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om: 河智苑官方中文网站 - 天生丽智(Heavenly Jiwon)
[10-04-06][天生翻译]河智苑为展现水中动作表演,进行潜水训练
第46届百想艺术大奖最优秀女演技奖获奖者河智苑,最近在水深20m上升下降与水压搏斗着。
恐怖科幻电影《第7矿区》等候6月开镜,此片将以茫茫大海中出现在油田探测艇上人类与奇怪生物展开的生死搏斗。
河智苑继(茶母~武术),(1号街的奇迹~拳击),(色即是空~有氧韵律操),(黄真伊~高空走繩索)後,本片中河智苑将展现水中动作表演。
为了本次电影拍摄,河智苑请来了专业指导讲师 이재훈~李宰勋。李宰勋是1996年在泰国等东南亚取得了PADI(专业潜水教练专业协会)资格认证的演艺圈代表。是一位具有专业实力的讲师,在演艺圈中被称为'海豹'。
《第7矿区》JK制造公司的理事6日与河智苑、李宰勋先生会面,为拍摄做准备,上月一行人到塞班去并已结束在当地的训练回国了。
河智苑的所属公司表示:智苑已进行了二个月潜水训练,进入到水深20~30m减压装置内,目前已结束训练。
河智苑为了国内首部以3D被制造的影片,正积极投入完全精力做特训准备。
하지원, 쿨 이재훈에게 ‘쌤’이라 부르는 이유?
JES | 김범석 기자 | 2010.04.06 10:17 입력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수상자 하지원이 최근 수심 20m를 오르내리며 수압과 싸우고 있다. 호러 SF 영화 '제7광구'의 6월 크랭크 인을 앞두고 또한번 악바리 기질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원은 망망대해 석유 시추선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바다 괴생물체와 사투를 벌인다. 선무도(다모), 권투(1번가의 기적), 에어로빅(색즉시공), 외줄타기(황진이)에 이어 하지원이 바닷속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원은 수중 촬영을 위해 쿨 이재훈을 강사로 초빙했다. 이재훈은 1996년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PADI(프로전문다이빙강사협회) 자격증을 취득한 연예계 대표 스킨스쿠버족이다. 전문 강사 실력을 갖춰 연예계 '바다표범'으로 불린다.
'제7광구'의 제작사 JK필름 길영민 이사는 6일 "하지원씨가 쿨 이재훈씨를 '쌤'으로 부르며 바다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다"면서 "지난 달엔 일행들과 사이판까지 가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하지원의 소속사 웰메이드 신승훈 대표도 "잠수에 젬병이던 지원씨가 두 달 훈련을 마친 요즘엔 감압장치를 부착하고 수심 20~30m까지 들어간다. 국내 최초로 3D로 제작되는 블록버스터인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From: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3622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