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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09《少年维特之烦恼》(申河均、文正熙、金惠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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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4-27 22:21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片名】少年维特之烦恼
【原文】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制作】영화사 북극성
【导演】郑成日(韩国著名电影评论家,本片是他的首部作品)
【主演】申河均、文正熙、郑由美、金惠娜、요조(Yozoh)


姓名:申河均
生日:1974-05-30
身高:175cm



姓名:文正熙
生日:1976-01-12
身高:164cm
主要作品:电视剧《媳妇儿和少奶奶》、 《千秋太后》、《Air City》、《我的甜蜜都市》;电影《为什么来我家》


姓名:郑由美(http://www.sidushq.com/star/jymi
生日:1983-01-18
身高:168cm
经纪:SidusHQ
  

姓名:金惠娜(http://www.namooactors.com/star/kimhyena/
生日:1980-10-25  
身高:166cm
经纪:Namoo
作品:电影《对我青春的呼唤》《HERS》《瑜伽学院》
  

姓名:요조(Yozoh),(职业是歌手,官网http://www.yozoh.com/
原名:申秀珍
生日:1981-6-11
身高:163cm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9-4-28 00:1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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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4-27 22:2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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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4-27 23:13 | 显示全部楼层
评论家郑成日,以电影导演出道,执导《少年维特之烦恼》
申河均-文成熙主演

평론가 정성일, 영화감독 데뷔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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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왼쪽)과 문정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대한민국 영화평단의 대표논객인 평론가 정성일이 감독으로 데뷔한다.

정성일 감독은 신하균 문정희 정유미 김혜나 요조 이성민 등이 출연하는 영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가제, 제작 영화사북극성)'의 연출을 맡아 지난 7일 첫 촬영에 들어갔다.

정성일 감독은 영화잡지 '로드쇼'와 '키노'의 편집장을 거쳐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한국영화아카데미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를 지낸 유명 평론가다. 현재 CJ문화재단이 공식 후원하는 '시네마디지털서울'의 집행위원장이기도 하다.

2009년 개봉 예정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지독하게 슬픈 사랑에 중독된 주인공 영수(신하균 분)과 네 여인의 깊은 사랑과 슬픔을 다룬 작품. 정성일 감독은 시나리오 초기 단계부터 신하균을 주인공으로 점찍었고, 신하균은 2년간 시나리오가 완성되길 기다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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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4-27 23:23 | 显示全部楼层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가제), 신하균 문정희 크랭크인
2008/12/08

申河均、文正熙主演的《少年维特之烦恼》12月7日开拍(后因故停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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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snews.media.paran.com/news/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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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4-27 23:27 | 显示全部楼层
歌手요조出演电影的新闻

'홍대얼짱' 요조, 정성일 감독 데뷔작으로 스크린 진출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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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11&newsid=01361206586636552&DirCode=0010101


另一则

‘홍대얼짱’ 가수 요조, 정성일 감독 첫 영화로 스크린 데뷔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12082149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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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4-27 23:40 | 显示全部楼层
申河均-yozoh,银幕合作

신하균-요조, 스크린 호흡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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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가제)

배우 신하균과 ‘홍대의 여신’으로 불리는 가수 요조가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한국 영화평단의 대표논객이자 영화평론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정성일 감독의 데뷔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가제)에 캐스팅됐다.

이 영화는 지독하게 슬픈 사랑에 중독된 영수(신하균)와 그가 죽도록 사랑하는 여인 미연(문정희), 그를 죽도록 사랑하는 또 다른 미연(김혜나) 그리고 영수가 사랑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다시 만나게 되는 선화(정유미)와 은하(요조) 등 다섯 사람의 깊은 슬픔과 사랑을 다룬다.
정성일 감독은 시나리오 초기단계부터 신하균과의 작업을 원했다. 신하균은 정성일 감독의 제안에 흔쾌히 수락했고 2년 동안 시나리오가 완성되길 기다려 촬영을 시작했다.

‘로드쇼’ ‘KINO’의 편집장을 거쳐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한국영화아카데미,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등을 역임한 정성일 감독은 평론가 시절 탐미적이면서 문학적인 평론으로 영화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았다. 일각에서는 평론가에서 감독으로 데뷔해 성공한 프랑스의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에 빗대 ‘한국의 프랑수아 트뤼포’로 부르고 있다.  /곽명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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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4-28 00:1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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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4-28 00:28 | 显示全部楼层
2月份的新闻,当时电影拍摄因为资金问题中断,后来恢复了拍摄

영화평론가 정성일 감독데뷔작, 한달째 촬영중단 왜?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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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평론가의 감독 데뷔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주인공 신하균과 문정희.



국내 간판 영화평론가 정성일씨의 첫 연출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한 달째 촬영이 중단돼 영화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단순한 투자 문제라기보단 어려운 한국영화 환경을 반증하는 사례이기 때문이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한 남자와 네 여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로 신하균 문정희 정유미 김혜나 등 충무로 실력파 배우들이 캐스팅된 작품. 정성일씨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달 7일 촬영에 들어갔다.

정성일씨는 영화잡지 '키노' 편집장,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아카데미 및 영상원 교수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평론가였다. 평론가가 감독으로 변신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 영화계에서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주목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도 예술지원작으로 4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하지만 지난 달 중순 돌연 촬영이 중단되면서 한 달째 촬영이 진행되지 않자 영화 제작이 무산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영화계 불황으로 투자가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다.

그러나 속사정은 조금 달랐다. 정치논리와 느린 행정 과정이 영화 제작에 발목을 잡았던 것.

제작사 북극성의 김종원 대표는 "영진위 지원금은 차질없이 나왔다"면서 "하지만 다양성펀드에서 지원받기로 한 자금 지급이 늦어지면서 영화 촬영이 중단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다양성펀드가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뒤 한동안 다양성펀드 지원이 중단되면서 벌어진 사태라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다시 다양성펀드가 정상적으로 운영됐다. 그러나 다시 지원을 받기까지 절차가 너무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그 와중에 영화 제작이 중단되면서 스태프 인건비 등이 상승, 예정된 7억5000만원 가량 예산이 초과한 것은 불가피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촬영 중단은 한국영화 산업이 위기에 처해있다고 이런저런 곳에서 목소리를 높이지만 정작 현장에는 큰 도움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래도 제작자는 제작에 충실하려 한다. 김종원 대표는 "다행히 지원이 이뤄져 빠르면 다음 주부터 촬영이 재개될 것 같다"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고 있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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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7 16:38 | 显示全部楼层
这个现在是资金到位了,重新拍摄中吗??
对几位主演都不太了解。。
听说过前三位主演的名字。
最后一位是歌手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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