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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文部分% w d, ]& H" B# H
1、转自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3021001291003( O/ c" C8 g% R
" D# Z" O" V& v2 L/ ]전주의 연인’ 이지훈-조안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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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윤세 기자]- Y R0 j9 H! K4 e6 G3 I- ^5 s&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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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과 조안이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j$ G: T% }. K. h* q$ ?
% w, g$ ~& X) b/ x& V* W; o2일 (재)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병록)는 이지훈과 조안을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X: E0 h# Y3 ?9 P8 W. u, L/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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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지훈은 1996년 1집 ‘왜 하늘은’을 통해 가수로 데뷔,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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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U8 W" M' T$ d2 N" N조안은 영화 ‘여고괴담:여우계단’ ‘돌려차기’ ‘홀리데이’ ‘언니가 간다’ ‘므이’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훌륭히 [url=]소화[/url]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배우다. 그는 현재 개봉예정인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국가대표 역도선수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불리고 근육을 만드는 등 다른 변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6 B' n4 S! d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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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지금까지 전주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계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촉망받는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해왔다. 올해는 10회인만큼 기존에 배우로 열심히 활동해 온 이지훈씨와 조안씨를 2009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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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 [5 q+ W) B) o# E이지훈과 조안은 오는 3월 31일에 있을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url=]위촉장[/url]을 받고 공식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들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4월 30일 ~ 5월 8일)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관객과의 [url=]대화[/url], 핸드프린팅 [url=]행사[/url], 일일 지프지기(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공식명칭) [url=]체험[/url] 등의 활동을 통해 전주국제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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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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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3 @. ^& w1 S8 ^, s# H+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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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转自http://star.moneytoday.co.kr/vie ... ;outlink=2&SVEC$ ~" e+ R' J% Z7 A o4 p( w1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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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조안,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위촉0 T% B$ p$ I" D& G* M0 _& v,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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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이지훈과 조안이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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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은 2일 "이지훈과 조안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영화제측은 이지훈은 드라마 '너는 내운명'과 뮤지컬 '햄릿'을 통해 연기자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조안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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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 U$ _6 E5 _( e) y u0 t% s2 X이지훈과 조안은 오는 31일 열리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두 사람은 4월30일부터 시작되는 영화제 기간 동안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관객과의 대화, 핸드프린팅 행사, 일일 지프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 i( a, J2 X7 N1 w3 r
& Z3 ]# m1 M, ~3、转自http://media.daum.net/entertain/ ... 513185&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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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영화배우 이지훈씨1 Z) F8 q, q% ^: k* _% b0 e" D- F
입력 2009.03.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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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 M* k7 _3 c( I*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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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지훈씨가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전주국제영화제 제공) /김성수기자 ikss@newsis.com < 관련기사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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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w3 t* Y; w& V# U'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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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 A0 A f5 r; u# |( i+ P4、转自http://www.yonhapnews.co.kr/bull ... 0005.HTML?did=1179m
3 W: `3 ]$ R# f8 [* H이지훈ㆍ조안, 전주영화제 홍보대사; D; A2 _$ Z0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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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가수 출신 연기자 이지훈과 영화배우 조안이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영화제 사무국이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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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 g% y/ i9 m4 I* m' {' X 전주영화제는 "이지훈 씨는 영화와 드라마 외에 최근에는 뮤지컬 '햄릿'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조안 씨 역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내비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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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과 조안은 오는 31일 열리는 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을 예정이며 4월30일~5월8일 영화제 기간에는 관객과의 대화,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하며 일일 자원봉사자로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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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 u0 d3 y' V* d3 B5、转自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30210351642148; P. J' N* V2 P4 ?
