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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主角 车秀妍^^
车MM也好好在电影圈发展吧,机会大大的^^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74
차수연, 하정우-츠마부키 사토시와 호흡맞춰
<보트>는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등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톱배우들의 공동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일본으로 밀수 심부름을 하는 한국인 청년(하정우 분)의 일본인 파트너(츠마부키 사토시 분)가 한국인 여자를 일본으로 밀입국 시키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겪게 되는 사건을 다룬다.
차수연은 하정우와 츠마부키 사토시에 의해 일본으로 밀입국하는 한국인 여자 지수 역을 맡았다.
영화 속 차수연은 하정우과 츠마부키 사토시와 함께 여러 사건을 함께 겪어가며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해갈 예정이다.
또한, 하정우-츠마부키 사토시 한일 양국의 톱스타와의 호흡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차수연이 한일합작 영화 <보트>의 여주인공으로서 어떤 매력을 발산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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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연, 하정우-츠마부키와 한 배 탔다
OSEN | 기사입력 2008.06.23 08:25 | 최종수정 2008.06.23 11:50
[OSEN=손남원 기자]한국영화의 차세대 미녀 스타로 급부상중인 차수연이 한 일 최고의 매력남 두 명 사이에서 고고한 매력을 발휘한다. '추격자' 하정우와 일본의 꽃미남 츠마부키 사토시가 출연하는 한일합작 영화 '보트'(가제)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김영남 감독의 '보트'(제작 크라제픽쳐스, IMJ엔터테인먼트)는 일본으로 밀수 심부름을 하는 한국인 청년(하정우 분)과 그의 일본인 파트너(츠마부키 사토시 분)가 한국인 여자 지수(차수연 분)를 일본으로 밀입국 시키는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다.
작품 발표 단계부터 하정우와 사토시의 캐스팅으로 크게 화제를 모았던 작품. 차수연은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도 기죽지 않는 강단과 용기를 가진 여인 지수역을 맡았다.
그녀의 전작은 '별빛속으로'와 '아름답다' 정도로 일반에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아름답다'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진출, 세계영화계의 받은 바 있다.
'내 청춘에게 고함'으로 역시 세계 영화계에 명성을 떨쳤던 김영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 '메종 드 히미코'의 작가 와타나베 아야가 극본을 썼다. 오는 28일 니가타에서 크랭크인,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차수연은 26일 개막되는 제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의 공포, 판타지 '절대악몽' 부문 명예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8-6-24 20:5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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