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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容夏，既拍电影'作战'又唱OST
转载自 百度夏允吧
原文：
박용하, '꿩 먹고 알 먹고'
[OSEN] 2008년 10월 22일(수) 오전 10:18
[OSEN=조경이 기자] 배우 박용하(31)가 영화도 찍고 OST도 부르며 올 겨울을 행복하게 보내게 됐다.
박용하는 현재 영화 ‘작전’(이호재 감독)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한창 촬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작전’은 증권가를 배경으로 주식 사기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박용하는 명문대학을 나와 엘리트코스를 밟지만 우연치 않은 계기로 주식 사기에 목숨을 거는 역을 맡았다.
박용하는 영화 ‘작전’의 출연과 동시에 OST 녹음도 함께 진행한다. 11월 말에 ‘작전’의 촬영이 끝남과 동시에 OST 작업에 들어간다. 박용하가 노래를 부르고 가수 조PD가 랩을 담당한다.
박용하는 일본에서는 가수로도 이름이 높다. 2004년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 해 2005년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일본 골든디스크상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후 지난 7월, 1년 만에 발매한 6번째 싱글이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3위까지 오르는 등 일본 내 ‘욘하짱’의 파워를 드러냈다. 또한 지난 8월에 있었던 ‘M.NET 20's 초이스’에서는 ‘핫 글로벌 스타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 일본 아레나 투어 콘서트 티켓 판매가 시작하자마자 7시간 만에 4만 석이 매진돼 놀라움을 전하기도 했다. 박용하의 일본 아레나 투어 콘서트는 12월 3일 요코하마 아레나, 20, 21일 도쿄 무도관(앵콜), 1월 8일 오사카성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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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 (by sally_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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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朴容夏(31)又拍电影又唱OST，今年冬天会过得很幸福。
朴容夏现在以电影'作战'(李浩载 导演)的主角身份，正在挥汗进行拍摄工作当中。'作战'是描写以证券家的身份在进行股票诈欺的故事。朴容夏饰演虽然著从一流大学毕业的光环，但却在非偶然的契机之下，从事股票诈欺工作的角色。
朴容夏不仅演出电影'作战'，同时也要进行OST的录制。11月底’作战’拍摄工作结束的同时，就要开始OST录制工作。不只朴容夏唱歌，还请来歌手赵PD唱RAP。
朴容夏在日本也是名气很高的歌手。2004年在歌手的身份在日本出道，在2005年成为第一个得到日本金唱片大赏新人赏的韩国歌手而享有名誉。之后在今年7月，隔了1年之后推出的第六张单曲，在开始贩售的当天就登上了日本ORICON排行榜的第三名，让人见识到”容夏 Jhang”在日本的力量。而且他还在8月举办的‘M.NET 20's Choice’颁奖典礼上得到’Hit Global 明星奖’的殊荣。
最近他日本ARENA 巡回演唱会的门票一开放售票之后，在7小时之内4万张门票就全部卖完，速度之快让人感到惊讶。朴容夏的日本ARENA 巡回演唱会将於12月3日横滨的ARENA、20、21日在东京武道馆(追加1场)，1月8日在大阪等地方展开。
[ 本帖最后由 maidoututu 于 2008-10-23 13:4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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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8-29 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