이지훈-조안, 10회 전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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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이지훈과 조안이 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나선다. ) N4 i, B3 s" V& P
9 R Z* H) S& Q3 g0 U* Y0 q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병록) 사무국 측은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과 뮤지컬 '햄릿'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지훈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조안을 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 f$ w; x+ C: O& _2 [" K" a S
/ g! y! h$ k* ?이지훈은 1996년 '왜 하늘은'을 통해 가수로 데뷔하며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몽정기2', 드라마 '귀여운 여인' '헬로! 애기씨'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 v0 a7 V; u& M5 v& o% l8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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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6년 '알타보이즈'를 시작으로 '햄릿' '삼총사' '내 마음의 풍금' 등의 뮤지컬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 _9 E; u, w4 q( A& z
& ~! ^8 y9 B% P) B* M조안은 영화 '여고괴담:여우계단' '돌려차기' '홀리데이' '언니가 간다' '므이'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1 |/ k# Y- u3 |* X7 o# e1 \
; j& p' q( P5 f2 V9 D/ E; {; F! Q* C최근에는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국가대표 역도선수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불리고 근육을 만드는 등 또 다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 l0 K. p0 Z& n! W, C& f
/ X% |: D& S6 r/ z: `. \1 V# M: |3 _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주조연을 가리지 않고 새로운 영역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두 배우는 다양성과 역동성을 추구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활기찬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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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 N* X' ~, r이지훈과 조안은 오는 3월 31일에 열릴 1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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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 _/ K$ H9 c/ ^7 A- }7 L- z' j<ⓒ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Y5 \7 }; u5 H9 s8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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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转自http://www.leejeehoon.co.kr/ by 김유나 + U) U8 e" S& h& l0 A
: C3 j+ x: T/ Q* s영화배우 이지훈.조안씨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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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g4 m8 D1 G }8 l/ k% D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에 영화배우 이지훈씨와 조안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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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주국제영화제는 최근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과 뮤지컬 <햄릿>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이지훈씨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조안씨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각각 선정했다. 9 q j3 X0 j7 q# E& t
) C) ]% }+ X/ N* J이번 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지훈씨는 지난 1996년 1집 <왜 하늘은>을 통해 가수로 데뷔,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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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 j! m+ h- u* D Z7 g$ {; E특히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몽정기2>, 드라마 <귀여운 여인>, <헬로! 애기씨>, <뉴하트>, <너는 내운명>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의 깊이와 폭이 넓은 배우로 평가받았다. ) r& `: W" o# [% h1 A
( C; Y. S* S8 N3 Y$ K또한 지난 2006년 <알타보이즈>를 시작으로 뮤지컬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온 이지훈씨는 최근 <햄릿>, <삼총사>, <내 마음의 풍금> 등을 통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연기자'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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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7 S% u) J) g. ^이지훈씨와 홍보대사로 선정된 조안씨는 영화 <여고괴담:여우계단>, <돌려차기>, <홀리데이>, <언니가 간다>, <므이>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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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BS 드라마 <첫사랑>의 풋풋한 미대생, 영화 <홀리데이>에서 탈옥범의 죽음 앞에 오열하는 인질 역할을, <언니가 간다> 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여고생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조안씨는 '스타'이기에 앞서 앞으로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한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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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 d" ]9 j4 F또 조안씨는 <라라 선샤인>으로 2008년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던 김아론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바 있고, 개봉예정인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국가대표 역도선수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불리고 근육을 만드는 등 그녀의 또 다른 