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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讨论] 2007年,你说,我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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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2-1 00:21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又是一年到头了,然后年终总会有一些评比,诸如专家眼里的,人民眼里的,统计数据的。当然专家未必就是专家,真理也未必都掌握在人民手里,统计数据也不一定反应客观事实(例如,中国城镇工资= =),每个人都会有自己的一杆秤。

     首先是这个,专业记者评选

월간 '드라마틱' 에디터 10명이 뽑은 최고의 드라마로 '하얀거탑', '개와 늑대의 시간', '커피프린스 1호점', '케세라세라', '히트', '거침없이 하이킥', '한성별곡-正', '얼렁뚱땅 흥신소', '내 남자의 여자', '마왕', '고맙습니다' 등 총 11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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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白色巨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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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 狗与狼的时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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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咖啡王子一号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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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 顺其自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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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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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无法阻挡的HIGH K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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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별곡-正'  汉城别曲-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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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흥신소 欺诈信用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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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의 여자 我男人的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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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魔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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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谢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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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网新闻

'하얀거탑', 전문기자가 뽑은 2007 최고의 드라마
2007-11-26 1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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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MBC '하얀거탑'이 드라마 전문기자들이 뽑은 2007 최고의 드라마로 선정됐다.

드라마 전문잡지 '드라마틱'은 12월호에 실리는 기획특집 '2007년 한국 드라마 총결산'에서 에디터들이 뽑은 최고의 드라마로 MBC '하얀거탑'을 뽑았다. '드라마틱'은 '배역의 황금 조합, 세심하고 꼼꼼한 연출, 정서적 스펙터클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편집 기법등으로 기존의 관성적 드라마 제작을 다시 생각하게 하면서, 이후 드라마 제작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과 함께 이 드라마를 최고의 드라마로 선정했다.

2위는 MBC '개와 늑대의 시간'으로, 한국드라마에서 멜로나 사극이 아닌 제 3의 장르를 정착시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에 대한 2007년적 해답을 제시한 점, 세심하게 주조된 세계관이 뒤를 받쳐주는 가운데 빛을 발한 대범한 연출을 보여준 점, 최재성을 재발견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그 뒤를 이어 MBC '커피프린스 1호점', MBC '케세라세라', MBC '히트'가 3, 4, 5위에 올랐으며, 이 외에도 MBC '거침없이 하이킥, KBS 2TV '한성별곡-正', KBS 2TV '얼렁뚱땅 흥신소', SBS '내 남자의 여자', KBS 2TV '마왕', MBC '고맙습니다' 등이 최고의 드라마로 평가받았다.

최악의 드라마로는 MBC '문희', SBS '푸른물고기', SBS '사랑하는 사람아', KBS 2TV '헬로, 애기씨', SBS '마녀유희'등 다섯 작품이 선정됐다.

[최고의 드라마로 선정된 '하얀거탑'. 사진제공=MBC]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中文的
专业记者评选最佳电视剧 <白色巨塔>问鼎最佳
(2007.11.26/TOM)

据悉,MBC播出的电视连续剧《白色巨塔》被专业记者选定为今年最佳作品。

在韩国热播的《白色巨塔》、《狗与狼的时间》、《咖啡王子1号店》、《Queserasera》、《Hit》、《魔王》等11部电视剧入围10名专业记者评选的本年度最佳作品候选名单。

其中,平均收视率在20%以上的作品只有《我男人的女人》和《咖啡王子1号店》两部电视剧,而《汉城别曲》、《魔王》等四部电视剧的收视率不到10%,从一个侧面反映大众人气和作品性的评定上存在一些分歧。

首先被排选在第一位的《白色巨塔》,用运了角色的黄金组合、精湛的演出、情调壮观的演出效果等编辑手法,电视剧制作经过反复思考后制作出新的作品,成功地获得了大家的喜爱。

