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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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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정훈(위사진)과 최정원(아래사진)이 영화 '스위트 드림'의 첫 촬영에 임한다.
연정훈 과 최정원은 오는 28일 오전 일본 코치현에서 올로케로 촬영하는 영화 '스위트 드림'(Sweet Dreamsㆍ감독 진형태ㆍ제작 서울터치엔터테인먼트)의 촬영을 위해 26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두 사람은 28일부터 일본 코치현에서 두달 정도 머물며 '스위트 드림'을 촬영할 계획이다.
두 사람 소속사인 김종학 프로덕션의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현지에 머물며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스위트 드림'의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코치현에서 많은 협조를 해 순조로운 촬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화 '스위트 드림'은 일본 야쿠자에 대항하는 한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액션 느아르. 연정훈은 권위적인 아버지와 갈등을 빚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그룹의 리더가 되는 주인공 케이(K) 역을 맡았다. 최정원은 케이와 준호의 사랑을 동시에 받지만 케이에게 마음을 줄 수 밖에 없는 여인 나츠미를 연기한다.
한편, 연정훈과 최정원은 MBC 드라마 '슬픈연가'와 SBS 드라마 '올인'으로 일본내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翻译:延政勋28日已经开始正式的摄影
演员延政勋面临电影'SWEET DREAM'的首次摄影
延政勋26日从仁川机场出发,28日上午在日本高知县开始了首次摄影。从28日开始预计要在日本停留2个月的时间拍摄电影。
其所属公司“金钟学电影公司”的有关人员说明已经从延政勋那里得知日本方极力协助拍摄这部电影,使拍摄变的顺利。
延政勋将在新片《Sweet Dreams》出演男主角K。K是一个在美国长大因与父亲不和只身来到日本,在那结识了几个好友,因与当地黑社会作对,好友遭暗算,为给好友报仇,孤身与当地黑社会势力作斗争的热血男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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