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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允儿相隔2年再次回到大银幕
原文新闻:
송윤아, ‘세이빙 마이 와이프’로 2년 만에 스크린 컴백
JES|<U>김인구 기자</U>|2008.10.17 10:06 입력
송윤아가 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SBS 드라마 '온에어'에서 까다로운 노처녀 작가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한 송윤아는 차기작으로 영화 '세이빙 마이 와이프'(Saving My Wife)를 선택했다. 2006년 6월 개봉한 공포 영화 '아랑' 이후 2년 만이다.
송윤아는 이 신작에서 아이를 잃은 충격으로 스스로를 자책하는 지연으로 출연한다. 남편인 강력반 형사 역에는 일찌감치 차승원이 캐스팅된 상태다. 두 사람이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건 이번이 처음.
'세이빙 마이 와이프'는 형사(차승원)의 아내(송윤아)가 뜻밖의 살인 사건에 휘말려 위험에 빠지게 되고, 이를 구하기 위해 형사가 몸을 던져 아내를 구한다는 내용의 스릴러다. '세븐데이즈'로 제목이 바뀌기 전 '목요일의 아이'를 연출하다가 하차한 윤제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근 부산 해운대 등에서 테스트 촬영을 했고, 이르면 다음달 초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한편, 송윤아까지 차기작을 영화로 정해 '온에어'의 네 주역들이 모두 스크린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연출됐다. 김하늘은 '7급 공무원', 박용하는 '작전'을 촬영중이며, 이범수는 공포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흥행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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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自:百度夏允吧
翻译:sally_0303
宋允儿相隔2年再次回到大银幕。
把SBS电视剧'On Air'里将爱挑剔的作家角色诠释的很好的宋允儿,选择电影'Saving My Wife'为她的下部作品。
和2006年6月上映的恐怖电影'阿娘'相隔2年之久。
宋允儿在这部新作品里将饰演因小孩不见的冲击而非常自责的智妍一角。饰演她重案组刑事警察老公的是早已选定的车胜元。
二人将在这部戏里首次扮演夫妇。
‘Saving My Wife’ 是描写刑事警察(车胜元)的太太(宋允儿)因为意外的杀人事件而陷入险境当中,这个刑事警察不顾自己生命去救自己太太的惊悚内容。把'星期四的孩子'换成'7天'当电影名称尹载九导演再执导演筒。最近在釜山的海云台试拍当中,预定一个月正式开拍。
另一方面,连宋允儿都以电影为下部作品,'On Air'的四位主角全部都移动脚步往大银幕演出。金荷娜的'7级公务员'、朴容夏的'作战'正在拍摄当中,而李凡秀的恐怖电影'考死:血的中间考试'则非常卖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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