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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5-2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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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6-5-27 17:05 编辑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522316
[단독]임수정·정유미·정은채·한예리, 김종관 감독 '더 테이블' 출연
기사입력2016.05.02 오전 11:15 최종수정2016.05.02 오전 11:16 기사원문 댓글40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임수정, 한예리, 정은채, 정유미/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임수정과 정유미, 정은채, 한예리가 김종관 감독의 신작에 나란히 출연한다.
2일 영화계에 따르면 네 배우는 김종관 감독의 신작 '지나가는 마음들: 더 테이블'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나가는 마음들: 더 테이블'은 한 카페에서 네 명의 배우들이 차례로 겪는 이야기를 다룬 저예산 옴니버스 영화.
임수정과 정유미, 정은채, 한예리 등은 김종관 감독과 인연으로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김종관 감독은 '폴라로이드 작동법'을 비롯해 '바람 이야기' '사랑하는 소녀' '영재를 기다리며' 등으로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감독.
임수정은 '시간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김종관 감독과 작품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었다. 정유미는 김종관 감독과 '폴라로이드 작동법'과 '조금만 더 가까이'로 인연을 맺었었다. 한예리는 '최악의 여자'로 김종관 감독과 작업을 같이 했었다.
'지나가는 마음들: 더 테이블'은 이달 말쯤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76467
[단독] 연우진, 임수정의 남자 된다…'더 테이블' 확정
기사입력2016.05.26 오전 8:00 기사원문 댓글35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연우진이 영화 '지나가는 마음들:더 테이블'(김종관 감독)에 출연한다.
최근 복수의 영화관계자는 TV리포트에 "연우진이 '지나가는 마음들:더 테이블' 출연을 확정하고 5월 말 크랭크인 준비에 한창이다"고 밝혔다.
'지나가는 마음들:더 테이블'은 한 카페에서 네 명의 배우들이 차례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옴니버스 영화로 앞서 임수정, 정유미, 정은채, 한예리가 출연을 결정한 바 있다. 연우진은 이번 영화에서 임수정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섬세한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은 단편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사랑의 설렘을 단 6분 분량의 러닝타임으로 탁월하게 보여준 김종관 감독의 작품이다. '폴라로이드 작동법', '조금만 더 가까이'에 이어 정유미가 김종관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췄고, 한예리는 '최악의 여자'에 이어 또 한 번 감독과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연우진은 최근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 '봉이 김선달'의 7월, 영화 '궁합'의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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