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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6-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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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김민선, 김영호, 추자현 캐스팅 확정!
《美人图》金敏善、金洪道、秋瓷炫主演确定!
300만 관객의 영화 <식객>, 전윤수 감독의 차기작
300万观众数的电影《食客》全闰秀导演的下个作品
2008-05-31 12:53:15
ⓒ2008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金敏善,出演女扮男装的韩鲜天才画家“申润福”
신윤복의 그림 ‘미인도’에 얽힌 남녀의 위태롭고도 치명적 사랑,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도발적 상상력에서 출발한 영화 <미인도>는 <식객> 전윤수 감독의 차기작 이라는 점에서 한국 영화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 <미인도>는 <식객> 에 이어 전윤수 감독, 이성훈 프로듀서 콤비의 두번째 작품이다.
이성훈 프로듀서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흥행신화를 일궈낸 한국영화의 실력파 영화인이다. <식객>이후 두 번째 기적을 이룰 <미인도>는 하늘이 내린 그림 재주를 타고났으나 여인의 몸으로 태어나 어쩔 수 없이 남장을 해야만 했던 화가 신윤복과 그녀를 둘러싼 슬프면서도 매혹적인 사랑을 담은 스토리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상상력이 가미된 한국형 팩션 무비의 또 다른 지평을 열 예정이다.
김민선, 순수를 그린 화가 ‘신윤복’,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하여, <하류인생>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연기 폭을 넓혀가는 김민선이 순수하게 사랑과 예술에 온 몸을 던졌던 조선의 천재화가 신윤복에 도전한다. <미인도>의 신윤복은 그림을 위해 남자로 살기를 택했으나, 사랑 앞에서는 여자이길 원했던 비극적 운명의 캐릭터로 김민선은 자유롭고 당찬 천재화가 신윤복의 모습과 함께 여인 신윤복의 이면을 보여주며 한층 더 성숙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2008 CNB뉴스
김영호,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
金荣浩,韩鲜最高画家“金洪道”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보인 김영호. 김영호는 <미인도>에서, 신윤복과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이지만, 동시에 여자로서의 신윤복을 사랑하게 되는 김홍도 역할을 맡았다. 영화 속 김홍도는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연약한 마음을 가진 인물. 절제된 내면의 연기가 필요한 만큼 김영호는 매력적인 김홍도 캐릭터에 푹 빠졌다고. “시나리오를 읽는 순간부터 김홍도의 다양한 매력과 카리스마에 사로잡혀 꼭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었다”며 벌써부터 큰 애착을 보이며 임하고 있다.
ⓒ2008 CNB뉴스
추자현, 조선 최고의 기녀 ‘설화’
秋瓷炫,韩鲜最高妓女“雪花”
<사생결단>에서 무서운 집중력으로 캐릭터에 몰입, 신인여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입증했던 추자현은 신분은 기녀이나 감히 누구도 가질 수 없었던 설화를 연기한다. 오직 김홍도만을 바라보았던 고고한 기녀 설화는 신윤복을 향한 김홍도의 연정을 확인하게 되면서 셋의 얽히고 설킨 운명적 사랑의 중심에서 비극을 불러올지도 모를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 추자현은 한편으로는 화려하고도 도도한 기녀를, 또 한편으로는 사랑에 빠진 순정파 여인의 여린 모습을 함께 보여주며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文根英vs金敏善…..‘男装女子’中的大对决
Innolife 2008/05/30 14:55
因我来福娱乐讯 文根英和金敏善分别出演电视剧版和电影版的‘男装女子’中的申允福,外界不得不把两个人拿到一起来作比较。
文根英现在正在拍摄SBS电视台策划的电视剧‘风的庭院’,并且在里面男扮女装,饰演天才画家申允福。这是‘国民妹妹’文根英自拍摄完电视剧‘老婆’之后,时隔五年重新回来出演电视剧,和文根英饰演对手戏的是‘国民演员’朴申英,这次文根英褪去了过去的羞涩,增添了一份成熟。
一方面,金敏善也将出演全云洙导演的下一部剧作‘美人岛’。金敏善饰演的角色也是天才画家申允福,同样要男扮女装,跟金敏善演对手戏的是演技派演员金英浩。
