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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李汉伟,洋白菜参演电影《他们来了》
李汉伟和洋白菜(本名赵世浩)并肩出演电影《他们来了》.
去年年末在《美女的烦恼》中出演搞笑的整形外科医生而聚集了许多人气的李汉伟,这次在《他们来了》中扮演喝醉酒后在社区路上随意小便的醉汉.在清醒的时候是个很好的模范市民,但喝醉以后便满口污言秽语的喜剧角色.
《他们来了》是一部描写在临近结婚前被关在废建筑物中的理财师承必(李凡秀饰)经历四天三夜绑架冲突事件的电影.是以曾为了成功和野心不断前进的主人公意外地卷入到失踪事件之后,才开始清醒地认识到恋人,邻居的重要性为主要内容的一部人情喜剧.首次参加电影拍摄的洋白菜是饰演在便利店打工的店员达植.
这一次洋白菜是志愿担演将所有状况用夸张夸大手法表现出来的爱管闲事的人物.作为最后看到承必进入废建筑物的目击者.夸大地将此次事件认为是杀人事件的角色.因此受到了媒体的关注,并希望以此作为演艺界的首次出道.
两人的所属公司洪宰权室长说本来希望达植这个角色让super Junior的神童来扮演的,但是日程不允许,于是洋白菜抓住了此次机会.比起<타짱>时,他正在更为努力地练习自己的演技.
《他们来了》是由执导了《洪班长》和《向日葵》的姜锡范导演的第三次作品,电影将于本月末开拍. (人名全为音译)
=FROM:凡尘独秀--李凡秀中文网原创翻译 BY:BEOM-EE=
新闻原文:
이한위·양배추, 영화 ‘그들이 온다’ 합류
이한위와 양배추(본명 조세호)가 영화 '그들이 온다'(화이트리 시네마, 강석범 감독)에 나란히 캐스팅 됐다.
작년 말 '미녀는 괴로워'에서 코믹한 성형외과 의사로 출연해 인기를 모은 이한위는 '그들이 온다'에서 술에 쩔어 사는 동네 노상방뇨의 일인자 '주정남'으로 출연한다. 술이 깨면 멀쩡한 모범 시민이지만, 술만 취했다 하면 욕설과 같은 말을 반복하는 코믹한 캐릭터다.
'그들이 온다'는 결혼을 앞두고 폐건물에 갇힌 자산관리사 승필(이범수)의 3박 4일 좌충우돌을 그린 영화. 부와 성공, 야망을 위해 돌진했던 주인공이 본의 아니게 실종 사건에 휘말린 뒤 가족과 연인, 이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휴먼 코미디다.이 영화로 스크린 데뷔하게 된 양배추는 설레발이 특기인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달식 역을 맡았다.
연기자 지망생으로 모든 상황을 과장하고 부풀리는 게 주특기인 오지랖 넓은 인물. 승필이 폐건물에 들어가는 모습을 본 마지막 목격자로, 단순 사고를 살인 사건으로 부풀려 매스컴의 주목을 받고 이를 연예계 데뷔에 이용하려고 한다.
두 사람의 소속사 동그라미 엔터테인먼트 홍재관 실장은 "원래 달식 역은 슈퍼주니어 신동씨가 물망에 올랐지만 스케줄이 여의치 않아 양배추가 기회를 잡게 됐다"며 "'타짱' 때보다 더 열심히 연기 연습중이다"고 말했다.
'그들이 온다'는 '홍반장' '해바라기'를 연출한 강석범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으로, 이달 말 부산에서 크랭크 인 한다.
김범석 기자 [kbs@joongang.co.kr]
新闻地址:http://isplus.joins.com/enter/st ... 01040002010401.html
[ 本帖最后由 erhubailan 于 2007-11-30 19:1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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