电视剧《狗与狼的时间》为“除爱情剧和史剧之外的第三体裁的可行性”给出了自己的答案,电视剧细心铸造的世界观和大方的表演以及崔在星的新发现得到了各界的好评。

另外,《文姬》、《蓝鱼》、《相爱的人》、《hello,小姐》、《魔女幼熙》等作品被评为最差的电视剧。

[ 本帖最后由 亦非台 于 2007-12-4 13: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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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2-1 00:24 | 显示全部楼层

2007最佳电视剧

人民眼里的(DC为期一周的调查问卷,其实就是比谁会灌票em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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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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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 狗与狼的时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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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 咖啡王子一号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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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魔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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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거탑 白色巨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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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스캔들 京城绯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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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遇见完美邻居的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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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시티空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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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대구 공방전 梅丽大邱攻防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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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샘 I AM SAM


附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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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网新闻

2007 최고의 드라마는 '태왕사신기'"

[연합뉴스   2007-11-30 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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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가 22일부터 29일까지 '2007년을 빛낸 최고의 드라마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MBC TV '태왕사신기'가 1위를 차지했다. 디시인사이드는 30일 "네티즌 6만4천650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태왕사신기'가 3만2천202표(49.8%)를 얻어 '2007년을 빛낸 최고의 드라마'로 뽑혔다"고 밝혔다. 2~3위 역시 MBC 드라마가 차지했다. '개와 늑대의 시간'과 '커피프린스 1호점'은 각각 2만1천384표(33.1%)와 2천604표(4%)를 얻었다. 이밖에 KBS '마왕', MBC '하얀 거탑', KBS '경성스캔들',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등이 그 뒤를 이었다.

翻译器版的
2007最高的电视剧 '太王使臣期'"

[联合新闻 2007-11-3016:10:04]

(首尔=联合新闻)yungoun记者= 门户网站dish界内(www.dcinside.com)从22日到 29日闪亮了 '2007年的最高的电视剧呢?以'这个主题打开了问卷调查的结果 MBC TV '太王使臣期'占了1位.

宣布了dish界内 30日"网民 6万4千650人用参加了的这次问卷调查 '太王使臣期'3万2千202票得到(49.8%)闪亮了 '2007年的最高的电视剧'被选了".

2 ̄3位 MBC 电视剧占了. 与'狗和狼的时间''咖啡王子 1号店'各自 得到了2万1千384票(33.1%)和2千604票(4%).

在这个以外 KBS '魔王', MBC '白的巨搭', KBS '京都城扫描', SBS '完美的隔壁见方法'等承继此后.

[ 本帖最后由 亦非台 于 2007-12-1 00:5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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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2-1 00:29 | 显示全部楼层

韩国07年最高收视十大韩剧排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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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매거진] 방송3사 연말 연기대상...2007 인기 드라마 톱10  



[스포츠조선   2007-11-29 10:10:57]


 최고의 안방 스타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연말 연기대상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제작 시스템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그 어느 때보다 화제작과 명작이 많았던 한해이기에 누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 것인 지 점치기가 쉽지 않은 상황.

 올해는 어떤 스타들이 연기대상 최고의 영예인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생애 최고의 연말을 맞을 수 있을까.

 방송 3사의 드라마국 관계자들의 전망과 네티즌들의 의견 등을 종합해 올해 연기대상 기상도를 미리 그려봤다.



 '2007 최고 인기 드라마는?'

 '드라마 풍년'이라 불리는 올 한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는 그 어느 때보다 즐거웠다. 수백억원짜리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들이 제작되는 한편, 독특한 플롯과 초호화 캐스팅으로 이뤄진 굵직굵직한 작품들이 줄을 이었다. 특히 고조선, 발해, 고구려 등 그동안 다뤄지지 않았던 시대극들이 선전해 눈길을 끌었다.

 TNS미디어코리아(11월26일 기준)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최고 흥행드라마는 '주몽'(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은 고구려의 시조인 고주몽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시청률 47.3%를 기록하며 '주몽 신드롬'을 일으켰다.

