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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2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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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金东健确定出演《天使的诱惑》
신예 김동건, 천사의 유혹 ‘현민’역으로 캐스팅!
신예 김동건(24)이 SBS 월화미니시리즈 천사의 유혹(극본 김순옥, 연출 손정현)에 현민역으로 캐스팅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동건은 SBS 금요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에서 강일호역, KBS TV소설 청춘예찬에서 주인공 성수역을 맡은 바 탄탄한 연기력과 깔끔하고 잘생긴 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연기자다.
천사의 유혹은 올해 5월에 종영 된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김순옥작가가 집필하고 SBS 조강지처클럽의 손정현PD가 연출을 맡았다.
극중 현민은 가구대리점 사장으로 부잣집 도련님만의 럭셔리함과 포스가 돋보이는 역할로 한상진(분), 배수빈(분)이 2인1역을 맡은 신현우의 남동생을 맡았으며 초반부 이소연(분)이 맡은 아란과 현우 사이 복수를 기점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소화한다. 또한, 사랑에 대해선 맹물에 가까울 만큼 순애보를 가진 남자로, 가구대리점 직원인 어리바리한 여자 연재를 만나 순정만화에 나올법한 예쁜 사랑을 시작한다.
드라마에 나오는 온갖 거짓 사랑과 복수, 배신과 대비하여 정말 순수하고 참된 사랑이 뭔지 보여주는 인물이다. 김동건의 소속사 스타엔히트는 "이번 천사의 유혹을 통해 김동건이 연기자로서 한층 더 올라설 수 있는 하나의 계기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천사의 유혹은 지난주 12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촬영을 지속한다. 촬영장의 김동건의 모습은 현민이란 배역에 큰 자부심을 갖고 매 씬 하나하나 극중 현민에 대하여 혼과 열정을 담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천사의 유혹은 현재 방영중인 미니시리즈 드림의 후속작으로 10월12일부터는 9시로 편성을 바꿔 16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From:天使的诱惑吧
[ 本帖最后由 Coraの棉花糖 于 2009-9-27 12:5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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