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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퀸 귀환’ 채연vs이정현, 자존심 건 불꽃경쟁 돌입 [2009-05-20 10:03:55]
2년 7개월 만에 전격 컴백하는 가수 이정현은 오는 21일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무대에 오른다. 이정현은 이번 무대에서 직접 프로듀싱한 미니 음반 ‘아바홀릭’에 수록된 ‘크레이지’와 ‘보그걸’을 선보인다. 컴백에 앞서 이정현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가장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겠다” 밝혀 그녀의 컴백 첫 무대에 벌써부터 가요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时隔2年7个月全面回归的歌手李贞贤,21日直播的Mnet'M Countdown'将是她的第一次Come Back舞台。在此次的舞台将演出自己亲自参加制作的MINI专辑‘Avahoilc’中收录的‘Crazy’和‘VOGUE girl ’面对Come Back说出“通过这张专辑想展示真正我”,所以对于她的ComeBack第一次舞台已经引起了歌坛的极度关注。
타이틀곡 ‘Crazy’는 소녀시대의 ‘GEE’를 작곡한 히트곡 메이커 이-트라이브(E-tribe)가 작사 작곡을 맡은 곡으로 미국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댄서 오디션에서 곡의 훅 부분만 듣고 400명 이상의 댄서들이 오디션에 지원했을 정도로 강렬하고 트렌디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특히 그동안 국내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알엔비 힙합 사운드와 록의 강렬함이 조화를 이룬 곡이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主打歌‘Crazy’的作曲家是,作曲了少女时代的‘GEE’的E-tribe进行作曲,作词的歌。在美国进行的 MV伴舞选拔时,光听歌的一部分(hook部分?不太明白)就有400多名舞者来报名的程度,此歌有着强烈的旋律。特别是这段时间国内比较接触少的 R&B Hip-Hop旋律和Rock的强烈结合,所以值得关注。
이에 앞서 또 한명의 섹시디바 채연은 지난 14일 2년 만에 컴백했다. 채연은 이달 초 미니앨범 ‘셰이크’(Shake)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흔들려’로 방송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此前14日又一名性感女歌手蔡妍时隔2年Come Back。蔡妍在月初发布MINI专辑‘Shake’,以主打歌‘摇摆’开始了全面的宣传活动。
하우스 풍의 트렌디 팝댄스곡 ‘흔들려’는 오래 사귄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사랑이 흔들고 있다고 선전포고 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 뇌쇄적인 눈빛과 아찔하면서도 관능미 넘치는 ‘흔들려’ 뮤직비디오는 방송불가 판정에도 불가하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House风格的旋律和POP舞曲的‘摇摆’是,向交往很久的男朋友宣布自己的爱在摇摆的故事。还有露骨的眼神和流露着本能美的‘摇摆’的MV,被认定为不能在电台播放,但是依然很受粉丝们的关注。
가수 이정현과 채연은 국내 가요계를 주름잡는 섹시퀸으로 이들의 컴백 시기가 알려지자 팬들은 두 섹시퀸의 화끈한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손담비, 애프터스쿨, 소리 등 신인 여가수들이 자신들의 풋풋한 섹시미를 무기로 상반기 가요계를 주름잡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 벌일 대결 역시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歌手李贞贤和蔡妍是国内歌坛数一数二的性感Queen,她们的Come Back时间一公布,粉丝们就开始期待她们的火热对决。不仅如此最近孙丹菲,After School,Sori等新人女歌手也以自己年轻的性感美为武器动摇着歌坛,所以将在她们之间展开的对决值得期待。
노련함을 무기로 한 오리지널 섹시퀸 채연과 이정현이 세련된 청순미를 무기로 한 풋풋한 후배 여가수들의 기세를 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以老练为武器的Original性感Queen蔡妍,李贞贤,是否能压倒干练的清纯为武器的年轻的后辈女歌手,很让人期待。
翻译: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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