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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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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龙电影奖”举办的2009年韩国电影最佳台词票选前10位揭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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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8 I0 l5 l& h6 E# j$ f. F; z9 u3 x" n5 P, k1.《我的爱在我身边》"넌 하루하루가 사랑일지 몰라도 내겐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 {4 T" F: M' e* g8 k5 Q4 b$ \; a2.《国家代表》“我们是大韩民国的代表”
6 W3 i$ e) Q8 j; C0 E3.《海云台》“我是你爸爸”5 V% X% ^: w4 v3 {4 ?" c/ o
4.《爱子》“妈妈先走了，对不起”
2 f B! J. l" V' ]. p" Q6 H9 V H: Z5.《早安总统》"한국 정부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굴욕의 역사는 가지고 있지만, 굴욕의 정치는 하지 않습니다."8 ]5 R F$ }# a* |6 g( T
6.《美人图》“看，你是全朝鲜最美的女人”
5 h" W; H6 k3 O1 j- J+ n; N7.《举起金刚》"내일 너희들이 들어야 할 무게는 너희들이 짊어지고 온 삶의 무게보다 훨씬 가벼울거다. 나는 너희들을 믿는다.", H3 i | l! E/ H6 r" x
8.《母亲》"아무도 믿지 마, 엄마가 구해줄게!"
* Z6 n5 K! D$ F. G- e9.《像烟火像蝴蝶》"저의 칼이 어찌 살지를 정했기 때문입니다, 마마. 그대를 지키는 것이오."
9 j# X4 p. l8 P( |' u10.《为什么来我家》"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우리한테만 기적인 게 아니야. 그건 진짜 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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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 b' o% i. M한국영화 올해의 명대사 '베스트10' . K% Q% w9 z0 r; C( ~1 Y
2009-11-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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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v, D7 G( z6 n$ T3 ?) ~: t6 |1 o% H‘제30회 청룡영화상’에서 진행된 ‘추천! 명대사 이벤트’를 통해 올해 한국영화 명대사 베스트10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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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2일 KBS홀에서 개최될 ‘제30회 청룡영화상’을 맞아 지난달 18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추천! 명대사 이벤트’가 수많은 네티즌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Y- ?5 s( `9 R' i- b6 G" n
9 O# J& t$ W K2009년 한해, 한국영화들은 심각한 경제적 한파 속에서도 가슴벅찬 감동의 순간을 남기며 주옥같은 명대사들을 탄생시켰으며, 네티즌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신만의 명대사들을 아낌없이 추천하며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9 G0 I% g$ |* E"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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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운대'를 비롯해 하지원, 김명민의 애절한 연기가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던 '내사랑 내곁에', 비상하는 스키점프 선수들과 함께 스크린으로 빨려들어 가는듯한 쾌감을 선사했던 '국가대표' 등 2009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들의 명대사 베스트 10은 아래와 같다. ! u P' ]. o6 ^0 e# E2 M-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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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내사랑 내곁에' 백종우(김명민 분)가 극 중 연인인 이지수(하지원 분)에게 O; T- l' ]9 W) ~$ j/ {
"넌 하루하루가 사랑일지 몰라도 내겐 하루하루가 지옥이야!"; K0 H: Z& u1 {0 j( c* \
* v8 @9 Y6 i; j3 D+ J2위 '국가대표' 차헌태(하정우 분) $ w: g0 U0 `9 {6 P8 t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c+ ^# H) l, ?
/ A# Q, m! Q H# Z% `3위 '해운대' 김휘 박사(박중훈 분)가 쓰나미가 오기 직전 수송기에 실려가는 딸을 보며
- M! s9 A9 ?) ~, V' e* p"내가 니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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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애자' 최영희(김영애 분)가 죽어가며 딸 박애자(최강희 분)에게 {8 K8 L6 S1 x! M8 k
"에미 먼저 가서 미안해."- g$ g! W. P1 W- W* W! s
( R% [1 r, f& d0 M- j, K9 D5위 '굿모닝 프레지던트' 차지욱 대통령(장동건 분)이 북한과의 회담 자리에서
2 o+ I2 F, P k"한국 정부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굴욕의 역사는 가지고 있지만, 굴욕의 정치는 하지 않습니다."" k/ q- z' u/ p5 q0 `9 M
% ?- ^7 q6 x1 u2 e6위 '미인도' 강무(김남길 분)이 신윤복(김민선 분)에게
/ P1 k, u) z( y5 k+ i/ r"봐. 네가 조선 땅에서 제일 아름다워."8 P2 `' \9 ?" C" c0 U6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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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킹콩을 들다' 이지봉 선생(이범수 분)이 경기 전날 역도부 소녀들에게
7 Y0 b3 o9 x4 W/ w7 a/ G r"내일 너희들이 들어야 할 무게는 너희들이 짊어지고 온 삶의 무게보다 훨씬 가벼울거다. 나는 너희들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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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G" f1 R2 X. r! U8위 '마더' 혜자(김혜자 분)가 살인 혐의로 감옥에 갇힌 도준(원빈 분)의 면회 중 " ?. }* m( N# Z9 q9 \
"아무도 믿지 마, 엄마가 구해줄게!"- O% W) r1 e: C/ Z) R- f/ s0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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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불꽃처럼 나비처럼' 호위무사 무명(조승우 분)이 명성황후 민자영(수애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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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D4 }# S, g" x8 ~10위 '우리집에 왜 왔니' 이수강(강혜정 분)이 김병희(박희순 분)에게 ' V6 i; `) l; R/ B0 M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건 우리한테만 기적인 게 아니야. 그건 진짜 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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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 I, f6 E. y[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9-11-20 15:3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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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9-27 17:25
发表于 2009-11-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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