변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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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홍보대사는 31일에 열릴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적인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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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7 F2 d1 p+ ^. T/ q. T한편 이들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관객과의 대화, 핸드프린팅 행사, 일일 지프지기(전주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공식명칭) 체험 등의 활동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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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 a. n) q8 e% D: b+ z<관련사진 있음>
3 g) F6 A" ]2 A8 v$ J2 v2 v" I) W, ]7、转自http://artsnews.media.paran.com/news/17204, S- l, m9 d" |. A(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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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이지훈, ‘전주의 연인’으로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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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병록)는 최근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과 뮤지컬 <햄릿>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연기자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이지훈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조안을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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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지훈은 1996년 1집 <왜 하늘은>을 통해 가수로 데뷔,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특히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몽정기2>, 드라마 <귀여운 여인>, <헬로! 애기씨>, <뉴하트>, <너는 내운명>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의 깊이와 폭이 넓은 배우로 평가받았다. t# y% t; [2 U; Z& 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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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06년 <알타보이즈>를 시작으로 뮤지컬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온 그는 최근 <햄릿>, <삼총사>, <내 마음의 풍금> 등을 통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연기자” 이지훈으로 입지를 굳히며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이다. % n' ?& b9 v+ U' G/ } \4 l,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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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과 함께 홍보대사로 선정된 조안은 영화 <여고괴담:여우계단>, <돌려차기>, <홀리데이>, <언니가 간다>, <므이> 등에서 다양한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SBS 드라마 <첫사랑>의 풋풋한 미대생, 영화 <홀리데이>에서 탈옥범의 죽음 앞에 오열하는 인질, <언니가 간다> 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여고생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조안은 ‘스타’이기에 앞서 앞으로 보여줄 것이 무궁무진한 배우다. <라라 선샤인>으로 2008년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던 김아론 감독의 신작 <시작하는 연인들>에 출연, 그리고 개봉예정인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국가대표 역도선수 캐릭터를 위해 체중을 불리고 근육을 만드는 등 그녀의 또 다른 변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 w/ k" r$ V; ~3 |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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综合翻译:电影演员李智勋和赵安被选为全州国际电影节宣传大使 ' E: b" d* H! k* j. f' U0 d/ d
5 e7 `8 o& V& N- P7 m3 W }电影演员李智勋和赵安被选为第10届全州国际电影节(4月30日~5月8日)宣传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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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智勋通过KBS日日剧《你是我的命运》和音乐剧《哈姆雷特》使演技得到了承认,并展现出了一名演员新的潜力。赵安则纵横于影视界,释放出了对表演无比的热情。他们二人分别被选为了电影节的宣传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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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 u: z2 n- @这次被选为宣传大使的李智勋自1996年通过1辑《为何天》以歌手的身份出道,之后除了成功开展歌手活动外又拍摄了多部影视作品,在演艺界纵横驰骋着。特别是他通过电影《女老师和女学生》、《梦精记2》,电视剧《可爱女人》、《Hello,大小姐》、《新心》、《你是我的命运》等作品塑造了各种各样的角色,被认为是表演具有深度并且可塑性很强的演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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另外,他继2006年的首部音乐剧《Altar Boyz》开始不断地接到音乐剧界的邀约,并且在最近出演了《哈姆雷特》,并即将出演《我心中的风琴》,进一步巩固了多面演员的地位。 ; }9 |0 X: Z6 I) z: H;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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另一位宣传大使赵安出演过电影《女高怪谈:断魂梯》、《回旋踢》等作品,并很好地诠释了SBS剧《初恋》中清纯的美术大学学生、电影《假日》中善良的人质、《姐姐去了》中为爱情伤的女高中生等角色,评论界认为现在的她是位“明星”,而今后的她会是一位有着无限可能性的好演员。 + I _% C7 U! q+ l! ^,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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电影节的执行委员长闵秉禄表明“迄今为止全州国际电影节都是委任肩负着韩国电影界未来而被寄予厚望的演员为宣传大使,今年第10届更是选定了一直以来不断努力的演员李智勋和赵安为宣传大使。他们二人不计较主、配角,一直不断挑战新的领域、并展示出了作为演员的新的潜力,这和以多样性和跃动感为宗旨的本电影节充满活力的形象非常契合,所以选定了二人为本届的宣传大使。” * ]; _8 g. ?, q! K
! ^$ L2 `8 N& h, `; k7 U两位宣传大使将在3月31日召开的国际电影节上映作品发表记者会上被赋予委任状,开始展开正式的宣传大使活动。两人在电影节期间将出席开幕式,以此打头阵之后会陆续参与观众对话、手制印相、体验电影节志愿者等多项活动以扩大电影节的影响。 3 D3 k- ^+ p% ^3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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