 '주몽'의 뒤를 이은 작품은일일연속극 '열아홉 순정'(KBS1)으로 39.7%를 마크했다. 탤런트 구혜선이 연변처녀로 출연해 당시 연변 말투가 유행이 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위 두 작품은 지난해부터 방영해 올 상반기에 종방한 것으로 올해 연기대상 노미네이트에서는 제외된다.

 실질적으로 올해 최고 인기 드라마는 3위를 차지한 '쩐의 전쟁'(SBS). 평균시청률 31%를 기록한 드라마스페셜 '쩐의 전쟁'은 돈에 복수하려다 돈의 노예가 돼 버린 한 남자(박신양)의 휴머니즘 스토리를 역동적으로 전개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어 일일연속극 '하늘만큼 땅만큼'(KBS1)이 29%로 4위,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특별기획드라마 '태왕사신기'(MBC)와 일일연속극 '미우나 고우나'(KBS1)가 28.8%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하늘만큼 땅만큼'은 박해진 한효주가 주연해 두 가족의 대비를 통해 행복한 가족의 조건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 작품으로 특히 주부들의 마음을 움켜잡았다. 아울러 '태왕사신기'는 '한류 스타' 배용준이 출연해 화제가 된 영화같은 드라마로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한다. '미우나 고우나'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주는 밝고 건강한 홈드라마로 김지석 한지혜가 주인공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조영'(KBS1, 26.3%), '행복한 여자'(KBS2, 25.2%), '내 남자의 여자'(SBS, 24.5%), '커피프린스 1호점'(MBC, 24.2%)순으로 10위권 안에 들었다.

 < 이해완 기자 scblog.chosun.com/parasa>

韩国07年最高收视十大韩剧排名 《주몽》胜出
(2007.11.30/网易娱乐) 

(编译/黄若冰)又到一年一度颁奖典礼的时刻了,和往年一样,韩国三大电视台也即将在12月底举行年末电视演技大奖,今年又会由哪部电视剧跑出呢?

TNS media调查组就韩剧收视作出了2007全年的统计,截至到11月26日的结果显示,由MBC大型策划剧集《주몽》以平均47.3%的记录排在了第一位,这部由宋一国韩惠珍主演的历史剧,以浪漫再现了为国家和爱情投入所有热情的주몽和坚守爱的承诺的召西奴的故事。排在全年第二位的是具惠善主演的电视剧《19岁的纯情》,是部描述无论在怎样的逆境中,都不屈服的纯真朝鲜族少女,她的感动和爱情故事。

正在热播的《대조영》《태왕사신기》《爱也好恨也好》也排在了年度前十大,而人气很高的《咖啡王子1号店》也排在了第十的位置。在排名前十大年度韩剧中,有五部都来自KBS电视台,果然是韩剧的天国。而MBC电视台则有三部,SBS电视台只有两部上了前十大。

2007最高收视韩剧前十位:(截止2007/11/26)

1、MBC特别策划剧集《주몽》 47.3%

2、KBS1日日剧《19岁的纯情》 39.7%

3、SBS特别剧集《钱的战争》 31%

4、KBS1日日剧《比天高比地厚》 29%

5、MBC特别策划剧集《태왕사신기》 28.8%

5、KBS1日日剧《爱也好恨也好》 28.8%

7、KBS1大型历史剧《대조영》 26.3%

8、KBS2周末剧《幸福的女人》 25.2%

9、SBS水木剧《我男人的女人》 24.5%

10、MBC月华剧《咖啡王子1号店》 24.2%

(本文来源:网易娱乐专稿 )

[ 本帖最后由 亦非台 于 2007-12-1 00:5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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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2-1 00:29 | 显示全部楼层
不管是专业的还是民间的,似乎都没把收视最高的放首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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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2-1 00:5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荷塘天空 于 2007-12-1 00:29 发表
不管是专业的还是民间的,似乎都没把收视最高的放首位


收视这东西,要看天时,地利,人和的,好片子,不见得有好收拾

这个评选吗,也就看看,每个人都有自己心里的经典,年底了,大家凑在一起,热闹热闹,就好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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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2-1 00:54 | 显示全部楼层

