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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문근영-장근석-권지용, 아역시절 大공개 ‘귀여워’ [2009-12-08 11:11:43]
俞DD-文MM-张DD-权DD,童星照片 大公开 '可爱啊'
[뉴스엔 이언혁 기자]
유승호, 문근영, 장근석이 잘 자라준 아역스타로 선택됐다.
12월 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잘 자라준 아역스타 베스트 3를 꼽았다.
첫 번째는 유승호다.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에서 할머니에게 칭얼대는 아역으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유승호는 꾸준히 연기를 하며 이제는 '국민 남동생'이자 '리틀 소지섭'으로 자리매김했다.
유승호는 "내일 촬영이 있으면 그것만 생각한다"면서 "실수를 안 해서 다들 힘들지 않게 빨리 끝나게 하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배우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에 송혜교 아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문근영은 영화 '어린신부', '댄서의 순정' 등을 통해 연기자의 입지를 굳혔으며 지난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남이시네요'의 황태경 역을 맡았던 장근석 역시 아역스타다. 장근석은 드라마 '황진이'를 통해 아역 이미지를 벗고 성인연기자로 거듭났다.
한편 빅뱅 G-Dragon(지드래곤, 본명 권지용)과 카라 박규리, FT아일랜드 이홍기는 가수로 변신한 아이돌 스타다. 이들은 어린 시절 활동을 했으며 현재 가요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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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lisa_daisy 于 2009-12-9 11:2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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