朝鲜时代的天才画家申允福本来是个女人这个超凡的想象结果通过电影‘美人岛’展现了出来,因为自己天生女儿身,又是个画家,靠卖画给那些财主生活。所以不得已穿上了男人的服装。电影里还有申允福和那个女人之间的悲伤的爱情,是在原有历史事件的基础上想象创作出来的具有韩国特色的这么一部电影。
文根英主演的电视剧‘风的庭院’将于9月份全面上映。而金敏善主演的电影‘美人岛’则将于10月初首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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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电影下半年再掀“历史风” 古装戏挤爆银幕
2008年04月08日11:21 腾讯娱乐
《神计箭》是今年古装大片重头戏
从2007年起,一股势力强大的历史风潮开始席卷韩剧荧屏,《屏蔽词语2》、《太记》、《王和我》、《李算》等古装剧集纷纷登陆荧屏并相继掀起一阵阵收视热潮,如今这股“复古风”又吹至大银幕,继《王的男人》和《黄真伊》(电视版、电影版) 、《宫女》这几部古装大戏之外,今年下半年又将有至少5部古装电影与广大观众们见面。从近几年古装戏的发展情况看来,不论是电影还是电视剧,其制作质量都要比现代戏更加精良,古装戏在拍摄和制作商日渐呈现一种“名品化”的趋势。
首先将与大家见面的是由奉泰圭主演的《猛男诞生记》,该片将于5月1日上映。影片以极度搞笑的方式颠覆了以往的猛男英雄形象,用诙谐而幽默的手法描绘了古代朝鲜第一猛男的搞笑生活。
两部投资超过百亿的古装大戏《双花店》和《神计箭》风格迥异,各具魅力。其中,双花店由当红小生朱镇模和赵仁成主演,片中两位银幕热血男儿将挑战同性之恋,上演一出缠绵动人的君臣之恋,影片的导演刘河之前还曾成功执导过影片《卑劣的街头》 。古装战争题材《神计箭》则讲述了古代朝鲜初期朝鲜人民团结一心保家卫国的故事。影片花费巨资打造了奢华而真实的战争场面,仅兵器制造一项开支就斥资巨大。
另外,以朝鲜时期社会为主要背景的影片《1724年妓房动乱事件》日前也已经杀青,待后期制作工作完成之后,影片才能最后定下上映日期。一部名为《美人图》的古代爱情片计划在今年5月初开机拍摄,影片《食客》的导演郑润秀将为该片掌镜,影片计划在9月上映。
除此之外,由曹承佑和秀爱主演的《像火花一样像蝴蝶一样》有望在7月开机,《淫乱书生》的导演金泰宇计划在下半年开拍新片《房子传》,国民演员安圣基将加盟电影《弦之歌》,以上几部影片都将在下半年开机拍摄,如果顺利,年底前都将有望与广大观众们见面。(夏天 编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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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真实改编及古装题材流行 克服明星依赖症
http://www.chinafilm.com 2008年04月28日 中国电影网
由奉泰圭主演的《猛男诞生记》颠覆了古代朝鲜英雄的完美形象,用诙谐幽默的手法描绘了英雄的真实生活面目,令人意外和惊喜并且极富娱乐搞笑效果;以朝鲜时期社会为主要背景的影片《1724年妓房动乱事件》也已杀青;一部名为《美人图》的古代爱情片也将在今年5月初开机,影片《食客》的导演郑润秀将执导访片,影片计划在9月上映;由曹承佑和秀爱主演的《像烟火像蝴蝶》预计在7月开机,《淫乱书生》的导演金泰宇计划在下半年开拍新片《房子传》。
《神机箭》剧照 此外,还有两部投资过百亿的古装大戏《双花店》和《神机箭》倍受关注,《双花店》由韩国当红男星朱镇模和赵仁成主演,以同性恋的方式上演一出动人的君臣之恋;古装战争题材《神机箭》则讲述了古代朝鲜初期,朝鲜人民团结一心保家卫国的故事。影片花费巨资打造了奢华而真实的战争场面,仅兵器一项开支就斥资巨大。两部影片分别以爱情故事和民族历史为核心,演绎气质迥异的两个故事,针对观众的定位各有不同,但都富于吸引力,制片方对两部影片的未来成绩均很看好。古装片的“名品化”将集中体现在这两部大片的表现上。
取材真实的故事 更能引发观众共鸣
中国电影故事的重要元素之一,便是从历史或当代的真人真事中发掘内涵,事实证明这样的“现实主义”往往很有成效。韩国电影业也注意到了这个创作方向,于是近一两年来,现实题材的电影被越来越多地搬上银幕,这一类型的影片着力刻画的真实性、还原人物生活本真面目,与韩国电影前几年完全出自虚构的故事相比,现实题材冷峻的气质砰然打动了观众。
改编自现实事件的电影很容易引起观众的共鸣。观众可以在银幕上看到自己熟悉的环境、生活方式、人物性格和故事轮廓作为描述真实事件的电影, 这样熟悉的氛围令观众情不自禁地把自己融入影片,并“移情”于片中的角色,关注人物的命运和选择,并从内心深处被吸引和感染,电影之父安德烈-巴赞所说的“电影是生活的渐近线”,这一美学观念在现实题材电影上发挥得淋漓尽致,因而也成为征服观众的制胜法宝。
韩国电影《杀人的回忆》取自于韩国人民非常熟悉的华城连锁杀人事件,电影《那个家伙的声音》来源于以广为曝光的李形昊绑架案、《追击者》则以举国震惊的杀人狂为原型。《实尾岛》、《华丽的假假期》等影片也取材于现实生活,具备了现实主义题材的刚性和真实感。取材于韩国宝城连锁杀人事件的电影《失踪》将于5月正式投入拍摄,这部影片尚未启动便引起了关注,因其所讲述的事件刚刚发生于去年9月,当事人尚未从悲剧中复苏,如何处理故事情节和结局,并避免引起对真实人物和社会的消极影响,将是本片最大的看点。(文/未萌)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8-11-21 23:1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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