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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前版预告片(中字)
http://www.tudou.com/v/rFtcICe_XQ8
【片名】兔子和蜥蜴
【原文】토끼와 리저드
【英文】Maybe
【类型】剧情
【制作】JM Pictures
【发行】乐天娱乐
【导演】朱志洪
【上映】2009年10月22日
【片长】101分钟
【官网】http://blog.naver.com/lizard2009
【剧情】影片讲述小时候被领养到国外的女主角在长大成人后重新回到祖国,探寻自己身世的故事。成宥利在片中饰演了在国外生活20多年后回到韩国的女主角,而张赫则将饰演一名帮助成宥利探寻身世的出租车司机。
【主演】张赫、成宥利
剧情简介
准备全新开始的她May
为了寻找小时候抛弃自己的亲生母亲并寻找自己的过去而独自来到首尔得领养儿May.在机场计程车候车站遇见了患有罕见心脏病而痛苦不已的计程车司机恩薛.坐上了恩薛的计程车前往领养记录簿上住址的May.但是仅有姑姑住在此处,并得知父母在他小时候便因事故而离开人世.感到虚脱且寂寞的离开了那里,为了前往饭店而找寻公车站牌的May,偶然得发现丢在垃圾筒旁的恩薛得皮夹.
为了在人世的最后做准备的他恩薛
无药可治的病,患有心脏会暂停2,3秒的罕见心脏病的恩薛.就每天开着计程车并打电话给那段时间断了联络的老同学们向他们问候,整理物品的打发时间,为在人世的最后做准备.为找寻皮夹而来到公车站牌的恩薛,从May的那里找回了皮夹并依照她的意思送她到附近最近的饭店也就是他自己家前的饭店.从那天开始,恩薛便开始发现自己不知为什么的老是望着对面的她的房间…
比起爱情更熟悉伤痛的男女.他们开始慢慢的了解彼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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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宥利饰“收养儿”挑战大屏幕
原文 :
http://www.mydaily.co.kr/news/re ... 230914461127&ext=na
翻译出处:转自百度成宥利吧
성유리, '입양아' 역으로 생애 첫 스크린 도전
成宥利饰“收养儿”挑战大屏幕
OSEN | 기사입력 2009.01.23 08:40 OSEN | 报道日期 2009.01.23 08:40
인기그룹 핑클에서 배우로 전업한 성유리(28)가 데뷔 11년 만에 스크린에 진출한다.
从人气组合Fin K.L转为演员的成宥利(28)出道11年来终于开始挑战大屏幕。
성유리는 영화 '토끼와 리저드(가제)'의 주연을 맡아 영화에 도전한다. '토끼와 리저드'는 입양아로 살아온 자신의 진정성과 입양아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싶은 젊은 청춘의 로드 무비이다. 2004년 영화 '치통'으로 프랑스에서 먼저 장편 데뷔를 해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주지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成宥利将以电影《兔子和蜥蜴》开启进军影坛的步伐。《兔子和蜥蜴》讲述了一个从小被收养的主人公逐渐去了解自己不得不被收养长大的原因及真实身份的过程,它将是富有朝气的青春公路电影。2004年凭《牙痛》在法国进军进长篇电影界而倍受世界注目的导演朱志宏将执导此剧。
성유리는 극중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23년 만에 고국을 방문하는 입양아 메이 역을 맡았다. 미스터리함과 자유분방함을 가진 메이는 강한 듯 보이지만 가슴 속에 깊은 상처를 가진 묘한 매력의 인물이다. 가슴을 울리는 멜로 연기로 관객들의 가슴을 두드릴 예정이다.
成宥利在剧中饰演一个为了寻找真实的自己重新踏上已阔别23年的祖国访问的收养儿一角。率直而自由奔放的May是一个看起来很坚强但内心掩藏着很深伤口的人物。预计成宥利将以非凡的演技敲打观众的心灵。
성유리는 "처음으로 영화에 출연해서 스크린을 통해 관객분들을 만나 뵈려니까 부담이 되는 한편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이런 가슴 벅찬 설렘을 안고 기쁘게 영화에 도전하고자 합니다."라고 첫 영화 출연에 각오를 밝혔다.
成宥利表示“因为第一次出演电影通过大屏幕与观众见面,所以有压力的同时心也在狂跳。我会抱着这种内心的季动愉快地迎接第一次大屏幕挑战。”
이어 "'토끼와 리저드'의 대본을 읽는 내내 한편의 동화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제가 받는 그 느낌대로 순수하고 따뜻한 감동이 있는 영화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맡은 역할인 메이는 솔직하고 자유분방하지만 가슴 속에 상처를 가진 다면적인 인물입니다. 볼수록 매력적인 캐릭터예요. 외모도 마음도 완벽한 메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와 노력을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릴께요."라고 전했다.
“看《兔子和蜥蜴》剧本时总是有让我有身处于童话世界中的感觉。我希望可以用我的感受演绎一部清纯的,温暖的,让人感动的电影。我担任的角色May是性格率直,自由奔放但内心掩藏着很深的伤口的多面人物。她一个越看越有魅力的人,为了可以完美演绎出May的外貌及内心活动,我正在尽最大努力去准备,希望大家多多期待和支持。”
주지홍 감독은 "2년 여간 정성 들여 준비해온 작품인 만큼 캐스팅에도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드라마 '쾌도 홍길동' 속 성유리씨를 보게 되었고,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내면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선보인 성유리씨가 메이를 완벽하게 흡수할 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며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朱志宏导演这样解释为什么会选择成宥利:“像经心准备两年的作品一样,在挑演员时也非常挑剔。当看到《快刀洪吉童》中的成宥利,可以把清纯又坚强的内心完美演绎出来,我认为可以完美的把May带到观众眼前。”
성유리의 첫 영화 도전과 함께 주지홍 감독의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영화 '토끼와 리저드'는 오는 2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与成宥利的第一部电影挑战同时,朱志宏导演第一部执导的国内电影《兔子和蜥蜴》将在2月正式开拍。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9-11-30 01:3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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