2007HS十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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按浏览次数排列感觉稍微客观点,因为斑竹的执法力度不同,各家饭灌水的能力也有不同,所以以楼层高低排列感觉不太准确.当然了HS也不是各家饭都蹲点的,而象外科医生如果当年翻译跟进的及时点

12.1日13.00点左右截取的数据

点击见大图








再次感慨下宫,MG,三顺那个年代的韩剧呀

[ 本帖最后由 亦非台 于 2007-12-3 11: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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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2-1 04:37 | 显示全部楼层
2楼新闻中文版

由韓流天王裴勇俊領銜主演的古裝大戲《太王四神記》(圖)成為南韓網友心中2007年的最佳連續劇。南韓dcinside網站日前對網友進行「2007年最佳連續劇」問卷調查,並於30日公開調查結果,《太王四神記》以49.8%的壓倒性得票率成為網友心中2007年最佳連續劇。第二~五名分別為《狗和狼的時間》、《咖啡王子1號店》、《魔王》及《白色巨塔》。

(韓聯社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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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2-1 09:00 | 显示全部楼层
好像收视率高在在韩国就是那种长剧的家庭剧还有历史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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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2-1 09:20 | 显示全部楼层
BBG的回归之作,却是很华丽,场面很大,当然演得也很棒
今年的片子总体看来,偶最喜欢的还是BBG的太王,觉得好久没有演电视剧的老大
功力却是增强了不少,演得很有王的感觉,故事情节的快慢也把所握的很好,
很吸引观众了,特别是越到最后感觉玄念越多呀
下来,应该还是M社的谢谢吧,虽然收视上不是最好,但真是很喜欢李BJ的这个题材
张赫的回归,也是给了偶们一个大大的惊喜吧
当然李GG的外科也是另外给偶的一个大惊喜了,虽然开始没有追看,
但在今年重多的医生题材中,偶还是最喜欢这部,
白色巨塔也看了可是总是不太喜欢他所讲述的,看过后总觉得对医生好失望呀
现下来就是啡咖,狗狼,AC,李算
一年看下来,觉得现在韩剧的题材面越来越广了,
情节的节奏上也越来越合理,不拖了,这也是一个很大的改变吧
但像04、05年的巴黎,三顺那样的作品,到现在还是没有发现
这点是挺贵遗憾了,希望08年有更多的明星的回归,能出一部和三顺相比美的作品
好久好久没看剧了,现在什么剧好看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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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2-1 10:42 | 显示全部楼层
《谢谢》的低票落选,显示出韩国人高超的讳疾忌医、掩耳盗铃的民族心态
的确,爱滋啊、社会歧视啊什么的离韩国人实在太远了
韩国人都忙着谈高贵的爱情,财阀二世与灰姑娘们是连感冒都不得的
韩国人都是这样死的:
1、活到20好几,风华正茂,正跟财阀孙子、财阀儿子谈着如鱼得水的恋爱时,突然被恶毒的医生告知——你得了癌症,然后在财阀后代的怀抱中死翘翘;
2、被车撞死,从韩国电视剧可以看出韩国人八成都是被车撞死的;
3、自杀,韩国演艺圈的人除了自然死亡都是这招死的。
所以,他们谈恋爱忙成那样,是没工夫得艾滋病的
车帅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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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2-1 11:46 | 显示全部楼层
对于那些由網民投票出来的剧集,制作水平真否是优良那是其次,倒还不如说是比哪家饭多,比哪家饭投票能力BH呢

[ 本帖最后由 cathy_yin 于 2007-12-1 11:4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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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2-1 13:05 | 显示全部楼层
MY DARILY的最佳情侣
咖啡里的孔宥和尹恩惠

谢谢里的张赫和孔孝贞

钱战里的朴信阳和朴真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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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윤은혜, 2007년 드라마 베스트 커플!  



[마이데일리   2007-11-29 10:15:35]


  
[마이데일리 = 정경화 기자] 2007년 한 해 동안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사랑 받은 커플은 누구일까?

