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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名:강철중 (공공의 적 1-1)
暂译:姜哲中(人民公敌1-1)
导演:康佑硕
剧本:张镇
演员: 薛景求、郑在英、李文植、刘海镇、姜新日、林元熙
사람 잡는 형사 ‘강철중’이 돌아왔다. <공공의 적> 시리즈 3편인 <강철중 (공공의 적 1-1)>이 지난 18일, 촬영을 시작했다. 시리즈 3편이라기보다는 <공공의 적 1>의 속편에 더 가까운 <강철중>은 장진 감독이 시나리오를 썼고,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설경구가 5년 만에 다시 강철중으로 돌아왔고, 새로운 ‘공공의 적’은 정재영이 맡았다. 이외에도 1편에 등장했던 이문식과 유해진도 돌아온다. 이문식은 악덕 고리대금업자 ‘산수’, 유해진은 외과의를 능가하는 칼잡이 '용만' 역으로 합류했다.
大意:
警察姜哲中回来了.作为<人民公敌>系列3的<姜哲中(人民公敌1-1)>已经于18日开始进行拍摄.与其说是系列 3不如说是 <人民公敌1>的续编更接近, <姜哲中>是张镇导演写的剧本,康佑硕导演执导. 薛景求在隔了5年又作为姜哲中回来了,新的`人民公敌'由郑在英饰演.此外曾在第1部中登场的李文植和刘海镇也会回来. 李文植饰演不道德的高利贷业者`山秀',刘海镇饰演刀法超过外科医生的"勇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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