변신해 활약한다.
'히어로'를 연출한 김봉한 감독이 오랫동안 준비한 작품으로 조·단역 출연을 결정지은 뒤 오는 8월 크랭크인 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http://www.1905.com/news/20160509/1016847.shtml
孙贤周加盟《普通男人》 饰演孤军奋斗的警察
时间:2016.05.09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孙贤周
据相关人士透露,孙贤周已经确定加盟新片《普通男人》。而经济公司则以谨慎的态度表示,确实收到了邀请,目前正在积极讨论,还没有最终确定。《普通男人》是以1980年代军事独裁时代为背景,讲述的是因为被造假的事件,警察为了解救陷入危险的家人而孤军奋斗的故事。孙贤周受邀出演的角色正是主人公警察一角。
此前也有媒体报道,孙贤周正在考虑出演电影《Listen》,讲述的是曾经颇具人气的乐队因为各种事故而解散,经纪人为了将他们重新凑在一起而孤军奋斗的故事。但是经纪公司透露,《Listen》还没确定拍摄,也有可能流产。
孙贤周此前主演的惊悚片《捉迷藏》(2013)获得了560万观影人次的高票房,之后在《恶意编年史》、《手机》中连续展现惊悚演技。之后他还将出演动作惊悚片《狩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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