11월 29일 마이데일리 창간 3주년을 맞아 특별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2007년 드라마 속 최고의 커플에 MBC ‘커피 프린스 1호점’의 공유와 윤은혜 커플이 선정됐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마이데일리 소속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막을 내린 ‘커피 프린스 1호점’의 공유와 윤은혜가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커피 프린스 1호점’은 그 동안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동성애를 소재로 귀엽고 긴장감 있는 커플의 모습을 그렸다.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두 주인공의 모습은 “네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상관 안 해. 가보자, 갈 데까지 한번 가보자”라는 명대사처럼 과감하고 사랑스러웠다.

2위에는 지난 5월 10일 막을 내린 MBC ‘고맙습니다’의 장혁, 공효진 커플이 차지했다. 얼음처럼 자신의 마음을 닫고 살던 의사 민기서 역의 장혁과 민기서가 잘못 수혈시켜서 에이즈에 걸린 봄이(서신애) 엄마 이영신(공효진) 사이의 용서와 사랑은 어릴 적 순수함을 잃은 어른들의 마음 속에 새로운 사랑의 꽃을 피웠다. 자극적이지 않고 순수한 두 주인공의 모습은 불륜과 삼각관계로 넘쳐났던 드라마에서 느낄 수 없는 감동을 선물해줬다.

3위에는 지난 7월 5일 종영한 SBS ‘쩐의 전쟁’에서 호흡을 맞춘 박신양과 박진희가 뽑혔다. 결혼식을 앞두고 금나라(박신양)이 서주희(박진희)의 앞에서 마동포(이종원)의 지팡이에 맞아 쓰러져 시청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번외편에는 영화 촬영 관계로 박진희가 참여하지 못했다.

[마이데일리 기자가 뽑은 2007년 드라마 속 베스트 커플에 뽑힌 윤은혜(왼쪽)와 공유(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DB]

(정경화 기자 chmong@mydaily.co.kr)

[ 本帖最后由 亦非台 于 2007-12-3 11:1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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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2-1 13:15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yubo 于 2007-12-1 10:42 发表
《谢谢》的低票落选,显示出韩国人高超的讳疾忌医、掩耳盗铃的民族心态
的确,爱滋啊、社会歧视啊什么的离韩国人实在太远了
韩国人都忙着谈高贵的爱情,财阀二世与灰姑娘们是连感冒都不得的
韩国人都是这样死 ...


又见yubo亲的犀利
道出了《谢谢》亲的心声

随别人怎么选
各人有各人的最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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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2-1 13:17 | 显示全部楼层
一楼新闻中<<谢谢>>是没有的,只有一到十.         <<魔王>>第十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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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2-1 13:28 | 显示全部楼层
把之前在某帖的回帖直接贴过来了

完全看完的戏
魔王.不是我的品位高,只是因为我爱猪

基本看完的戏(好象总离结局还有两三集的样子看不下去了,然后看个结尾。剧还好剧,就是韩剧的通病------拖)

达子的春天,男一的初恋出来了,我被男一以前的恶俗品被雷了

外科医生,我烦安医生的身世

谢谢,我对所有世俗的人都成了圣人感到震惊

半途而废的戏(看到一半而放弃)
完美邻居。冰山自从想包二奶后,鸭子成为圣人后……

狗与狼。失忆,我烦失忆

咖啡王子。我认为一个男人认不出一个女人是不可能的

I AM SAM.梁东根的外貌还有声音实在不是我的茶啊

看到一集就放弃的戏
寻子3万里。李勋大叔穿着小NK的样子,我再雷

全盛媳妇。我和此剧有冲,不说了,伤心往事。

正在追的电视
王与我。太长了,想到还有一半,我就快崩溃。想下船,但又不想弃楼。晕

萝卜泡菜。还是太长了,也不知道看不看的完

仁顺很美丽。这剧还合我口味,不过节奏还是有点慢

[ 本帖最后由 亦非台 于 2007-12-3 11:2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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