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6】【明星】嘉熙今天产生二胎男孩 母子健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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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득남 “16일(오늘)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공식)

기사입력2018.06.16 오후 9:45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6일 가희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가희가 오늘 새벽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가희는 이달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아(첫째)가 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 37주에 태어나서 둘째도 준비를 슬슬 해야 할 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만삭의 D라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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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가희는 지난해 12월 임신 9주차라는 소식을 전하며 둘째 임신 사실을 밝혔다.

한편, 가희는 애프터스쿨에서 솔로로 전향한 후 활발하게 활동했다. mkculture@mkculture.com




嘉熙今天产生二胎男孩 母子健康

其经纪公司相关人士透露 嘉熙今天凌晨产生二胎男孩 母子健康


嘉熙月初更INS时说：大儿子노아比预计早了三周出生   

现在已经37周的二儿子也悄悄的准备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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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熙二寶誕生「名字曝光」！　洩媽媽糾結心聲：太混亂
ETtoday星光雲  記者邱苡瑄／綜合報導

南韓女團After School前隊長嘉熙在2012年從團體畢業，她的舞藝高超，在《Produce 101》連續擔任兩屆的舞蹈老師，2016年和圈外男友結婚後，在同年產下一子，隔年公佈懷上第2胎的消息，據悉，16日她已經順利產下次子，母子均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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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熙在2016年生下第1個兒子。（圖／翻攝自嘉熙IG）

嘉熙在2016年產下一子，時常在IG上曬出兒子的照片，母子曾一起出演綜藝《超人回來了》。她2017年底貼出1張寶寶的超音波照，並透露已經懷上第2胎，寫道：「跟懷第1胎的感覺很不一樣，好神奇。」日前再度po文透露，第2胎好像快生了，「現在都還跟不上孩子的成長速度，次子出生的話會是什麼心情呢…應該會太混亂而無法思考吧？」根據韓媒報導，嘉熙已於16日清晨產下第2胎，母子均安，寶寶的體重是2.75kg，命名為楊時溫（音譯，양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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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熙日前透露即將產下第2胎。（圖／翻攝自嘉熙IG）

嘉熙是女團After School出身，以出眾的舞藝受到矚目，2012年從團體畢業，之後曾發行2張個人專輯，並且在《Produce 101》第1季和第2季擔任舞蹈老師，15日播出的《Produce 48》第1集裡，她也以一日特別導師的身分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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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嘉熙出現在15日播出的《Produce 48》。（圖／翻攝自YouTube／Mnet Official）

无名xxg

今天才生，那节目是咋回事，难道是大着8个月的肚子拍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